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내 몸이 아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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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내 몸이 아니네요.ㅠㅠ 정보

몸이 내 몸이 아니네요.ㅠㅠ

어제 밤새듯 잠을 잤는데..ㅠㅠ 거의 밤샌듯..

오늘 하루종일 누가 나를 누른 것 같았는데..

삼실에서 7시 반이 넘어서 퇴근하고 집에와서 요엘이 어린이집에서 소풍간다고 같이 마실나갔다와서 바로 컴터앞에 앉아서 일 보고.. 하루 일과를 끝냈네요..

오늘은 몸이 무거웡....ㅠㅠ

비염이 있어서 그런지 정말.. 하루 밤새면 정말 쥐약보다 더 심해요.ㅠㅠ

그나마 잠을 잔다고 잤는데..

성격이 예민해서 그런지.. 작은일이 하나 있어도 잠을 깊이 못자는 성격이라... ㅠㅠ

(115.♡.♡.142)

12.10.10 23:19:35

숙면이 보약인디요...저는 예민하진 않지만......워낙 잠이 짧고 얕아서~
일주 정도에 하루는 몰아서 푸~~~욱 잔답니다 ㅋ

(180.♡.♡.14)

12.10.10 23:21:18

많이 힘들어보이십니다.

건강에 유념하시고...파이팅하세요~!!

(27.♡.♡.200)

12.10.10 23:24:39

잠이 정말 중요한 듯....
못자면 심장에도 안좋다고 하더군요..

(211.♡.♡.223)

12.10.11 00:03:17

날이 쌀쌀해지기 시작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셔야 될 시기입니다
좋은 일만 기억하세요 싫었던 순간이나 힘들었던일 배신당했던 기억 이런거도..
더 좋은 미래가 오기위해 그런거다 이렇게 여기면서 지내면 맘이 편해질겁니다..

(112.♡.♡.71)

12.10.11 00:17:20

비염있는분들 고생 많이 하시던데.. ㅜㅜ
잠을 제대로 못자면 일단 피곤한건 둘째치고 수명도 줄어든다더라구요..
전 운동하고 샤워하고 자면 잠 깊이자지던데..
문제는 운동을 안한다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