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정화되는 루마니아의 풍경 정보
마음이 정화되는 루마니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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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코비나, 마라무레슈 , 러푸쉬라, 부코비나, 보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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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저런곳에서 음식을 먹는다면 더 맛나겠지요 꿀꺽~^^
순대국밥욤? ^^
매우 어울립니다 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런데 돗자리 펴놓고 삼겹살....을....
아니죠. 통삽겹 돌려야죠. 삼겹이 아니라 통돼지
일명 : 바베큐
ㅠㅠ 머거싶당~
ㅠㅠ 머거싶당~
지송합니다 ㅎㅎㅎ 들어오자마자 풍경에 먹는걸로 첨부 해서 ㅡㅡ;;
마치 그래픽 좋은 게임의 한 장면을 보는 느낌...으아... 치유된다 ~
배에서 신호를 보냅니다 흑! 꼬르륵~
아...루마니아 하니 드라큐라가 생각이 나네요...드라큐라 고향이 루마니아죠?? ㅎㅎㅎ
와...............입이 떡! 죽기전에 푸른 초원과 소똥냄새 실컷 즐기며 살아보고 싶으네요..
ㅎㅎㅎ
제 친구넘 루마니어학과 다녔었는데 아무데도 쓸데가 없대요 ㅋㅋㅋㅋ
가끔 술자리에서 루마니아어 해보라고 하면 겁나 화냄 ㅋㅋㅋㅋ
위에 사진은 드라큘라가 없으므로 무효 ㅜ.ㅜ
가끔 술자리에서 루마니아어 해보라고 하면 겁나 화냄 ㅋㅋㅋㅋ
위에 사진은 드라큘라가 없으므로 무효 ㅜ.ㅜ
천국이네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