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건강원....

이렇게 또 이곳은 격전지가 되나요?

헉뜨...

미친-_-+++저런건 바로 동물협회에 신고를 링크좀 주세요 악성게시글 몇개랑 신고크리 맥이게요...

완전 개보다도 못한놈들이네 잘났다 잘났어...

아무리 돈이 좋다지만 저런데 작업해준사람(또는 업체)도 문제가 많은듯 나같으면 저런데는 욕부터하고 너네들이 만들어이랬을껀데...

저거 디자인하신 분은 조금 괴로웠겠어요.

오웅.ㅋㅋ.

논쟁거리가 되겠군요. ; 앞으로는 사료를 먹이지 않고 유기농만 먹여서 키운 소~ 이런 광고시안 수주도 맡으면 안되는 것이로군요.

전복 자연산,
자연산 회
랑 다를게 없지요.

황토먹인 토종닭
한약먹인 한우

등등...

우버디아님 그런거랑은 차원이틀려요 우버디아님은 가족을 잡아먹나요?

저번에 그러시더니 또 그러네요.
자기와 다른건 틀린게 아니라 "다를" 뿐입니다.

가족이라면 안먹겠죠.
가족이 아니니깐 먹습니다.

듣기 거북하실수도있지만 "나잇값" 하시기 바랍니다.

"엄마 쟤가 내 그림 못그렸다했어. 쟤 혼내줘"

이러는그랑 다를게 뭐가있겠습니까?

성인이시라면,
"아 쟤가 내그림을 못그렸다고 한 이유는 뭘까? 혹시 진짜 못그렸는건 아닐까? 아니면 쟤가 보는 미의 관점이 나랑 다른것은 아닐까?"
이렇게 생각도 해보셔야합니다.

피카소의 그림이 모두에게 다 미술작품으로 보이는건 아닙니다.
사실주의 작가들에게는 그의 그림은 조롱거리였습니다.
그렇다고해서 피카소의 작품이 훌륭하지 않은건 아니잖습니까?

가족이니까 이런말하는겁니다.

(가족이라면 안먹겠죠. 가족이 아니니깐 먹습니다<-이말 정말 잘하셨네요.이말나와서 저도 이런말했습니다 저말없었으면 그냥 조용히 아무댓글도 안달려고했는데 저 글 몇자땜에 이렇게 장문의 댓글을 다네요)

이정도면 되나요?더 할말도없네요 평소에는 조용하다가 이럴때만 툭튀어나오시는게 꼭 제가 게임의 보스몹을 소환한거 같아서 기분이 뭐같네요.(게임쪽일을 하는지라 이런식으로 비유못해서 "참~"으로 죄송합니다.

참고로 전 강아지(개)들이랑 거의 평생을 살았습니다 개이기때문에 강아지들이기때문에 더 이러는겁니다. 제가 반대로 재운아빠님이 억쑤로 좋아하는 여배우나 여가수그룹을 흉보면 어떨까요?..에휴 됬어요...그만할렵니다 힘빼기 싫어요

양계닭님이 키우는 개를 먹는다는것도 아닌데, 참 이상하시네요.
저도 개를 5살때부터 키웠습니다. 진짜 가족처럼 키우고 10년을 키우고 늙어서 자연사할때 참으로 많이 울었습니다. 또 그래도 개가 좋아서 그 슬픔을 알지라도 키우고있습니다. 2달전만해도 5년넘게 키우던 개를 병환으로 잃었습니다. 스위스에 있었던지라 그 마지막 마져 함께해주지 못해서 참으로 미안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개를 좋아하는건, 가족처럼 키우는개에 한정되어야합니다.

좋아하는 배우나, 가수들이 없지만, 설사 있다하더라도 흉보던 말던 그건 그 사람들의 자유죠. 다른사람이 욕하는것까지 제가 간섭할 권한은 없으니 말이죠.

힘빼기 싫어요 하고 빠져나가는 모습이 참 그렇네요.
제가 틀렸으면 틀렸다. 말을 해주시면 그에 따라서 고치도록 하는데
전혀 문제될것이 없습니다.

가족처럼 기르는 개는 먹으면 뭐라하는게 맞지만,
남이 지가 식용으로 길러서 식용으로 먹거나 팔겠다는데 그걸 왜 다른사람이 이래라 저래라 간섭을 하는것을 떠나서, 그 사람을 나쁜사람으로 매도하고 선동하는데 문제가있다는겁니다.

전국의 개고기 장수들이 양계닭님이 기르는 개를 잡아 족쳤나요?
몰래 훔쳐가서 팔았나요?

물론 개를 먹는다, 사육한다 라는 행위자체는 본인의 의견과 다를지라도
그것을 가지고 다른사람에게 자신의 생각을 주입하는 행위는 옳지못합니다.

저번에도 같은 논쟁을 하시지 않았나요.

남의 의견도 고찰할 수 있는 모습 아쉽습니다.

전에도 긴 장문의 댓글을 달았던지라.

이런 논박은 식상하기까지 합니다. 논쟁, 토론이라 함은 상대방의 의견을 고찰 또는 반박하여 더 나은, 결지를 이끌어 냄에 있을지언대,

이건 서로간의 감정 다툼으로 유도될 뿐입니다.

PostScript

"에휴 됬어요...그만할렵니다 힘빼기 싫어요 "

이런 문장은 다시는 쓰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보는 사람으로서, 인상마저 찌푸리게 하는 군요.

상대방에 대한 존중을 찾기는 커녕, 상대방을 어찌 이리도 묵살과 무시를 한단 말입니까.

나와 다르면 '적'이라는 이분법적인 생각이 얼마나 위험한지 아십니까.


차라리 '애저'라는 음식을 가지고 논쟁을 하십시오.

이런 타입의 음식은 동서양에 비슷한 개념으로 둘다 있으니.

허르럴~

부끄럽네요. 한국이니까 가능 한 일입니다.....ㅠㅠ

잡밥...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