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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누구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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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문 닫아 주세요 추워요~! 혼자 있고 싶어요 ㅎㅎ
저기 지금 배포반점 문 닫을시간인뎁 ㅎㅎ
죄송합니다 고갱님 영업시간이 지났습니다.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 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소

누구없소....

흐흐흐흐...
히히히히....
(저음의 깔린 목소리) 으흐흐 다 알고 있어. 암도 없으니까, 무서워서 불러봤지? 으흐흐...
(댓글로 귀신 웃음소리 낼려니까 잘 안돼네요..."음향효과 댓글 스킨" 누가 좀 만들어주세요.)
히히히히....
(저음의 깔린 목소리) 으흐흐 다 알고 있어. 암도 없으니까, 무서워서 불러봤지? 으흐흐...
(댓글로 귀신 웃음소리 낼려니까 잘 안돼네요..."음향효과 댓글 스킨" 누가 좀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