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다녀왔습니다 정보
병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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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기에 오한이 와서 힘드네요..
다행이 우리집 바로 옆 내과는 토요일도 오후 6시까지 일요일도 오전엔 진료를 하는
좋은 선생님이 계신곳이라 밥먹고 나서 병원 갔다 왔습니다.
가을 접어들고 일교차가 커지니까 감기가 오는거 같은데. 회원님들은 모두 몸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우리애기 제옆에 못오도록 하고 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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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넓은마인드님이 놀러 오라고 하셔도 안가야겠네요...ㅡ.,ㅡㅋ
건강 조심하세요...^^
건강 조심하세요...^^
저도 아플때가 되었는디...요즘 밤공기 진짜 차요~
낮에는 반팔,반바지 입고 있다가 밤되면 두툼한 겨울용 수면잠옷으로 갈아입어요 ㅎ
어서 쾌차하시어요^^
낮에는 반팔,반바지 입고 있다가 밤되면 두툼한 겨울용 수면잠옷으로 갈아입어요 ㅎ
어서 쾌차하시어요^^

혀의 설태제거하겠다고 칫솔로 혀안쪽 긁다가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오돌토돌난 것 궁금해 하지도 말고 그냥 두랍니다.. ㅋㅋㅋ
주사도 맞고 약도 한다발...
에궁 쓸데없는 짓 해서 고생입니다.
오돌토돌난 것 궁금해 하지도 말고 그냥 두랍니다.. ㅋㅋㅋ
주사도 맞고 약도 한다발...
에궁 쓸데없는 짓 해서 고생입니다.
목감기 걸렸을때가 제일 괴롭던데... 목 조심하세요~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조심해야겠더라구요..
전 어제 깔깔이 입고 잤습니다..
전 어제 깔깔이 입고 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