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만원.... 정보
70만원....
본문
이제 70만원 모았네요.
와이프 적금 미리 털어먹은거 다 막으려면 앞으로 930만원만 더 모으면 됩니다.
나는 행복하다~~~아!
추천
0
0
댓글 26개

묵공늼 실력이라면, 금방 모으실 거예염. 아자아자 홧팅염 묵공늼 ^^ 요즘 절 피하시는 느낌이 듬 ㅡㅡ;; 삐짐

밤에 활동하시쟎아요. 설마 그런 생각이 드시더라도 다른 좋은 생각을 하세요.

^^ 눼에~~~~~~~~~~~~~~~~~~~~~~~~~~~~~~

희망이 없다면 일찌감치 포기하시고 70만원을 치료비로 쓰세요 ㅜ.ㅜ

ㅊㅊ

주말마다 어머니 가게에서 알바하기로 하고 300은 더 빌리겠는데....날짜는 자꾸 다가오고...이 심적 고통은 이루 말을 하기가 힘들어요....ㅠㅠ

혹시 입원하시게 되면 문병갈께요 ㅜ.ㅜ

진짜 심박동이 아주 불규칙해졌고 잦은 소변으로 체중까지 줄었어요.

묵공님 넘 고생 많으시네요...ㄷㄷㄷㄷ 일단 신체포기각서 쓰고 싹싹 비심이...ㄷㄷㄷ

진짜 마누라한테 뜬금없이 전화만 와도 경끼를 하네요. 지금도 졸다가 와이프 문자받고 벌떡! 일어났어요. 행복해요...

육체포기각서가 아니었던가요? ㅋㅋㅋㅋ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888222#c_888282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888222#c_888282

육체라는 단어는 너무 끔찍했어요. 워러님 잔혹사...

ㅋㅋㅋㅋ 그래서 이번엔 신체포기각서로 ^^
제목만 보고 빵 터졌네요 ...ㅋㅋㅋ
남일 같지 않아서요 ㅠㅠ
남일 같지 않아서요 ㅠㅠ

SIR은 부부공동 계좌 횡령하신 남편님들이 얼마없는 청정지역 같아요. 저만이 홀로 행복해서 죽을 지경입니다.

넘 마음 고생하지 마세요.
병됩니다.
전 친누님 돈 1억씩이나 갖다쓰고 3천만원 주고 퉁치고 얼마전에는 또 1천만원 갖다쓰고 5백만원으로 어제 퉁쳤네요...
하물며 마눌님이야...
네돈이 내돈이고, 내돈이 내돈 아닙니까...^♥♥^
병됩니다.
전 친누님 돈 1억씩이나 갖다쓰고 3천만원 주고 퉁치고 얼마전에는 또 1천만원 갖다쓰고 5백만원으로 어제 퉁쳤네요...
하물며 마눌님이야...
네돈이 내돈이고, 내돈이 내돈 아닙니까...^♥♥^

부부 공동계좌 횡령 7범입니다. 진짜 2건을 제외하고는 제 사리사욕을 채워본 일도 없는데 너무 억울하네요.

일당 70만원이면 보름도 안걸리겠네요~~^^

일당 70만원짜리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호스트빠를 나가자니 기가 딸려서 한건뛰면 사망지경일테고...ㅠㅠ

작성일시 2013.02.14 14:05:46
오늘 아침부터 일 하셔서 지금까지 번 돈 아닌가요???
그렇게 읽었어유~~ㅎㅎ
오늘 아침부터 일 하셔서 지금까지 번 돈 아닌가요???
그렇게 읽었어유~~ㅎㅎ

아침부터 여기서 이빨만 젠장 풀어서 전기요금만 물고 있네요.ㅠㅠ

930밖에 남질 않았네요.

에구구.....나는 행복하다라는 긍정적인 마음만 배워가겠습니다. ^^

930................................... 내일 모레까지 채우시겠네요..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