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그의 은밀한 하루를 따라가보니... [냑 일보] 정보
'충격' 그의 은밀한 하루를 따라가보니... [냑 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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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저는 냑파라치로 분해
세미나에 참석한 SIR HOT 인물 '지운아빠'.
그의 은밀한 하루를 찍어보았습니다.
그에게 걸리지 않도록 250mm 망원으로 저 멀리서 조심조심 찍었습니다.
아, 세미나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보기 좋은 모습이네요.
보기 좋은 모습이네요.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자료를 읽어가고 있는 모습이 보이십니까?
정말 대단합니다. 정말 훈남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정말 훈남입니다.
피곤하였는지 뒷목을 잡고있는 모습입니다.
냑파라치는 그 모습을 놓치지 않고 찍어내었습니다.
요새 계속 야근을 하고 있어 피곤이 쌓였다고 하는 후문입니다.
냑파라치는 그 모습을 놓치지 않고 찍어내었습니다.
요새 계속 야근을 하고 있어 피곤이 쌓였다고 하는 후문입니다.
그럼에도 매의 눈으로 집중을 하고 계시네요.
정말 훈남입니다.
정말 훈남입니다.
요새 많은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는 이슈 메이커 '지콩호' 를 몰래 담아봤습니다.
비매너야비를 쓰며 사람다니는 도보에 어색하게 주차되어 있는 지콩호를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그의 인증대로 깜찍(?)하지만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은 귀여운 스티커가 붙여져 있었습니다.
왠지
지콩호 안티회장 묵모님의 안티 소환의 기운이 느껴지네요.
자세히 보니 이런 모습이네요.
아... 몰래 찍는 사진이라 그런지 손이 떨려 초점이 빗나가 버렸네요.
어쨌든 깜찍(?)합니다.
아... 몰래 찍는 사진이라 그런지 손이 떨려 초점이 빗나가 버렸네요.
어쨌든 깜찍(?)합니다.
전체적인 지콩호의 모습은 잘빠졌습니다.
하지만 무엇때문인지 가지고 싶다거나 부럽다거나 하는 느낌은 들지 않는군요.
왜 이런 느낌이 드는걸까요
...
이상으로 오늘하루 떨렸던 냑파라치 일기를 마치겠습니다.
하지만 무엇때문인지 가지고 싶다거나 부럽다거나 하는 느낌은 들지 않는군요.
왜 이런 느낌이 드는걸까요
...
이상으로 오늘하루 떨렸던 냑파라치 일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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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이 글은 곧 초상권 침해로 제재당합니다
삐뽀삐뽀
와..진지하시다~
설마했는데 지운아빠님만 참석하신건가요? ㅜ..ㅜ
저라도 가드릴껄... ㅜㅜ
다음 모임때는 꼭 뒷풀이때 불러주세효 ㅋㅋㅋㅋ
저라도 가드릴껄... ㅜㅜ
다음 모임때는 꼭 뒷풀이때 불러주세효 ㅋㅋㅋㅋ
비매너야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뒷목이야
ㅋㅋㅋ
아니 이분들이 개그를 ㅋㅋㅋ
ㅎㅎㅎㅎ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