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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의뢰 접근에 대한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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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작의뢰 게시판은 활동지수 50점 이상인 회원님만 조회 및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 활동지수라는 것이 한번 누적이 되면 계속 현상유지가 되는것이 아니라서 활동지수 유지에 많은 회원님들이 어려움을 겪고 계신 상황입니다.
이에 저희 SIR에서는 설문을 통하여 활동지수를 이대로 유지하여야 할지? 아니면 활동지수를 유연하게 해야 하는지? 이도 저도 아니면 아예 폐지를 해야 하는지? 를 회원님들께 여쭙고자 합니다.
잠깐 시간내셔서 설문에 응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실명인증과 같은 방식은 아직 염두에 두고 있지 않습니다.
 
활동지수라는 것은 기존의 제작의뢰에서 잦은 분쟁이 생기면서 포인트로 제어하지 못하게 되면서 생긴 기능입니다.
활동지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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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5개

오히려 활동지수와 관계없이 게시판 포맷을 수정하면 좋을꺼같습니다.

예를 들어 의뢰인은 가격과, 연락처, 작업내용등 각자 따로 입력해서 등록하고

작업자는 의뢰인이 요청한 가격 이상으로만 코멘트에 견적가격을 입력해서 등록하고

외뢰인만 코멘트로 등록한 작업하실분들을 보이게(견적가,내용,작업자의 활동지수)해서 적당하신분을 의뢰인이 선택하면 각자의 연락처를 보여주면 좋을꺼 같습니다.
가격 경쟁을 낮추는것도 막을수 있을꺼 같네요

일전에 한번 해봤는데 다른분들이 너무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작업을 해준다고해서
그럼 저도 그렇게 해주겠다해서 작업을 해줬는데 하다보니 단가가 안맞으니 사람이 슬슬 사기가
떨어지더라구요 이상 제의견이 였습니다.
설문항목을 뭘 선택할지는 모르겠지만. 강화란 얘길지 유연해지란 얘길지...
어쨌건 오리님 생각에 동조합니다. 
너무 유연해지면, 공짜 스킨 구경하기도 힘들어질거 같기도 하고요 ㅋㅋ

굿이나 보고 떡(공짜스킨)이나 얻어먹을려는 생각일까요? ㅎㅎ
저아래 의뢰인 후기를 포함시키는도 좋은 생각이네요 (의뢰인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겠고요)
사실 바쁜 업무 때문에 2~3일 정도 글쓰기와 코멘트 입력을 못하게 되면
제작의뢰 접근을 못하더군요..
그럼 또 몰아서 부랴부랴 글쓰고 댓글 달고(죄송하지만 아무 의미도 없는..글쓰기 와 댓글 카운터 채우기..) 를 할 수 밖에 없더군요..
조금 유연해 졌으면 합니다.
제 생각은 경쟁이 없어지면서 오히려 활동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 더 덕을 보고 계신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과 같이 유지하거나 더 강화하는 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더 강화하는 쪽으로 생각을 굳히세요~
활동지수덕분에 피해사례나 분쟁사례가 게시판에 덜보여서 좋습니다.
원래 운영상의 문제로 폐지하려던 메뉴 아니었나요?
저라면 제작의뢰 자체를
http://www.phpschool.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old_job 로 링크할 것 같아요.
라엘님의견 추천요^^...골치아픈 부분이 있으면 해답을 찾고...없으면 과감하게 폐지하는거죠...

그렇지 않다면 제작의뢰 접근하여 읽기자체는 누구나 볼수 있게 풀어주고...의뢰인의 연락처/의뢰인이름은 감추기 한후에 제작자가 입찰형식으로 글을 남기고...의뢰인만 제작자들의 입찰문건을 볼수 있도록 하고....제작자들은 타제작자의 입찰글을 못보게 만들어 버리면 일단 걸러질듯 합니다....
제작자가 의뢰인정보를 볼려면 의뢰인에게 선택되어야만 의로인 정보를 볼수 있도록 하는거죠....

그리고....피해사례는 당사자들 끼리 알아서 해야 하므로....신경끄면 될듯 하네요....


추가글: 피해는 전적인 본인의 책임입니다..누구한테 하소연 할 부분이 아니죠..
의뢰자의 경우: 돈받고 먹튀하는 사람을 선택한 본인의 책임이고....
제작자의 경우: 일해주고 돈안주는 사람의 일을 해준 본인의 책임입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대화해보고, 판단해보고, 신중하게 선택하셔야 합니다...

의뢰와 제작이 돈의 논리로 흘러가면 사기 당하기 딱 좋습니다....
포인트를 강화하면 이용도 까다로워지는거 아닌가요..?그래서 전 유연하게 또는 폐지...를 희망..
또는 신고를 통해 신괴된 아이디는 2회이상 신고접수시 내부검토후 제작의뢰 게시판 이용 원천봉쇄 등 이런식으로 하는걸 전 희망합니다.
옥션의 판매자 후기같은 걸 두어서 의뢰자 후기를 잘 받으면 지수가 내려가는걸 늦춰주는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불친절한 의뢰자들이 많겠지만,

제작의뢰 후기만으로 끝나는걸 약간 더 손질해서 의뢰게시판의 정보와 연계된 가산점을 주고 가산점에 따라 지수 하락 방지효과를 얻는다면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상, 의뢰도 제작도 안하는 제 3자의 의견이었습니다.
일단 올리는건 힘든데 내려가는게 너무 빠르긴 합니다.
업무 바빠서 이삼일만 못 들어오면 단체로 사라지는 현상이 있는지라...
뭐 디자이너 입장에서 오르는건 지금처럼 해도 상관 없는데 내려가는건 조금 천천히 뭐 삼일에 각 분야별 1점이라던가 일주일에 2점이라던가 뭐 이런식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방식도 나름 괜찮은듯한데요...처음엔 적응이 좀 안된것은 사실이지만
소스 업로드 참여 및 여러가지 게시판 활성화를 위해서는 나름 괜찮은 방법인것같기도 합니다. 물론 활동지수 유지를 위해서는 꾸준한 관리 및 접속이 필요하긴 하지만...시간투자는 개개인이 감당해야할 과제라 생각합니다.물론 위의 회원님들의 의견도 맞는 말씀이기도 하구요
여러가지 다방면으로 고민을 해보고 최적화된 방법으로 적용하시는게 가장 나은 방법이겠죠 ^^
활동지수가 먼지도 모르고 사는 회원이지만,
그게 돈이 되는거라면 접근도 조심해야할거라 생각합니다.
SIR에서 해야할 일은 계약서 작성, 계약금 수령, 잔금수령후 양도, 문제회원 탈퇴 등을
명시하느게 좋을 듯 싶은데요...ㅎ
저는 이제 들어왔는데, 뭐 작업관련해서 글을 읽으려고 하면 볼수가 없네요.
먹을 수 있는 떡인지 보기라도 하고 싶어요.
의문점..
여기는 사기니 머니해서 정책을 세웠는데 이와같은 제로보드나 피에치피는
동일한 형태의 제작의뢰를 하는데.. 정책이 없는데도 왜 탈없이 잘 될까요..!!
제 생각엔 사기칠놈은 어떻게서든 사기칩니다.그럴바엔 좋은 작업자를 한명이라도 잘 선택할수
있겠금 해야되는게 아닌가싶네요..폭이 좁으니 의뢰자가 선택수도 적고..
선택하여 했는데도 불구하고 만족도 안되고...그리고 지금도 많은 후기글을 보면 누구한테 어쨌니저쨌니 여전히 문제점이 많이 보여지는것 같습니다.

그럴바엔 그냥 책임을 양측간에 돌리고 누구나 접근할수있게 오픈하여 선택을 이용자에게 맡기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제 3자 입장에서 왈가왈부하여 만들어낸다고해야 될 정책이 아니라고 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활동지수폐지가 현재 가장 높네요. 그만큼 접근하기가 어렵다는 이야기겠지요.
물론 전 폐지되리라고 생각지는 않는데 조금만 유연해졌으면 좋겠어요.
물론 강화를 원하시는 분들도 꽤 되긴 하네요. ^^
활동지수는 지금대로 유지하되,

낮아지는 걸 조금만 낮춰주세요^^..

하루,이틀 만 글을 못써도,, 활동지수가 팍팍..내려가네요..
제생각에는 좀더 유연하게 됐으면좋겠습니다.
스킨을 여러개 올리고 추천을 많이받아도 이게 그때뿐인게 되어버리더라구요
뭐랄까? 다시원점이라는..........
좀더 유연하게 정책이 조정되었으면 합니다.
그렇다고 아무런 검증도 되지않고 접근하게한다는건..
지금까지 스킨올려주시고 공유하신 회원분들에게는 맥빠지는 일이될수도있구요
음...사실 활동지수가 존재하는 이유가 제작의뢰에 접근을 위한 방편으로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
사기칠사람이 기존 스킨을 다운로드 받아서 디자인만 좀 바꿔서 몇번 올리면 제작의뢰 접근가능한데....활동지수로 사기꾼을 걸러낸다? 조금 아이러니죠....

그리고, 일부 회원분들 중에 디자이너라서, html코더라서 php를 잘 몰라서 활동지수를 올릴수 있는 기회인 스킨업로드 조차 힘들어 하는 걸 보면 약간의 모순된 점이 있습니다...

제작의뢰제목만 봐도 프로그램도 있지만, 단순한 디자인과 기획적인 부분도 있거든요....

사실 저야 스킨 올리면 되는데 귀찮아서 하기 싫어서 안하지만 저뿐만 아니라 그런분들 많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사실 제작의뢰가 누구나 접근할 수 있다고 해도 활동안하시는 분들은 활동안하세요.....

그리고, 강화된다고 해도...사기꾼이 마음 먹으면 다 사기칠수 있습니다....ㅎㅎ

사실 활동지수 강화/유연/유지/폐지.....아무런 쓸데없는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지난번 여기 댓글 남긴 분이 올린 설문조사에서 51점 hack 사용한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히 나오던데... 뭐 이게 사실 하려면 누구나 할 수 있을지 싶긴 합니다만 그래도 이런 방식으로 접근하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도 알고는 계셔야 할 듯 싶습니다.
더 엄밀히 말하면... 활동지수는 충분히 채울 수 있다고 봅니다.
예전에 했던 소정의 인증 절차를 보다 강화시키는 방안은 어떤가 합니다.
휴대폰 등으로 인증하게하고... 인증 게시판 접근 시 일정 부분 자격을 부여하는 방식.
즉.. 활동성을 제대로 보이지 않았거나 물의를 일으킨 사람은 접근 못하게..
그리고 휴대포온 인증 시 휴대폰 외 다른 요건들을 입증시키는 정도의 절차도 좋겠죠.

사실 완전한 방어란건 존재할 수 없고..
기왕이면 안좋은 꼴을 SIR에서 일어나지 않게 하시는 것이 운영자님의 최소한의 바램이실테고..
좀 불편하더라도.. 일정 선은 지켜서 만들어버리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활동지수 제한은 사실... 다들 아시잖습니까.. 충분히 우회 가능하다는거....
개인적인 생각은..
사기피해가 있는것은..
의뢰자 50% 제작자 50%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활동지수는 제작자가 100%감당해야하는 몫이지요..

활동지수를 여차저차해서 높인다고 하더라도.. 의뢰자에 대한 다른것이 없다는것은 좀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강하게 할려면 아예 둘 다 강하게 해 버려서 그래도 이 사이트는 제작의뢰가 믿음이 가서 의뢰를 할 수 있고, 작업을 할 수 있다라는 인식이 되던지,
아니면 다른 사이트들처럼 완전히 오픈해 버리던지..

둘중에 하나 선택하시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느슨하게 가는것은 안하느니만 못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조심히 해 봅니다.

설문 내용은 100% 제작자에 맞춰진 것 같아서 그 부분이 아쉽기는 합니다.
의뢰자도 사기피해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것을 한번쯤은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회원들이 올린 글을 내것이다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회원들이 올린 글을 내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온갖 제한 또는 제약을 가하려고 듭니다.

그리고, 생길지 모를 부작용을 우려해서 미리 막겠다는 것도 옳은 구실이 되지 못합니다.

광고도 활동지수 높은 사람들에게만 노출시키는 것으로 제약을 걸 생각은 왜 안하는지요?
저도 자주 SIR에 접속하지만 제 사이트도 매일매일 들어가기가 힘들때가 있습니다.
조금만 문턱을 낮추어 주소서..
관리자님 입장에서 본다면
설문결과에 따라 하기도 부담스럽고 설문결과에 따라 안하기도 부담스러울거 같네요.

그냥 관리자님맘대로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어떤식이 되든지 간에.

그런데 궁금하군요:
1. 의뢰가 이루어지는 곳이 여기밖에 없나요? 내가 의뢰 게시판 웹싸이트 하나 만들까요? ㅎㅎ 농담.
2. 활동지수를 없애면, 스킨이나 빌더도 구경하기 힘들게 되나요? 활동지수도입되기 이전에는 어땠는지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여기 올라오는 스킨들이 그누보드 자체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부분들이 사실상 잇는지 잇으면 얼마나 있을지 궁금하네요.  활동지수가 그누보드 활성화에 기여를 해왔다면, 그누보드만의 아주 독특하고 스마트한 방법인데 폐지할 이유가 없겠지요. 그렇다면 오히려 다른 싸이트에서 배워가야 할 제도지요. ㅎㅎ

저라면 개발자로서 소프트웨어 개발에 전념해도 시간이 모자랄정도거나, 그냥 두통거리가 될 소지가 잇다거나, 이도 저도 아니면 아예 의뢰 코너를 없애버리는 것도 고려해볼거  같습니다.  그러나 개발자로서 뿐만이 아니라 관리자님이 비지니스맨으로서의 비전도 가지고 있으시면 완전히 다른 각도에서 접근해야 되겠네요.
저도 폐지를 강력 권합니다.
지금처럼 운영하면 제작의뢰 게시물을 읽을 수 있는 회원은 점점 줄어둘 것이며 그에 따라 의뢰하는 게시물도 없어질 것입니다. 읽는 사람이 없으니 제작의뢰 게시판은 활성화가 안됩니다.

소수의 먹튀나 나쁜 의뢰자들은 운영상 강제적으로 대응하는건 한계가 있습니다. 보증보험이나 SIR에서 예치금으로 대금을 일정기간 예치해두는 복잡한 시스템이 아니고서는 어렵습니다. 결국 당사자들이 알아서 책임져야하는거죠.

지금 벌써 설문결과가 폐지에 40%가 넘네요. 과반수에 가까운 분들이 불편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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