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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변호사들 어이가 없네요. 정보

요즘 변호사들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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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폰트 저작권과 관련하여 문서를 받았다고 했었죠?

인터넷에 찾아보니 법무법인 주원 변호사가 오X섭이더군요.

그런데 저에게 날아온 문서에는 법무법인 통문 변호사 오X섭이라고 명시되어있네요.

동일한 변호사가 사무실을 여기저기 마구 열어도 무방한가요?

오늘 통화하고 외주 줬다고 하니 내일 다시 전화할테니 정품 폰트를 구매했는지 알아봐 달라고하네요.

내일 전화오면 답변 한마디만 하렵니다.

"정품 구입해서 쓰고 있다고 하네요."

문디 자슥들..... 직권남용으로 고발해 버릴테다. 준비해라~

나도 아는 변호사있고 동서가 검찰청에 있는데 어디 한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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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ㅎㅎㅎ
저도 나중에 문제있으면 컴대장님께 도움을 요청해야겠네요~ㅎㅎ
아시는 변호사와 동서가 검찰청에 있다고하니~

요즘 변호사들은 돈에 양심이고 뭐시고 다 팔아먹어서..
뭐 어제오늘일만도 아니지만요..
요즘들어 폰트 저작권 문제가 심한듯. ㅡㅡ;; 폰트를 만들어야 하나요 이젠

음냐리 원 할것은 만코 시간은웁고...
폰트 자작권 운운할 수 없답니다. 폰트를 카페나 블로그에 올려 두면 저작권에 걸린답니다. 또한, 카페에 불법으로 폰트 다운받을 때 화면 갈무리 해뒀다가 나중에 법적 문제가 생겼을때 제출하면 상당한(?) 도움이 된답니다.
몇몇 벼노사가 그런것 같습니다. 머리에 똥만 가득찬 놈들 말이죠.ㅎ 사건 수임해서 재판하는 쪽쪽 깨지는 변호사가 대표 주자인듯하네요.
서점 가시면 저작권법 관련한 서적중에 음청 두꺼운 책들이 있습니다.  문제가 생길때마다 변호사자문 구하기가 조금 그렇거든요.  그럴때 해당 항목들을 찾아서 태클들어 올때 조목조목 쪼아대면 전화가 잘 않아요.  그치들도 그냥 두리뭉실하게 찔러보는 경우가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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