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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르는 김에 확 질러 버릴렵니당~~~^^
사랑하는 저의 집사람입니다~~~^^


그리고 밑에 사진은 두꼬마가 바닷가의 갈매기를 열심히 보고 있길래~~~
기냥 무심코 한컷~~~흑백모드루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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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헉~~도둑님 감사 합니다~~~^^;;
마눌 자랑 하면 불출이라고 하던뎅~~ 그래도 전 마눌 자랑합니다~~넘 착해 가지구요~~~^^;;
광천 남당리 대하 축제 하는 곳입니다~~ 가끔 신문에도 오르내리는 곳이죠~~~
청주에서 차를 운전해 가는데 초행이라 그런지 3시간 남짓 걸리더군요~~~^^;;
하긴 공주로 해서 홍성으로해서 칠갑산을거쳐 광천으로 갈산으로 남당리로 그렇게 갔습니다..
모처럼 둘이서 데이트 하는 기분으로 말입니다~~~^^ㅎㅎㅎㅎ
근데 가신데가 어디예요?

마눌님..........
이라고 부르기엔 좀 그러네요.
형수님으로 해야하나?
아니 사모님이 더 어울리나?
정말 부르기 애매합니다.

하여튼 이쁘십니다.
훔쳐 오실만 하시네요!!! *^^*
헐~~~bbking님~~~밑에 아그들 둘은 제 아그들 아닙니다~~~^^;;
우연히 카메라에 잡힌 다른집 아그들입니당~~~
제 아그들은 아들 중2  딸 중1입니다~~~둘이지요~~~^^;;
앗~~~~ 꽃집남자님은 정말 부자시군요.......
사랑하는 아내와 토끼같은 아이 둘씩이나.... 정말 행복해 보이십니다........
더군다나 아름답고 거짓없는 꽃과 관련된 일을 하시니 더더욱 부럽습니다..........
그 꽃중에 제일 아끼시는 꽃 세송이를 선보이시는군요.......^^
항상 행복하소서........................
제가 프로그램은 못해도 스타는 그누에서 최고 지 쉽습니다.
경력 8년 입니다. 다른게임하다가도 결국은 다시 스타로 돌아오는군요..
최강 스타..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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