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위버,에디트플러스 정보
드림위버,에디트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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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저는 제발 컴퓨터에서 지워서 영원히 빠빠2하는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드림위버와 에디트플러스는 멀리하고 포토샵,페인터와 가까이하고 싶습니다'ㅁ';;친해지고 싶어서 마우스 대신 타블렛팬을 잡고싶어요...
- P.S -
현재 근무중인 회사는 대만족입니다 사람들도 좋고....아직까진.....;;;
문제는 웹에대한 흥미자체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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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사실 웹디자이너라기 보다는 웹디자인프로그래머가 필요한게 웹 업체의 실정이죠;
또 요즘은 html5 + Css3 가 이제 보편적으로 퍼지고 있는 Web2.0의 문턱을 밟아버린 시점이니..
타블렛을 들고 요리조리 돌리며 예쁜 그림만 뽑는 업종이 아니게 되어버렸죠
케릭터가 필요할때에 잠깐 잠깐 타블렛을 사용해서 케릭터를 만들어내고 아이콘을 타블렛으로 그려서 만들어 내지만...
정작 버튼이나 이런것들은 그리기보다는 CSS가 더빠르고 편하다 보니 웹디자이너가 웹 디자인툴 CSS를 익혀야 하죠;; 하아~
세상은 변하고 또변합니다.
또 요즘은 html5 + Css3 가 이제 보편적으로 퍼지고 있는 Web2.0의 문턱을 밟아버린 시점이니..
타블렛을 들고 요리조리 돌리며 예쁜 그림만 뽑는 업종이 아니게 되어버렸죠
케릭터가 필요할때에 잠깐 잠깐 타블렛을 사용해서 케릭터를 만들어내고 아이콘을 타블렛으로 그려서 만들어 내지만...
정작 버튼이나 이런것들은 그리기보다는 CSS가 더빠르고 편하다 보니 웹디자이너가 웹 디자인툴 CSS를 익혀야 하죠;; 하아~
세상은 변하고 또변합니다.
음 그게아니라 아예 웹쪽 그만두고싶다는이야기에요(.............)
힘내세요!!
파이팅 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