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있네... 정보
놀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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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놀고 있네요... ㅡ_ㅡ
사실은 일하는 업체 담당자가 외출중이라 ㅋㅋㅋ
잦은 낚시 죄송합니다 (_ _)
제가 외로워서 그러는거니 너그러이 용서를~~
제가 조만간 또 선을 봐야하는데 고민이네요..
문제는 저랑 꼬맹이때부터 봐왔던 사이라...
대화는 해본적이 없고 그냥 얼굴만 아는 동네 여자애 비슷한거랄까 ㅋㅋ
뭔가 기분이 이상해서 볼까말까 생각중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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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개

ㅋㅋㅋㅋㅋ 우리 오붓하게 폰팅할까요?

옵빵~ 아앙~
이런거도 해야 하나요? ㅋㅋㅋ
이런거도 해야 하나요? ㅋㅋㅋ

옵빵==옷방 ?

바로 밑에 오빠야님 계시네요 ;;

호호호호~~~

ㅜ.ㅜ

놀고 있다가 욱...해서 들어 왔네요.
선보게 뭐가 고민이에요???
밑져야 본전인거죠?ㅋㅋㅋ
선보게 뭐가 고민이에요???
밑져야 본전인거죠?ㅋㅋㅋ

그게... 좀...
코찔찔이 때부터 아는 사이였던애랑 만나서 결혼을 한다고 생각하니
뭔가 희한한 느낌이랄까요 ㅋㅋㅋ
코찔찔이 때부터 아는 사이였던애랑 만나서 결혼을 한다고 생각하니
뭔가 희한한 느낌이랄까요 ㅋㅋㅋ

저만 노는줄 알고서리 기분 좋았는데......ㅋㅋ

저도 혼자노는게 아니라 위안이 되네요 ㅋㅋㅋ

한번만나보세요^^
인연이란 모르는법
인연이란 모르는법

일단 그쪽에서 하도 적극적으로 나와서 보긴 봐야할것 같은데
살짝 부담스럽네요 ㅜ.ㅜ
살짝 부담스럽네요 ㅜ.ㅜ

대출해드립니다. 시급 3만원 저렴한 가격에 모십니다.

일단 3만원 박고 3만원 더요 ㅋㅋ

얼마 전에도 선 한번 보지 않으셨어요? 스키님이 아니셨던가..!

그건 선이라기 보다는 술번개+소개팅 비슷한거요 ㅋㅋ
별로 영양가 없는.. ㅜ.ㅜ
별로 영양가 없는.. ㅜ.ㅜ

제 친구 아빠님 올해 목표가 제 친구 시집보내기인데..-ㅅ-
24살때 부터 여태 시달리는거보면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오리님도 얼른 좋은분 만나세요ㅋ
24살때 부터 여태 시달리는거보면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오리님도 얼른 좋은분 만나세요ㅋ

컴터에 손을 대는 순간부터 제 인생은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ㅜ.ㅜ
님을 봐야 뽕을 딸텐데 말이죵...
님을 봐야 뽕을 딸텐데 말이죵...

힘내세욥 오리님 언제가는 좋은분 만날겁니다. 인연이 되면...

올해안에는 쇼부를 쳐야할것 같은데 잘 되려나 몰겠네요 ㅋㅋ
일단 떡밥에 걸리면 바로 밀어부쳐서 혼인신고부터 해야겠어요 ㅋㅋㅋ
일단 떡밥에 걸리면 바로 밀어부쳐서 혼인신고부터 해야겠어요 ㅋㅋㅋ

기분 이상할거같아요 꼬맹이시절부터 아는 사람하고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겈ㅋㅋㅋㅋ

그러니까요 ㅋㅋㅋ
어릴때부터 알던애인데 만나서 손잡고 키..스도 하고 막 이런걸 상상하니
뭔가 무섭.... ㅋㅋㅋ
어릴때부터 알던애인데 만나서 손잡고 키..스도 하고 막 이런걸 상상하니
뭔가 무섭.... ㅋㅋㅋ

뵨태

ㅇ.ㅇ?
전 순수한 청년... 이라고는 말을 못하지 않겠습니다
전 순수한 청년... 이라고는 말을 못하지 않겠습니다

전에는 동네 여자애라도 지금은 성숙한 츠자입니다....올해 국수 먹는 건가요? ㅎㅎ

너무 성숙해서 탈이죠... 나이가 좀 많아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