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코꾸녕// 팡야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내코꾸녕// 팡야 정보

내코꾸녕// 팡야

본문

시 - 나의 코꾸녕    
                                글쓴이 - 까르뽕삼김뽕삼 팡야 -
 
오 나의 코꾸녕 하루이틀 막히는 나의 코꾸녕
언제 뚫릴지 조준을 해서 약을 뿌려도 몇분후면 다시 막히는 나의 코꾸녕
생각만큼 뚫리지 않는 나의 코꾸녕 휴지로 막고싶지만
너무 만지다보면 따가워지는 나의 코꾸녕
 
아파 죽것네용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추천
0

댓글 21개

그거 코에 뿌리는 스프레이 알아요ㅋ

엄마가 비염이 심해서ㅎㅎ

저두 비염기 좀 있어서 가끔 쓴다능.. 비염이 진짜 고생심한데

생활환경이 좋아야 좋아질텐데.. 고생이시네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대박입니다.ㅋㅋㅋ 팔콤님의 시적능력이 탁월하신군요 ㅋ
전체 199,657 |RSS
자유게시판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2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