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은 툴 사용능력보다는 감각이 중요하죠
개발도 마찬가지입니다. 언어 사용 능력보다는 창의력이 훨씬 중요하죠 ㅎ
답은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으실껍니다 ㅎㅎ
건승하시길~~

한 대여섯번 말씀드렸던 거 같은데 방명록 스킨 잘 썼었습니다. ㅎㅎㅎ;;

"적당"이란 단어가 아예 뇌속에 없는 부류들이에요.ㅎㅎㅎㅎ

사과 말씀 드리면서 이미 말씀 드렸듯이 .....
광고적 성격이 있는 걸 부인하지 않습니다.

다만, 치에 님이 치에 님의 재능을 PR해놓으시면
제가 제 홈페이지 이곳저곳에 홍보하면 치에 님 재능을 구입하려는
사람도 있지 않겠어요?

저만 이익을 얻는 게 아니라, 서로가 윈윈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제 사이트 주소를 소개해 드린겁니다.

아무튼, 열심히 하셔서 좋은 직장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

본인이 하고싶은것을 먼저 찾는것이 순서가 아닐까 합니다.
하고싶은것, 아니면 꼭 해야하는것, 아니면 할 수 밖에 없는것.. 중 한가지를 먼저 정하시는것도 괸찮을 것 같네요..

저는 하고싶은것은 따로 있는데, 지금은 할 수 밖에 없는것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저야 운이 좋게도 삼실에 출퇴근 하면서 할 수 밖에 없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있지만..
할 수 밖에 없는것이 꼭 해야하는것과 많이 겹쳐서 꾹꾹참고 하고있어요..ㅠㅠ
여유가 조금 된다면 하고싶은것도 조금씩 해 볼려고 합니다.
할 수 밖에 없는것 == php프로그램
하고싶은것 == 영상편집
===============================================
냉정하게 현실을 두고 생각해보세요..
이것저것 어중간하게 여러가지 아는것은 누구나 다 할 수 있어요..
저도 어중이떠중이여서.ㅠㅠ

본인이 하고싶은것과 돈이 연관될 수 있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냉정하게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는것도 괸찮을 것 같네요...

가끔 모든것을 훌훌 털어버리고 혼자 등산이나 여행을 하면서 돌아보시는것도 좋구요~

적당히 이것저것 할줄아는 퍼블리셔?

웹표준은 몰라도됨..
그거야 w3c validator에서 해주는거고..
대충 거기에 맞추고
SEO 같은거도 그냥 하면서 배우면되는거고....

내가보기에는 누나는 지금 공부는 더 필요없고 실전만 필요할뿐!!

할게 많은 프로그래머 ㅠㅠ

멘토를 정하시는게 먼저일것 같네요.

그누에서 몇몇 고수분들이 멘토를 필요로 한 분들께 [멘토 나눔]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렵겠죠~~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