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옴] 프로그래머에 대해서... 정보
[퍼옴] 프로그래머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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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읽다보니까 퍼오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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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tee (2004-04-30 19:43 작성)
과거 프로그램 작성하는 일을 했던 사람입니다. 프로그래머를 어떠한 관점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그 구분이 달라 집니다. 흔히들, 게임 프로그래머, 회계및 금융 관련 프로그래머, SI 프로그래머, 3D관련 프로그래머, 네트웍 관련 프로그래머, 시스템 관련 프로그래머, 해커, 데이터베이스 관련 프로그래머등으로 분류 합니다. 하지만 전 그러한 분류는 의미가 없는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1. 프로그래머의 종류는 무엇무엇이 있죠(프로그래머 이름 같은것)..?
프로그래머는 4가지 부류가 있습니다. 첫째, 전산 알고리즘을 분석하고 창출해 내는 분야에서 일하는 프로그래머 입니다. 프로그래머라기 보다는 연구자에 더 가깝겠습니다. 이들은 OS나 Database, MP3알고리즘, 각종 영상의 알고리즘, TCPIP, IP2같은 인터넷 표준을 정하는 알고리즘등을 연구하고 표준을 정합니다. 미국의 유명한 연구소나 대학원에서 일하는 연구원이나 교수들입니다.
둘째, 위의 사람들이 정해놓은 표준이나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OS에 사용되는 컴포넌트나 MP3변환 모듈, 웹브라우져 코어등을 만드는 프로그래머들입니다. 우리가 흔히 시스템 프로그래머라고 부르는 사람들일수도있겠습니다만 본질 적으로 다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연구소나 볼랜드 사의 연구소, IBM이나 선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의 연구소등에서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셋째, 위의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컴포넌트를 이용하여 각 산업 분야에 적용시키는 일을 하는 프로그래머들입니다. 금융권의 로직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전산로직 또한 명확하게 이해하여 융합시켜주는 일을 하거나, 게임 엔진을 이용하여 게임 기획자들이 원하는 게임을 만들어주는 일을 합니다. 우리가 흔히 '프로그래머' 라고 부르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프로그래머는 4가지 부류가 있습니다. 첫째, 전산 알고리즘을 분석하고 창출해 내는 분야에서 일하는 프로그래머 입니다. 프로그래머라기 보다는 연구자에 더 가깝겠습니다. 이들은 OS나 Database, MP3알고리즘, 각종 영상의 알고리즘, TCPIP, IP2같은 인터넷 표준을 정하는 알고리즘등을 연구하고 표준을 정합니다. 미국의 유명한 연구소나 대학원에서 일하는 연구원이나 교수들입니다.
둘째, 위의 사람들이 정해놓은 표준이나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OS에 사용되는 컴포넌트나 MP3변환 모듈, 웹브라우져 코어등을 만드는 프로그래머들입니다. 우리가 흔히 시스템 프로그래머라고 부르는 사람들일수도있겠습니다만 본질 적으로 다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연구소나 볼랜드 사의 연구소, IBM이나 선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의 연구소등에서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셋째, 위의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컴포넌트를 이용하여 각 산업 분야에 적용시키는 일을 하는 프로그래머들입니다. 금융권의 로직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전산로직 또한 명확하게 이해하여 융합시켜주는 일을 하거나, 게임 엔진을 이용하여 게임 기획자들이 원하는 게임을 만들어주는 일을 합니다. 우리가 흔히 '프로그래머' 라고 부르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여기에 한국에서 말하는 프로그래머를 하나 더 하겠습니다. 온갖 자질 구레한 번역서에 나와있는 코드를 그대로 모방하거나 외우고 있는 코더들입니다. 한국에서 프로그래머라고 말하는 사람의 10명중 9명은 이러한 부류 입니다. 이들은 매우 위험한 코드를 작성합니다. 위험한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이들의 잘못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모든 핵심 코어는 미국의 연구소에서 개발하고 표준화된 알고리즘을 이용해 만들었고 소스도 제대로 공급되지 않을 뿐 아니라 사용법 마져 모두 영어로 되어있습니다. 인도의 프로그래머에게도 뒤지는 이유가 바로 이 영어 매뉴얼 때문입니다. 어찌되었든 간에 이러한 부류의 프로그래머나 위에 말한 세번째 부류의 프로그래머들은 이제 비젼이 없다고 봐도 무방 합니다. 사실 이 부류가 하는 일은 정확히 이 계통에서 1년을 일하고 나면 거의 반복적인 노가다에 가깝습니다. 능력의 차이라는 것이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하면 에러가 나고 이렇게 하면 에러가 나지 않더라를 얼마나 알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원리는 왜 그런지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기때문에 발전이 없고 얼마 안가 영업직으로 돌아서야 합니다. 이름은 팀장이니 프로젝트 매니져지만 결국은 사기쳐서 울궈먹는 일 하는 겁니다.
그러므로 제대로된 프로그래머가 되려면 미국으로 유학을 가야 합니다. 그런게 아니라면 그냥 미국의 제품을 수입해다 파는 일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이를 한국에선 '컬설팅'이라고 하더군요.
한국에서 프로그래머로써 대우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금융이면 금융, 유통이면 유통, 게임이면 게임등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해박하게 갖춘뒤 약간의 전산지식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것이 차라리 현재로써는 비젼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2. 프로그래머 각 종류에 대해서 하는일이 무엇이죠..?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첫번째와 두번째, 세번째 프로그래머는 창조적인 일을 합니다. 그러나 4번째 프로그래머는 노가다를 실컷 하다가 물건을 파는 일을 합니다. 한국의 프로그래머들은 버그 잡는 일을 대단한 일처럼 생각을 합니다. 그 버그의 이유가 무엇인지 구조적인 이유는 찾을 수가 없습니다. 멍청해서 못찾는 것이 아니라 미국에서 만든 것들이고 대부분 소스를 공개 안한 것들이기 때문에 찾을 수가 없습니다. 또 공개된 소스라도 그 소스를 분석하고 이해할 만한 시간적 여력과 기회를 주지 않습니다. 학교나 학원이나 기업에서 안줍니다. 또 공개된 소스를 구조적으로 지도해줄 선생도 없습니다.
어떤 가면을 쓰고 있던지 그것은 공통된 일입니다.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첫번째와 두번째, 세번째 프로그래머는 창조적인 일을 합니다. 그러나 4번째 프로그래머는 노가다를 실컷 하다가 물건을 파는 일을 합니다. 한국의 프로그래머들은 버그 잡는 일을 대단한 일처럼 생각을 합니다. 그 버그의 이유가 무엇인지 구조적인 이유는 찾을 수가 없습니다. 멍청해서 못찾는 것이 아니라 미국에서 만든 것들이고 대부분 소스를 공개 안한 것들이기 때문에 찾을 수가 없습니다. 또 공개된 소스라도 그 소스를 분석하고 이해할 만한 시간적 여력과 기회를 주지 않습니다. 학교나 학원이나 기업에서 안줍니다. 또 공개된 소스를 구조적으로 지도해줄 선생도 없습니다.
어떤 가면을 쓰고 있던지 그것은 공통된 일입니다.
3. 프로그래머 각 각 자격 조건이 어떻게 되는지..?
6개월 학원에서 수료를 한뒤 비쥬얼 베이직이나 델파이책을 2번정도 숙지하면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기본 지식과 네트워킹에 대한 기본 지식도 있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작은 기업에 들어가 경험이 좀 있는 사람에게 배우고 이력서에 자신이 참여한 프로젝트를 대여섯개 나열할 수 있으면 프로그래머라고 할 자격이 생깁니다.
6개월 학원에서 수료를 한뒤 비쥬얼 베이직이나 델파이책을 2번정도 숙지하면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기본 지식과 네트워킹에 대한 기본 지식도 있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작은 기업에 들어가 경험이 좀 있는 사람에게 배우고 이력서에 자신이 참여한 프로젝트를 대여섯개 나열할 수 있으면 프로그래머라고 할 자격이 생깁니다.
4. 프로그래머 각 각 보수가 얼마나 되죠..?
계약하기 나릅입니다. 삼성이나 LG와 같은 대기업 전산실에 들어가 HTML코딩을 하면 연봉이 3000만원입니다. 역삼동 동네에 가정집 같은데 전세내서 10명정도의 직원중에 1명은 사장이고 2명은 사기꾼, 여자 1명은 커피타고, 남자 1명은 잡일하고 그 나머지가 프로그래머인 회사에 들어가면 1년 365일 머리털 빠지도록 일해도 연봉이 1500입니다.
계약하기 나릅입니다. 삼성이나 LG와 같은 대기업 전산실에 들어가 HTML코딩을 하면 연봉이 3000만원입니다. 역삼동 동네에 가정집 같은데 전세내서 10명정도의 직원중에 1명은 사장이고 2명은 사기꾼, 여자 1명은 커피타고, 남자 1명은 잡일하고 그 나머지가 프로그래머인 회사에 들어가면 1년 365일 머리털 빠지도록 일해도 연봉이 1500입니다.
5. 프로그래머 각 종류의 전망이 어떻죠..?
앞으로 4번째 프로그래머는 점차 없어질 것입니다. 해외로 수출되는 한국의 프로그래머들이 있습니다. 주로 일본이나 미국으로 갑니다. 이 사람들이 유능해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선진국 사람들은 노가다를 안하려 합니다. 한국 사람이 가서 해주는 겁니다. 아직 중국이나 필리핀 사람은 미덥지 못하다 이겁니다. 프로그래머의 환상을 깨세요.
프로그래머를 하시려면 전분 분야를 먼저 만드시고 해당분야와 함께 전산 분야의 지식을 넓혀 가는 것이 좋습니다. 콤포넌트 갖고 몇줄 코딩하고 DB에 데이터 넣었다 뺐다한다고해서 인정받지 못합니다.
앞으로 4번째 프로그래머는 점차 없어질 것입니다. 해외로 수출되는 한국의 프로그래머들이 있습니다. 주로 일본이나 미국으로 갑니다. 이 사람들이 유능해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선진국 사람들은 노가다를 안하려 합니다. 한국 사람이 가서 해주는 겁니다. 아직 중국이나 필리핀 사람은 미덥지 못하다 이겁니다. 프로그래머의 환상을 깨세요.
프로그래머를 하시려면 전분 분야를 먼저 만드시고 해당분야와 함께 전산 분야의 지식을 넓혀 가는 것이 좋습니다. 콤포넌트 갖고 몇줄 코딩하고 DB에 데이터 넣었다 뺐다한다고해서 인정받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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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잘 보았습니다.
약간 시니컬한 시각도 엿보입니다만 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 글이군요.
약간 시니컬한 시각도 엿보입니다만 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 글이군요.
^^
^^
대강... 제 얘기가 될 뻔한 얘기군요... ^^;
제대로 짚은듯 싶습니다.
저도 빨리 프로그래머라는 타이틀에서 빠져나와 사이트 기획자 또는 사이트 운영자로 탈 바꿈을 해야하는데....
아직 갈길이 멀었네요!
저도 빨리 프로그래머라는 타이틀에서 빠져나와 사이트 기획자 또는 사이트 운영자로 탈 바꿈을 해야하는데....
아직 갈길이 멀었네요!
저도 말하고 있는 4번을 요즘 하려고 폼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프로그래머는 XX다.. 라고 늘상 정의는 들어왔지만, 어ㅤㄷㅓㅎ게 이 상태가 호전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변을 제시한 글들을 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생각한 근본적 원인은 한국의 연구실적, 더 나아가서는 국가의 체력에 관련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컴퓨터, IT의 대부분의 출발은 군사기술이나 우주개발 등 대규모 국가적 지원과 필요에 의해 생겨났던 기술들을 실제 상용화한 것들이 아닌가요?
실제로 방위산업이 발달한 나라들에서 핵심적 IT기술들이 발전된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관련있는지 정확한 연관성에 대해 추궁하신다면 할 말 없지만...
그런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
6.25 이후 한국은 미군의 병참, 미군의 인력충원, 한마디로 미군의 재활용터 정도로 스스로의 체력을 기르지 못했던 것이 화근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반공을 외치던 정치꾼들도, 자기 이익 챙겨먹기 바빴고 그렇게 외치던 반공만큼이나 스스로 체력(방위력)을 기술적으로 개선하는데는 많이 게을렀던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과거의 잘못은 그렇다치고, 현재의 개선방안이라고는, 다시 학교 교육과 가정 교육으로 그 화살이 돌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네 이미 나이든 사람들이야 이렇게 살지만, 후세들은 그렇게 안하도록 하려면 우리네는 좋은 습관으로 후세들에게 공부하는 전통을 물려줘야한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결론은..
우리 아들/딸이 출산하면.. 난..
아이들앞에서 책읽는 아빠가 되야겠습니다.
어쨌든 비약을 거쳐
결론을 내봅니다.
책읽기 위해 오늘은 이까지..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
이만 로그아웃합니다.
그런데..
한국의 프로그래머는 XX다.. 라고 늘상 정의는 들어왔지만, 어ㅤㄷㅓㅎ게 이 상태가 호전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변을 제시한 글들을 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생각한 근본적 원인은 한국의 연구실적, 더 나아가서는 국가의 체력에 관련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컴퓨터, IT의 대부분의 출발은 군사기술이나 우주개발 등 대규모 국가적 지원과 필요에 의해 생겨났던 기술들을 실제 상용화한 것들이 아닌가요?
실제로 방위산업이 발달한 나라들에서 핵심적 IT기술들이 발전된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관련있는지 정확한 연관성에 대해 추궁하신다면 할 말 없지만...
그런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
6.25 이후 한국은 미군의 병참, 미군의 인력충원, 한마디로 미군의 재활용터 정도로 스스로의 체력을 기르지 못했던 것이 화근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반공을 외치던 정치꾼들도, 자기 이익 챙겨먹기 바빴고 그렇게 외치던 반공만큼이나 스스로 체력(방위력)을 기술적으로 개선하는데는 많이 게을렀던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과거의 잘못은 그렇다치고, 현재의 개선방안이라고는, 다시 학교 교육과 가정 교육으로 그 화살이 돌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네 이미 나이든 사람들이야 이렇게 살지만, 후세들은 그렇게 안하도록 하려면 우리네는 좋은 습관으로 후세들에게 공부하는 전통을 물려줘야한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결론은..
우리 아들/딸이 출산하면.. 난..
아이들앞에서 책읽는 아빠가 되야겠습니다.
어쨌든 비약을 거쳐
결론을 내봅니다.
책읽기 위해 오늘은 이까지..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
이만 로그아웃합니다.
긴 글로 의견을 표해 주셨군요.
저는 프로그래머에 대해서 깊이 생각을 해본적은 없습니다.
늘 그렇듯이 결론없는 무의미한 일이란 생각이 앞서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진정한 승리님께서 제시한 글 가운데 국방은 곧 기술이란 부분이 상당히 공감이 가는 부분이라 간단하게 답글이라도 남길까 합니다.
안산시 국회의원 가운데 임종인(http://www.wedream.or.kr)씨 같은 사람이 있는한 우리나라 기술의 발전이란 암울하다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프로그래머에 대해서 깊이 생각을 해본적은 없습니다.
늘 그렇듯이 결론없는 무의미한 일이란 생각이 앞서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진정한 승리님께서 제시한 글 가운데 국방은 곧 기술이란 부분이 상당히 공감이 가는 부분이라 간단하게 답글이라도 남길까 합니다.
안산시 국회의원 가운데 임종인(http://www.wedream.or.kr)씨 같은 사람이 있는한 우리나라 기술의 발전이란 암울하다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전형적인 포퓰리즘의 화신으로 보입니다.
정책을 계발 할 생각보다는 늘 대중의 인기에 영합하는 이벤트만 생각하는..
세비주기 아까운 국개의원 순위권..
전형적인 포퓰리즘의 화신으로 보입니다.
정책을 계발 할 생각보다는 늘 대중의 인기에 영합하는 이벤트만 생각하는..
세비주기 아까운 국개의원 순위권..
오죽하면 정치에는 관심없는 제가 정치인 이름을 외우겠습니까?
잘 정리하면 다뤄볼만한 기사꺼리는 되겠던가요?
^^
잘 정리하면 다뤄볼만한 기사꺼리는 되겠던가요?
^^
크크크...
근데 일찍 일어 나셨습니다..
근데 일찍 일어 나셨습니다..
안자고 작업중이었어요.
약간 피로하기는 한데 잠도 안오고 작업은 안되고........
좀 지루합니다.
휴우~~~
약간 피로하기는 한데 잠도 안오고 작업은 안되고........
좀 지루합니다.
휴우~~~
잘...나가다가 삼천포로 빠진 글입니다.
SP가 한 회사에 머문다고 했을때 , SE,CE는 여러회사를 상대합니다.영업을 동반하죠.
SP가 생각한 일들을 잘 하기 위해서는 마담 뚜 같은 SE,CE들의 조력이 필요합니다.
해당업무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전반적으로...
헤드헌팅이 좋은 예가 아닐까요??
SP가 한 회사에 머문다고 했을때 , SE,CE는 여러회사를 상대합니다.영업을 동반하죠.
SP가 생각한 일들을 잘 하기 위해서는 마담 뚜 같은 SE,CE들의 조력이 필요합니다.
해당업무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전반적으로...
헤드헌팅이 좋은 예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