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2박 3일을 보냈습니다. > 자유게시판

(58.♡.♡.161)

12.12.03 00:15:31

혼자서 헤매면 재미없으니까 친구 불러서 같이 노세요.~
저도 집이 서면이라 어릴땐 자주 놀았는데

지금은 귀찮고 지겹네요 ㅎㅎ

(222.♡.♡.235)

12.12.03 00:31:47

친구들이 다들,,허리가 굽거나,,지팡이 짚고 다녀서 부르지도 못합니다.^^

넓은마인드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58.♡.♡.161)

12.12.03 00:34:07

헐헐 그렇군요 .ㅜㅜ
갑자기 눈물이 앞을 ㅜㅜ

벤지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218.♡.♡.77)

12.12.03 00:20:09

나이 들수록 가족과 함께 라는 생각이 더 들더라구요.

혼자서 또는 친한 친구들이랑 같이 어울리는 생각은 점점 사그라드는 ...

(222.♡.♡.235)

12.12.03 00:32:52

친구는 친구뿐이고,,

나와 다른 경험치의 사람들은 될수 있으면 많이 만나보는게 좋긴하죠..

벤지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218.♡.♡.77)

12.12.03 00:34:05

맞은 말씀이세요 ...

kalcapt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18.♡.♡.183)

12.12.03 01:06:43

ㅠㅠ

미운오리스키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80.♡.♡.132)

12.12.03 01:26:49

허헛.. 면식수행을 하고계신가 보네요
저도 면종류 엄청 좋아하는데 몸에 안좋다고해서 거의 안먹네요..
저희집엔 라면도 없다는.. ㅠㅠ

(222.♡.♡.235)

12.12.03 01:47:34

저도 면종류 상당히 좋아하는데..
라면류는 좀 아니고,,국수쪽입니다.^^

다만 주는되로 먹다보니,,,면 종류는 밥상에 잘 안 올라오네.^^.

샤샤샷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21.♡.♡.4)

12.12.03 01:37:02

강원도 어디신가요? 부산에서는 강원도 거기가 얼마 정도 걸리나요?
대구 살다 전남쪽으로 이사왔는데요. 광주에서 강릉 6시간 반 걸리길래 식겁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