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수에 한표~!

6. 손이 가는데로...

1. 도움을 요청할때,
2. 특이한 제목(?)이 시선을 끌때(^^)
3. 스~윽 훑어보다가 답변이 필요하다고 판단될때
4. 평소 생각했던 부분을 타 유저들께서 짚어주셨을때,
공부하는 마음으로 시도하면서 글을 작성합니다.
5. 여전히 암흑속에서 헤매지만, 여러가지 질문들로 인해서 -비록 정규적인 공부는 아니지만...-
한번씩 공부해 보기도 합니다.

[추신]
php를 몰랐더랬습니다.
'아~! 저렇게 끝에 .php가 찍혀 있으면 php라고 하는가 보다!'
...
...
...
어느날 웹서핑 중 검색엔진에서 [그누보드]관련 내용이 검색되더군요.
...
솔직히 소스 저작권 표기 부분이 가장 와 닿았습니다.
...
그런데,
...
어느 순간, 알 수 없는 매력(^^)에 이끌려, [그누보드]설치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
...
맨 처음 설치를 끝내고 나서, 풀리지 않는 오류가 발생하더군요.
다른 두개의 서버에 동시에 설치를 했는데, 한 곳은 경로에서 오류를 쏟아내더군요.
메인 페이지 접근시에는 오류가 없지만, 각각의 페이지에 접근할 경우에...
 이때 처음으로 그누보드 게시판 질문/답변 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곧바로 답변이 올라오더군요.
누구한테서? oldccc님과 [배부른꿀꿀이]님 한테서...
사실은 답변을 얻어내기 위해, 쪽지로 귀찮게 해 드렸죠.^^
그때, 가장 많이 검색되고, 접속중이고, 눈에 확 띄는 아이디 였죠^^
아마, 두분이 아니었다면, 그누보드를 구경만 하고 기냥 확 지워버렸을 겁니다.

세월이 흘러(? 어느덧 5개월째에 접어드는군요. 아~ 벌써!)
지금은?
여전히 암흑속에서 헤매이지요.
램상주 바이러스처럼(?) 그누보드에 접속해 있는 시간이 -사실은 아이디만 두개 걸려 있는디^^- 많아서 인지,
세상물정(^^;) 모르시는 유저분들께서는 가끔씩 질문도 하십니다.
암것도 모르는디...

이 자리를 빌어서 그누유저들께 미안함 맘을 전합니다.
...
...
...
쬐~끔~ 이나마...

3.건수가...
5.기타(뭔가 유용하고 재미있는 건수 있을때..)

기타 ...

키보드를 두들겨서 올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