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 전에 짠 코드랑 어제오늘 짠 코드 정보
3달 전에 짠 코드랑 어제오늘 짠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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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구조 스타일을 분리한 처녀작입니다.
그누보드 관련 검색을 해보다가 전진님 블로그에 제 글이 링크되어 있는 걸 우연히 발견해서 다시 뜯어봤네요. ㅎㅎ
이 전에도 구조, 스타일을 분리해서 작업하긴 했지만 의미를 찾아가면서 하진 않았었는데 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던 거 같습니다.
반응형은 아직 제대로 시작도 못했지만...
어제오늘 css 를 이번 개편 최종작에 가깝게 수정을 했는데 참 격세지감이 느껴지네요.
자유롭게 디자인 퍼블리싱할 수 있었기 때문에 부족하지만 오늘만큼 발전한거고 앞으로도 발전할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근데 3~4시쯤 되면 졸린 건 아무리 시간이 가도 바뀌질 않네요. ㅠㅠ
뻘글 하나, 그리고 설레임 하나로 졸음을 이겨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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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이제 좀 그만 수정해요. ㅜㅜ
이번주 오픈은 물 건너 갔습니다. ㅠㅠ
이번주 오픈은 물 건너 갔습니다. ㅠㅠ

수정은 제 운명입니다 ㅋㅋㅋ;;
ㅋ 홈페이지 얘기 하는거에요~
지운아빠님 홈페이지 ~ㅋㅋ 기대된당 ~
지운아빠님 홈페이지 ~ㅋㅋ 기대된당 ~

기대하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언능언능 만드셔서 이뿐사이트 보여주세요 ㅋㅋ
미운오리님도 홈페이지 링크 걸어주세요 ` ㅎㅎ 기대해요~

제껀 일년만 기둘려 주세효 ;;

이... 이뿐 싸이...트


이뿌네요 ㅡ.ㅡ;;

어제오늘 짠 코드도 보고 싶어요!

너무 짜서 간 좀 맞추구요... ㅎㅎㅎ
어차피 개편되면 보여드리기 싫어도... ㅠ
어차피 개편되면 보여드리기 싫어도... ㅠ
생각이나 기술진보가 이루어 지고 있군요.
지는 3달 전에 짠 코드를 보면 감탄합니다.
으잉~ 이걸 내가 어떻게 짰지...잠간 미쳤었나~~ ㅜㅜ ㅋㅋㅋ
지는 3달 전에 짠 코드를 보면 감탄합니다.
으잉~ 이걸 내가 어떻게 짰지...잠간 미쳤었나~~ ㅜㅜ ㅋㅋㅋ

삽질을 무한 반복했더니 뇌에 노가다 근육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대로 돌머리 당첨
이대로 돌머리 당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