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퍼덕 주저 앉고 싶습니다...ㅠ.ㅠ 정보
털퍼덕 주저 앉고 싶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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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도 짐작하신 분들 계시겟지만
정말 털퍼덕 주저 앉고 싶은 심정입니다..ㅠ.ㅠ
실시간으로 강의 올리다 보니...
갑자기 전기 깜박 나가는 바람에 올리지 못한 글들이
훠~~얼~~훨~~날아 가버렸습니다.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께는 죄송하고
많이 열받습니다...ㅠ.ㅠ
잠시 머리 좀 식혀야 할까 봅니다..
머리에 김나고 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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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개
수고하십니다...
제 옆에 계셨다면 자양강장드링크라도 한병 드리고 싶네요...
강좌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니죠...
지식이 미천한 저같은 사람은 그저 감사만 드릴뿐....
제 옆에 계셨다면 자양강장드링크라도 한병 드리고 싶네요...
강좌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니죠...
지식이 미천한 저같은 사람은 그저 감사만 드릴뿐....

감사합니다.
주신 드링크 마음으로 마셨습니다..^^
근데 아래 말씀은 감당키 어렵습니다..ㅠ.ㅠ
시그너스님이 그런 말씀 하시면 PHP의 P자도 잘 못읽는 저는 어쩌라구요..ㅠ.ㅠ
좋은 오후시간 되십시오.
주신 드링크 마음으로 마셨습니다..^^
근데 아래 말씀은 감당키 어렵습니다..ㅠ.ㅠ
시그너스님이 그런 말씀 하시면 PHP의 P자도 잘 못읽는 저는 어쩌라구요..ㅠ.ㅠ
좋은 오후시간 되십시오.

저도 김나옵니다~,
진정 하세요~,
그리고 좀 쉬세요!!
과로는 자신도 모르는
화를 부를 수 있으니
조심
또 조심 하셔야 합니다!! ^^;
진정 하세요~,
그리고 좀 쉬세요!!
과로는 자신도 모르는
화를 부를 수 있으니
조심
또 조심 하셔야 합니다!! ^^;

넹~~^^
커피 한잔 마시고
바람 한점 들이키고 오겠습니다..^^
커피 한잔 마시고
바람 한점 들이키고 오겠습니다..^^
코피 한 사발,
황사 두 스푼?!
너무 허망하다거나 심려치 않으셨으면 합니다.
너무나도 아쉽고도 안타까운 마음을 생각하시다 보면,
스트레스와 함께 '코피'가 반겨 줄 수도 있을 것이고,
섣불리 털어버리려 한다고 말씀하신 들 쉽사리 떨쳐내지 못하고,
오히려 더한 고민거리가 생길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냥... 그러려니~*
황사 두 스푼?!
너무 허망하다거나 심려치 않으셨으면 합니다.
너무나도 아쉽고도 안타까운 마음을 생각하시다 보면,
스트레스와 함께 '코피'가 반겨 줄 수도 있을 것이고,
섣불리 털어버리려 한다고 말씀하신 들 쉽사리 떨쳐내지 못하고,
오히려 더한 고민거리가 생길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냥... 그러려니~*

그까이꺼 뭐...하며 마음 추스르고 돌아 왔습니다.
그래도 속은 뭐..ㅠ.ㅠ
그렇지만 뭐..
그냥...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그래도 속은 뭐..ㅠ.ㅠ
그렇지만 뭐..
그냥...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예전에 백업 안 만들어 놓고, 열심히 노가다해 놓은 php 화일이 날아가는 바람에....
ㅜㅜ 처음부터 다시 하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기운내세요~~!! ^^ 화이팅~
저도 예전에 백업 안 만들어 놓고, 열심히 노가다해 놓은 php 화일이 날아가는 바람에....
ㅜㅜ 처음부터 다시 하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기운내세요~~!! ^^ 화이팅~

저도,
중요한 정보와 몇 달분 고생한 분량을 날린 적이 몇 번씩이나 된답니다.
처음은 그 후유증이 근 몇 달 갔는데~
몇 번 당하다보니 이젠 빨리 잊는 것이 최선이란 진리?를 알았습니다!,
백업해야 한다는 생각에...
자주 한다지만
여유치 않을 때 그런 일이 생겨나니 말입니다! 헐~~ ㅠㅠ
중요한 정보와 몇 달분 고생한 분량을 날린 적이 몇 번씩이나 된답니다.
처음은 그 후유증이 근 몇 달 갔는데~
몇 번 당하다보니 이젠 빨리 잊는 것이 최선이란 진리?를 알았습니다!,
백업해야 한다는 생각에...
자주 한다지만
여유치 않을 때 그런 일이 생겨나니 말입니다! 헐~~ ㅠㅠ

정말 기가 막혀 말도 안 나온 사례도 있었습니다.
한 7년 된 이야기로 사무실 운영할 때였는데
당시만 하더라도 네크웤이 일반하 되어 있지는 않았죠.
새로 들어온 신입 디자이너 아가씨에게 새 컴퓨터를 사주고는
사내랜도 당연히 잡아 줬습니다.
그리고는 프로그램 다 깔아 준 뒤에 필요 없는건 지워도 된다고 했더니...ㅠ.ㅠ
네트웍 폴더가 뭔지도 모르는 이 아가씨가 여기저기 뒤지다가 보니
'야호따봉쓰봉'이라는 괴상한 이름의 폴더가 눈에 띄더랍니다.
내용 확인도 안하고 지워 버렸는데...
팀장이 한달 걸려 작업한,
다음날 시안 보여 줘야할 작업물이었습니다.
전날 밤을 꼬박 새우고 작업을 마친 팀장이 기분이 좋아서
기분이 좋아서 폴더 이름을 그렇게 바꾼 후에 사우나에 간 사이에..ㅠ.ㅠ
목욕하고 기분 좋게 돌아온 팀장은 입에 거품을 물고..
그 아가씨는 한쪽 구석에서 훌쩍 거리고..난리가 아니었죠.
팀장이 거래처에 불려가서 께지고
실장이 가서 사정해도 안되어서...제가 가서 손발이 닳도록 사정해서 연기하고는
보름동안 전직원이 퇴근도 못했었습니다..
한 7년 된 이야기로 사무실 운영할 때였는데
당시만 하더라도 네크웤이 일반하 되어 있지는 않았죠.
새로 들어온 신입 디자이너 아가씨에게 새 컴퓨터를 사주고는
사내랜도 당연히 잡아 줬습니다.
그리고는 프로그램 다 깔아 준 뒤에 필요 없는건 지워도 된다고 했더니...ㅠ.ㅠ
네트웍 폴더가 뭔지도 모르는 이 아가씨가 여기저기 뒤지다가 보니
'야호따봉쓰봉'이라는 괴상한 이름의 폴더가 눈에 띄더랍니다.
내용 확인도 안하고 지워 버렸는데...
팀장이 한달 걸려 작업한,
다음날 시안 보여 줘야할 작업물이었습니다.
전날 밤을 꼬박 새우고 작업을 마친 팀장이 기분이 좋아서
기분이 좋아서 폴더 이름을 그렇게 바꾼 후에 사우나에 간 사이에..ㅠ.ㅠ
목욕하고 기분 좋게 돌아온 팀장은 입에 거품을 물고..
그 아가씨는 한쪽 구석에서 훌쩍 거리고..난리가 아니었죠.
팀장이 거래처에 불려가서 께지고
실장이 가서 사정해도 안되어서...제가 가서 손발이 닳도록 사정해서 연기하고는
보름동안 전직원이 퇴근도 못했었습니다..

...., 억!
엄청난 경험이 있으시군요.!.. ...
저도 비슷한 경험으로
삼성센터 까지 가서
복구 의뢰 한 적이 있었습니다. _,_,
엄청난 경험이 있으시군요.!.. ...
저도 비슷한 경험으로
삼성센터 까지 가서
복구 의뢰 한 적이 있었습니다. _,_,

넵..기운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이 시간이면 주무실 시간이 아니신지?
감사합니다..
근데 이 시간이면 주무실 시간이 아니신지?
잘은 모르지만..보통일은 넘는데.., 쉬시면서 하십시요.. 체력은 국력 ^^;;

감사합니다..
지금 쉬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쉬고 있는 중입니다..^^
허허헙;; 안타깝습니다;
시간도 시간이지만... 정성이 날아가버렸군요..
그래도 힘내십쇼!! ^^;
시간도 시간이지만... 정성이 날아가버렸군요..
그래도 힘내십쇼!! ^^;

감사합니다.
기운내서 3강 올리고 있습니다.
기운내서 3강 올리고 있습니다.

다들 그저 감사하게 생각하고 닥달하지 않으니 쉬엄쉬엄하세요.
참, jepae님은 자신의 약속과의 싸움이시겠군요.
참, jepae님은 자신의 약속과의 싸움이시겠군요.

네..그게 가장 힘든 싸움이죠.
오늘 중으로는 기본강좌는 마무리 해야
홀가분하게 일을 할 수 있으니까요.
오늘 중으로는 기본강좌는 마무리 해야
홀가분하게 일을 할 수 있으니까요.
^^ 정말 힘들죠. 그럴때는 ...
저는 그래서 데스크탑을 그 뒤로는 포기하고 노트북으로 넘어왔습니다.
작업중에 자료 날려본뒤로는 다시는 데스크탑을 안쓰고 있어요.
심정 충분히 이해 합니다.
힘내세요. ^^
저는 그래서 데스크탑을 그 뒤로는 포기하고 노트북으로 넘어왔습니다.
작업중에 자료 날려본뒤로는 다시는 데스크탑을 안쓰고 있어요.
심정 충분히 이해 합니다.
힘내세요. ^^

감사합니다..^^
저는 노트북을 주로 상담용이나 글 쓸 때만 활용합니다.
노트북 자체는 가벼운데(2.4Kg) 전용가방이 장난 아니게 무겁습니다.
저는 노트북을 주로 상담용이나 글 쓸 때만 활용합니다.
노트북 자체는 가벼운데(2.4Kg) 전용가방이 장난 아니게 무겁습니다.
데이타 날려먹은 기억이 많아서 충분히 그 심정 공감합니다.
^^;
^^;

이제 허탈함의 수렁에서
회복단계에 접어 들었습니다..
회복단계에 접어 들었습니다..

예. 다행입니다~ .
더불어 강의를 듣는 많은 분들 께서도
회복 단계로 접어 들어갈 것 같습니다.
암턴,
감사의 맘 뿐 입니다.
더불어 강의를 듣는 많은 분들 께서도
회복 단계로 접어 들어갈 것 같습니다.
암턴,
감사의 맘 뿐 입니다.

피로회복에 좋은
해물 가득 들어간 삼선볶음밥에
맵콤하고 시원한 짬뽕 국물 동봉해서
보내 드립니다.
깍뚜기가 끝내줍니다.
해물 가득 들어간 삼선볶음밥에
맵콤하고 시원한 짬뽕 국물 동봉해서
보내 드립니다.
깍뚜기가 끝내줍니다.

생각만해도 군침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안타깝네요...
그 심정...... 압니다..
강좌 때문이 아니고 비슷한 경험을 여러번... 했기에.. ^^;
그 심정...... 압니다..
강좌 때문이 아니고 비슷한 경험을 여러번... 했기에.. ^^;

지금은 강좌를 볼여유는 없지만
고생하십니다.
쉬운일이 아닐텐데......
주변의 반응보다는 자신의 성취감에 비중을 두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것같습니다.
다시 한번 더 고생많으시고 감사합니다.
고생하십니다.
쉬운일이 아닐텐데......
주변의 반응보다는 자신의 성취감에 비중을 두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것같습니다.
다시 한번 더 고생많으시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