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 일어났는데... 정보
자다 일어났는데...
본문
이불에 왠 길다란 핏자국이 ㅡ,.ㅡ
순간 식겁해서 오만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다친곳도 없는데....
무슨 병에 걸려서 피를 쏟은건지 뭔지.......
불 켜고 눈 크게 뜨고 다시봤더니...
택배 포장안에 들어있던 종이 찢어진거더라는 ㅋㅋㅋㅋ
순간 최불암 이마에 김붙이고 자샬했던 유머가 -_-
제가 원래 겁이 좀 많아서 쿨럭~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추천
0
0
댓글 10개

잠깐 웃고 갑니다....하하하~~

제가 가끔 이래요 ㅠ.ㅠ

잠깐 웃고 갑니다....하하하~~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쉬 웃긴 스키님 ㅋㅋㅋ

사실 첨 봤을땐 진짜 놀랬다는 ㅋㅋㅋㅋ
요즘 살짝 쇼핑중독인데... 그만 좀 사라는 신의 계시가 아닐까 싶으네요 ㅋㅋㅋ
요즘 살짝 쇼핑중독인데... 그만 좀 사라는 신의 계시가 아닐까 싶으네요 ㅋㅋㅋ

스키님 귀여우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러고 싶지 않아요 ㅠ..ㅠ

그래서 눈을 감고 다니시는군요~

네.. 부끄르워서요 ㅋㅋㅋㅋ

피 얘기 나오면 불안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요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