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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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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에 일을 맞겨다가 계약금만 먹고 튄 분이 잇는데,,,
그 당시 그누에 해당 내용의 글을 올렸죠,,,
그리고 계약금 반납한다길레 기다렷더니 잠수를 타버리더라구요,,,
이번에 영카트 구매할일이 있어 구매하면서
관리자님이 저에게 그분연락 왔던데 다 해결된 일이라며 해당글 삭제좀 해달라 부탁 했다 하더군요.
그래서 아무런 해결된봐 없다 말씀 드렸더니
당사자가 장문의 글로 쪽지가 왔습니다,
뭐 결혼을 햇니 애가 잇니 이제라도 계약금 돌려줄태니 글을 지워 달라는둥
그래서 계약금 돌려 주시면 저두 더이상 문제 삼지 않겠다고 하니
다음날 입금한다더군요,,
역시나 입금 안하길레 뭐 하는 짓이냐고 따졋더니
그주일내로 입금 한다더군요,,
그리곤 쭈욱~~잠수타는데요,,
한번 당한것도 억울한대
이런식으로 당한넘 우려 먹기는 하는 넘
어찌 해야 할지,, 참 난감하네요,,!!!
화도 두배로 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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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2008년도의 일을 가지고 관련된 두분이 하루, 이틀 차이로 저한테 메일을 주셨다는거에 대해서 저도 황당하기는 마찬가집니다. ㅠㅠ

저는 영카트 업글차 연락 드린거잔아요^^

네 그러니까요.
어떻게 하루 이틀 차이로 연락을 주셨냐는거죠?
암튼 ... 이상한 일이네요.
어떻게 하루 이틀 차이로 연락을 주셨냐는거죠?
암튼 ... 이상한 일이네요.

묘한 넘 만난 것같습니다,,,

별일 다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