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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한일외교차관 협의 결렬된 듯..... 정보

[독도] 한일외교차관 협의 결렬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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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외교차관협의가 어제에 이어 오늘도 난항을 겪더니 결렬된 것으로 보입니다.

양국 협의가 아무런 성과도 거두지 못하고 오후 3시반에 끝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유명환 차관이 5시에 공식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오늘 9시 반부터 4시간 동안 진행된 협의에서 양국 외교차관은 독도 부근 수역의 해저지명 문제를 놓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쟁점이 되는 지역은 아직 일본이 탐사를 하지 못해 일본식 지명을 붙이지 못한 곳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반면에 우리는 이미 탐사를 했고 한국식 지명 상정 준비를 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일본은 오는 6월에 열리는 국제수로기구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이곳에 대해 한국식 지명을 상정하지 말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리나라는 일본이 먼저 동해쪽 우리 배타적 경제수역에 대한 탐사계획을 철회해야 협상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나라 차관은 오전 협의에 이어 뒤늦게 점심식사를 하고 오후에 협의를 재개하려 했는데요.

결국 두나라가 평행선을 달려 오후 협의도 열지 못하고 깨지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야치 차관은 협의결과를 본국에 보고하고 오후 7시반쯤 비행기를 타고 돌아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배타적 경제수역을 둘러싼 한일간의 대치국면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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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펌]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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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나라간 힘을 모아 잘사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리 일본도 알 것은 알자!

일본의 시작점 뿌리는 백제 조상 인 것을 알 것이다.
한반도 전라도 에서 그 당시 왜(일본)에 건너가 지금의 일본의 근간을 이룬 한민족이 일본을 정립해 큐슈와 혼슈, 홋카이도 등 전 일본열도를 통합 관리하며, 백제인 하고 아주 가깝게 문물을 주고받고 받았다.
( 그 당시 일본의 무지를 깨우치고 눈을 뜨게 한 것이다. 백제인 들이 왜나라에 초청 받아 가면 자신의 뿌리가 오는 데 뭐, 실로 대단한 후한 접대를 받고, 백제인 들은 있는 것 없는 것 다 솥아 붓고 그냥 왜나라에 살면서 각종 문화와 기술을 전수시키고, 제2의 백제로 아예 눌러 살았다.) 지금도 규우슈 지방에 일본인 양심 지식인 들은 절대로 그 고마움에 비굴히 굴지 않는다.
백제인 조상을 그리며 해마다 제사를 지내고 마음에 그린다. (지금의 일본 문화나 국보나 일본인의 조상 성씨의 근간을 보면, 뭐,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런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조선인들의 양반 계급사회와 쇄국정치와 어정정한 선비 사상 등, 즉 내란, 당파 싸움에 눈먼 사이. 일본은 서양 문물에 다시 하번 눈을 뜨면서 지금껏 조선과의 거래는 멀리되며 일본의 복합 문물 등 내란의 갈등이 조선으로 표출 된다.
조선은 쇄국정치의 중국과의 교류 정도 하고 있다가 일시에 그것도 한번 싸워 보지도 못하고 입본의 입속으로 들어 갈수밖에 없었다.
일본인들도 서양문물의 팽창에 그 에너지가 약한 조선 정도는 문제도 안 될 을 것이다. 아마도 , 조선인의 머리에는
일본이 적어도, 우리 조선에 해롭게 할 일본이 아니다 는 정도의 마음과, 그래도 가까운 나라고 또 우정도 많이 싸여서 그냥 침략의 대비는 안중에도 없을 을 것이다. 만약 그렇게 일본이 나온다면 그냥 있지는 안을 것이다.
과거, 조선의 양반과 서민, 지독한 당파 싸움, 쇄국정치 등
솔직히 좋지도 않고 싫어한다. 그런데 일본이 남의 집에 좀 보기 안 좋은 광경이 있다 해도, 대문을 부수고 집안 내력이니 가족이니 할 것 없이 , (일본인은 듣기 싫겠지만, 쉽게 말해, 한집을 몰락과 살인. 강간, 강도, 더 말하기가...) 그런 것을, 그렇게 당한 당사자는 너무 아파하는데, 일본은 "아니다! 너희 들은 스스로 힘이 없어 당했고, 또 서양의 것들을 많이 알게 했다. 우리가 뭐가 문젠가. 우리는 우리씩대로 나간다.“ )는 식이다.
만약 반대로 조선이 먼저 서양 문물을 받아서 기술이 생긴다면, 조선은 절대로 , 이웃과 형제 같은 약한 일본을 침략 따위는 뇌리에 키우지도 않는다. 어떤 모양이든 상처 받지 않게 도우며, 같이 한 나라 같이 잘 살았을 것이며,
동서양의 꽃이 한국과 일본의 (아마도 나라 국호도 통일 되었을지 모른다.) 찬란한 문화로 세계사에 남았을 것이다.
지금 와서 자꾸 과거를 애기해서 좋을 것이 없다.
한국인은 솔직한 심정에 일본이 잘되기를 바란다. 이웃인 일본이 혹 잘못 된다면, 그 파장이 가까운 한국에 다 전해저서 한국이 나을 것이 없다. 물런( 일본인은 좋은 양심적인 사람도 너무 많다. 그런 일본의 지식인들을 한국인도 존경하고 또 솔직히 일본얘기 할 때마다 칭찬하며 배우자는 말도 많이 듣는다.)
독도는 오래전 신라인들이 이미 관할해오는, 조금은 방치해온 조선 땅이 이다. 영국의, 프랑스의, 미국의, 고 선교사들의 기록물에 다 정명되고 있고, 그것을, 잠시 일본인들이 조선을 점거 하며, 강제 편입시켜, 문제화 시키고,또 그전의 대마도도 이미, 그른 씩으로 일본에 편입해서 한국은 그냥 눈뜨고 당한 것이 좋은 예다. 개인이나 나라나 사유제산을 소중히 여기고는 있지만, 두 나라 간의 좋지 못한 속 좁은 과거사와 독도, 타개시마, 동해, 일본해, 하며 튀각 퇴각 하는 것이 별로 보기 안 좋다.
작은 지구촌 동쪽 모퉁이에서 두 나라간 사이좋게 다 잘살고 잘 지냈으면, 정말 좋겠다.
( 개인적으로 우리 어머니는 일본인이다.) 가슴을 열고 두 나라간 사이좋게,
어둡고 나쁜 불의와 싸우며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며 두 나라간 힘을 모아 잘사는 것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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