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제작 수주가 그리 먼 미래의 일이 아닙니다. 정보
"html5"제작 수주가 그리 먼 미래의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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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가 당장 국내에서는 아주 먼 미래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한 말씀 드리자면
이미 수주경쟁에 들어가져 있는 분야이고 각 업체에서 포폴경쟁이 가장 심한 분야기도 합니다.
지금 시작해도 늦은 감이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니 긴장들을 좀 하셔야 하는
것이 맞다고 보는데.....
"HTML5/반응형"은 2013년 안쪽으로 작은 포폴이라도 넣을 수 있게들 준비하셨으면 하네요.
이미 수주경쟁에 들어가져 있는 분야이고 각 업체에서 포폴경쟁이 가장 심한 분야기도 합니다.
지금 시작해도 늦은 감이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니 긴장들을 좀 하셔야 하는
것이 맞다고 보는데.....
"HTML5/반응형"은 2013년 안쪽으로 작은 포폴이라도 넣을 수 있게들 준비하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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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공부해야할건 산더미인데 입에 풀칠도 해야하공..
전 미리미리 치킨튀길 준비나 ㅜ.ㅜ
전 미리미리 치킨튀길 준비나 ㅜ.ㅜ

국내에서는 아무래도 괴발자(프로그래머 & 개발자)의 업무가 과중되지는 않을까 하는 전망이네요. 뭔가 나왔다하면 이유불문 프로그래머들에 떠념겨지는 현실...
여기는 html5로 웹게임 제작중입니다.
전에도 말했드시 지금부터 시작하셔야 합니다..
배울게 많습니다.. webGL만해도 장난 아닙니다.
전에도 말했드시 지금부터 시작하셔야 합니다..
배울게 많습니다.. webGL만해도 장난 아닙니다.

국내에서도 지금 시작해야 된다는 의미는 html5가 이미 보급되서 퍼진 뒤에는 그리 재미좋은 분야가 아닌 그렇고 그런 먹잇감이 된다는 의미죠. 현재 포폴에 쌓아놓고 수주경쟁에 뛰어드는 것이 추세에 맞다고 보네요.

html5로 익스에 적용해야하는 사람들 죽어나겠어요ㅠㅠ

IE는 또 살아 남기위한 나름에 몸부림을 하겠죠.

웹 표준 코딩도 돌아버리겠는데...진짜 스트레스군요...ㅎㅎ

연세가 조금 있으신 분이시면 개념잡인 젊은 인재를 하나 뽑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HTML5 어렵지는 않습니다 HTML5에서 핵심적인 부분사용할수있을정도만 공부하세요 나머지는 쉽게 넘어갑니다. 하지만 문제는 IE이 놈이 진화 속도가 너무 느리다는 등...ㅠ.ㅠ
보통 HTML5에 DIV CSS 으로 작업하면 많이 쉬워집니다. 항상 웹개발 인도자가 있으니 길을 잃지말구 따라가면 되지 않을까요?
보통 HTML5에 DIV CSS 으로 작업하면 많이 쉬워집니다. 항상 웹개발 인도자가 있으니 길을 잃지말구 따라가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