핡 ㅠㅠㅠ 너무 부럽네용 마넌짜리 헤드셋으로 스피커 대용으로 쓰는 1인 ㅠ

우와~ 말로만 듣던 5.1~6.2 우퍼 스피커 인가요..(제가 아는거 보다 100배이상 좋고 비쌀거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담배는 말보르 피시나요..^^

말보루 아니네영 ㅎㅎ

헐~ 저도 안경을 맞출 때가  된거 같습니다..^^

헉 ㅠㅠ 팔콤님 젊으실거같은뎅 ㅠㅋ

젊은거 맞습니다..^^
젊은거와 돋보기는 별로 상관이 없다는..^^

ㅠㅠ 그러고보니 그렇네영 ㅠㅠ 드라마 보면서 멍하게 있다보니 헛소리하는 팡야가 되어버렸군요 ㅠ

뜨끔..

옵션님께서 수 많은 명품들을 올려 주셔 구경 잘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 음에 대해 수준이 높은 것도 아니구,
클래식을 들어도 그게 그건거 같고 하는 사람에게는 사실 별로 신기할게 없습니다 ㅋㅋ
왜, 애시당초 무식하닌까요 ㅎ
하지만 저가 수준이 너무 낮구나 하는 생각은 해 볼 기회가 되어 좋습니다.

앞으로 좀 더 신기한것들 많이 좀 올려 주세요.
정신 좀 깨게 말이죠...... ^^*

별다방 콩다방 커피가 아니군요.. 실망이에요.

부산 광안리에서 음악 스튜디오 갖추구선 먼가 해볼려고 했던 그 장비들보다 훨 좋아보입니다..^^

영화나 소설에 보면 절대음감이라는게 있답니다..
오래전에 영업할때 두 부부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남편 분은 안정적인 직장.. 부인은 자유직..
남편분에 취미가 클래식에 광팬이라 스피커 교체 비용만 1년에 억 가까이 들어 간다더군요.
처음엔 반신반의 했습니다..
그럼 남편분에 소득이 얼마길래..그 정도로..
어림도 없어요..제가 버는거에 몇십 프로 정도로 해줘요..
그럼 여사님도 음악 좋아 하시겠습니다..
네~ 노래방에있는 팝송이나 앗싸 노래책 좋아해요..

그 여사님도 노래하시면 저도 음치지만 저보다도 더 음치..^^
같은 직장 동료들도 회식에 남은 코스 스타일..앗싸 노래방..
한번 여사님 집에 가보자는 암묵적인 동의..여사님이 먼저 가자는 몇번에 멘트를 하셨고..

가보았는데 정말 이었더군요..스피커를 바꾸고 또 바꾸고 그런다더군요..
베토벤, 모짜르트, 헨델도 하이든도 바그너도 있더군요..
음악 틀고 얼마 지나지않아  저와 일부 동료는 그 집을 나왔습니다..
너무 시끄럽더군요.

절대음감이란 존재 합니다..
제 귀가 막귀라는거도 존재 합니다..^^

와우~ 놀러가서 한번 들어 봐야 겠네요.
내일 http://blog.danawa.com/prod/?section_m=PC&prod_c=989237&cate_c1=863&cate_c2=891&cate_c3=1047&cate_c4=17054 나 자를까 생각중 입니다. 사운드카드는 아직 못 골랐네요.

헐스 좋네열......
5000원짜리 usb스피커
가끔 라디오 주파수도 잡히고 잡음도 나고 ㅡㅡ땀

교채 = > 교체

청계천에 무얼 사러 나갔다가 말로만 듣던 진공관 앰프를 보고, 소리를 들었는데

제게는 따스하니, 좋더라구요. 깔끔하지는 않더라도. 그런데 그건 왜 이리 비싼거래요 ㅠ_ㅠ; 엄두도 안나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