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는 네이버 검색입니다]

솔찍히 이책을 권해드리고싶은 사람들은 로봇태권브이를 제대로 보지도않고 그리고 단지 디자인때문에 표절이라고 주장하는분들에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무조건적인 국산 로봇애니메이션 찬양서적은 더더욱 아닙니다.

확실히 표절은 표절이고 이런부분은 잘못됬다는등 이런부분에 대해서 꼬집고 까는 내용이 있지만 무조건적인 까기가 아닌 왜 그렇게되었는가 왜 이런 사항이 발생했고 도대체 왜이런가?하는 의문에서 왜 이런 결과가 나왔냐는 질문에 답을 던져주는 서적인거 같습니다.

확실히 내용자체가 주제가 주제이다보니 무조건적인 찬양 또는 그 반대인 무조건적인 우리나라 로봇들은 죄다 표절이고 흑역사라는 까내리는내용위주가 됬을수도 있었는데......정말 책쓰신분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구지 저같이 로봇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분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들에게 권할수 있는 책인거 같기도하구요.......'ㅁ';;

뭐 확실히 내용이 내용이니 만큼 30~40대의 로봇애니메이션을 보고 자란온 70~80년대의 소년소녀들에게는 추억을 주고 다시 생각해볼수 있는 내용이 대부분이기는 합니다-ㅁ-;;;

사실 모사이트의 댓글이 아직도 생각나긴하네요...어린애들이 보면 재미가 없지만 30~40대의 70~80년대에 해당 작품을 보고 자라온 소년소녀들에게는 즐거웠던 책이기도합니다

또한 나름 몰랐던점에 대해서 가르쳐주기도했구요............

그당시 애니메이션에 대해서 잘모르는 10~20대분들에게도 사실 권해드리고 싶은 책입니다....무조건적으로 한국 로봇애니메이션을 까시는 분들도 이책을 한번 읽고 나면 생각이 달라질껍니다.............

시간날때마다 책장을 넘기게 만드는책이될꺼같네요 두번이고 세번이고 계속보게되는 책인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시한번 한국로봇애니메이션의 전성기를 찾았으면 좋겠네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