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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맡아 주는 보호 시설 등장
독일 함부르그에서 쇼핑을 싫어하는 남편을 잠시 맡겨둘 수 있는 시설이 등장해 아내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남편을 위한 유치원’으로 불리우는 이 시설에서 아내들은 10유로만 내면 남편을 여러 시간동안 맡겨 두고 편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맡겨진 남편들은 가슴에 이름표를 달아야 하지만 간단한 음식과 축구 중계, 성인용 잡지 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유투권 기자
독일 함부르그에서 쇼핑을 싫어하는 남편을 잠시 맡겨둘 수 있는 시설이 등장해 아내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남편을 위한 유치원’으로 불리우는 이 시설에서 아내들은 10유로만 내면 남편을 여러 시간동안 맡겨 두고 편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맡겨진 남편들은 가슴에 이름표를 달아야 하지만 간단한 음식과 축구 중계, 성인용 잡지 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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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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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나는 재미있을때도 있고,귀찮을때도 있고...^^;; 그렇네요
쇼핑보다 같이 밥먹는걸 좋아합니다.돈도 없구요
쇼핑보다 같이 밥먹는걸 좋아합니다.돈도 없구요

저 한테 꼭 필요한 서비스 같네요.
저도 백화점 쇼핑가는거 엄청 싫어 하거든요.
마눌이 백화점가자 그러면 성질부터 납니다.
이것도 병인지 모르겠군요.
저도 백화점 쇼핑가는거 엄청 싫어 하거든요.
마눌이 백화점가자 그러면 성질부터 납니다.
이것도 병인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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