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옮긴 사람 자신은 감기가 나가나봅니다. 정보
감기 옮긴 사람 자신은 감기가 나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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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대리가 몇일 감기로 골골했는데 어제 제가 콧물이나고 목이 칼칼하더라구요. 그래서
지나가는 말로 그 대리한테 "너한테 감기옮았다?"했더니
"아!! 그럼 저는 이제 감기가 나간거네요!!!"하며 엄청 좋아하더니만...제가 바로 감기...ㅠㅠ
사무실이 아주 기침감기로 몸살입니다.
감기조심들하세요.
지나가는 말로 그 대리한테 "너한테 감기옮았다?"했더니
"아!! 그럼 저는 이제 감기가 나간거네요!!!"하며 엄청 좋아하더니만...제가 바로 감기...ㅠㅠ
사무실이 아주 기침감기로 몸살입니다.
감기조심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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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감기 걸리시면 CSS로 불꽂코딩 하세요. 그러면 떨어진다네요...ㅋㅋ


집에가서 지운이한테 한글대신 CSS속성 가르치지나 않을런지 걱정되네요.
저거이 대유행을 불러 일으키네요 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css속성
초겨울부터 감기 한번 없길래 어쩐지 했더니..
현재 일주일을 넘게 달고 사네요..맨날 헤롱 헤롱~~
어여 미운 사람에게 감기 옮겨드리세연! ㅋㅋ
현재 일주일을 넘게 달고 사네요..맨날 헤롱 헤롱~~
어여 미운 사람에게 감기 옮겨드리세연! ㅋㅋ

그럼 와이프한테 감기나 줘야겠네요. 아줌마가 잔머리 쓰느라 맨날 저녁을 먹고 들어오시네요.ㅠㅠ
캡쳐 원츄!!!!!

저는 두렵지 아니함으로....

약없이 목아픈거 버티고있습니다
못견디겟으면 지운아버님한테 약 사면되는건가염ㅋ
못견디겟으면 지운아버님한테 약 사면되는건가염ㅋ

부사수가 있다고 해서 요즘 지운아빠안티생활을 삼가하고 있는데...막 헤짚어주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생강차를 좀 마셔줬더니 이번 겨울에는 감기 한번도 안걸렸네요 ㅋㅋ
근데 요즘 커피로 오버클럭중이라 이러다 쓰러질지도 ㅜ.ㅜ
근데 요즘 커피로 오버클럭중이라 이러다 쓰러질지도 ㅜ.ㅜ

요즘 저는 부업하느라 그간 비축해 놓은 체력을 다 소진해서....이거 진짜 못할짓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