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마치고 211호실에서 점심을... 정보
주일예배 마치고 211호실에서 점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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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목장 식구들이 거의 전용으로 사용하는 방에서 점심식사를 가지고 오는 모자 목녀를 기다리며 끄적여 봅니다.
연세 많으신 어머님 한분이 눈이 좋지 않아서 원자력 병원에 근무하시는 울산시민교회 집사님(원자력병원 교수님)의 배례로 신속하고 편리한 진료를 받으시고 오신 내용이 대화늬 주을 이루는군요.
대학병원 청소부만 알아도 편리를 볼 수 있다는 말니 있는데... 하물면 교수님이랴....
암튼 별탈없는 진단이 내려서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연세 많으신 어머님 한분이 눈이 좋지 않아서 원자력 병원에 근무하시는 울산시민교회 집사님(원자력병원 교수님)의 배례로 신속하고 편리한 진료를 받으시고 오신 내용이 대화늬 주을 이루는군요.
대학병원 청소부만 알아도 편리를 볼 수 있다는 말니 있는데... 하물면 교수님이랴....
암튼 별탈없는 진단이 내려서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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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역시 빽이 최고지요^^
무탈없이 건강하시길 ㅎ
무탈없이 건강하시길 ㅎ

세상이 그럴진데...
SIR지운아버님을 알면...음....음...별 도움이 안되겠네요.하하하하하하
SIR지운아버님을 알면...음....음...별 도움이 안되겠네요.하하하하하하

비록 지옥이 없다고 믿고 있지만, 주 안에서 기도합니다.
종교는 믿음....?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