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함상공원 방문 후기 정보
당진 함상공원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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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ckt79 님의 추천으로
삽교호 함상공원방문 ...
Gackt79 님 감사합니다.
당일치기로 토요일 오전에 출발
역시 주말에 서해안 고속도로는 밀리더군요.
혹시나 하고 국도로 빠졌더니 이거 왠일....쭉쭉 빵빵이였습니다.
혹시나, 서해쪽으로 내려 가신다면
화성 인근 톨게이트에서 빠져서 가보세요..
도착을 했더니, 1천원의 주차비용을 받더군요..
이런~~하면서 좀 돌아댕기다 무료 주차장을 찾아서 주차
너무 더웠던지,
아이들이 다른 음식 다 필요없다면서 "냉면~~냉면~~" 외쳐데서 냉면으로 점심 때우고
( 바닷가 와서 냉면이라니...ㅋ으 )
함상 공원에 방문..
입장료 비용이 생각보다 쫌 비싸더라는....
내부 시설은 잘 정리되어 있었고
공룡 모양의 룸 1개 ( 4마리 정도 있고, 움직이더군요.. ㅋㅋ)
바다 물고기 전시실
닥터 피쉬 시설
위의 내부 시설 관람후
군함 2 척 내부 시설 관람 ( 약 20~30 분정도 )
참고로
더운 여름에는 방문하지 마시기를...
화장실과 공원이 많았지만,
그늘도 거의 없어서 더위 먹기에 딱이였습니다.
첫째 딸이 더위 먹어서, 열사병 비슷한 증상 발생
그래서, 구경하자마자 집으로 바로 고고싱....
( 결론 ) 봄이나 가을에 추천, 음식점이 많기는 했는데,
역시나 바닷가라고해서 회집이 저렴한 비용이 아니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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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벤지님은 무지 잘 놀러댕기시네요... 부럽다는...
전 나이묵고나니 먼데 돌아다니는게 딱 질색이라 ;;
담엔 벤지님 사진도 올려주세효 ㅋㅋㅋ
전 나이묵고나니 먼데 돌아다니는게 딱 질색이라 ;;
담엔 벤지님 사진도 올려주세효 ㅋㅋㅋ
아이들이 어릴때 직장인이지만
회사일로 같이 놀러가준적이 없다보니...
이제야 정신차리고, 작년부터 당일치기로 같이 다니고 있어요...
역시 애들은 어릴때 같이 다녀야되는게 맞는것 같아요...
회사일로 같이 놀러가준적이 없다보니...
이제야 정신차리고, 작년부터 당일치기로 같이 다니고 있어요...
역시 애들은 어릴때 같이 다녀야되는게 맞는것 같아요...
하지만 크면 기억 못한다는게 함정..ㅋㅋ
저조 엄마한테 나는 왜 저런데 안데려갔냐고하면 어렸을때 다 갔었다고하는데 기억이 안나요ㅠㅠ
증거사진 꼭 보관해두세요~ㅎㅎㅎㅎ
저조 엄마한테 나는 왜 저런데 안데려갔냐고하면 어렸을때 다 갔었다고하는데 기억이 안나요ㅠㅠ
증거사진 꼭 보관해두세요~ㅎㅎㅎㅎ
"나의 아버지는 어떤분이였다"
이 정도면 부모로서 해줄수 있는것과 느낄수 있는것 다 한거라 생각해요.
부모로서 자식이 커가는것 보고 기쁨을 느끼는것이지
바래서는 않되는 법....ㅋ으
이 정도면 부모로서 해줄수 있는것과 느낄수 있는것 다 한거라 생각해요.
부모로서 자식이 커가는것 보고 기쁨을 느끼는것이지
바래서는 않되는 법....ㅋ으
아 지운이는 언제 커서 저렇게 돌아다닐지... ㅠㅠ 부럽습니다.
첫째 따님 괜찮아졌나 모르겠네요.
첫째 따님 괜찮아졌나 모르겠네요.
^--^..
첫재가 일요일까지맥을 못춰서...더위 먹었더라구요...
첫재가 일요일까지맥을 못춰서...더위 먹었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