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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용 EQ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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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용 EQ 테스트
자녀들을 지도하기 전에 자신의 EQ를 측정해 보세요. 총 20문항입니다.
자신에게 딱 맞는 말이면 ‘3점’, 그런 편이라면 ‘2점’, 별로 동의하지 않으면 ‘1점’, 전혀 맞지 않는 말이면 ‘0점’에 써 넣으시면 됩니다.
IQ 테스트처럼 머리 아프고 부담스러운 것이 아니므로 마음을 편하게 갖고 시작하세요.
참! 제한 시간은 10분입니다.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라는 말씀이지요. 자, 지금부터 시~작!
1. 나는 상대방이 상처를 받지 않도록 조심해서 말하는 편이다 □점
2. 내 감정은 내가 스스로 잘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점
3. 노력한 만큼은 분명히 성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점
4. 무엇인가를 거절당하더라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한다 □점
5. 불쌍한 사람은 절대로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점
6. 종종 다른 사람과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곤 한다 □점
7. 첫인상이나 말투, 행동으로만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점
8. 다른 사람의 행동이 다소 맘에 들지 않더라도 그를 지적하지는 않는다 □점
9. 친구가 약속에 늦으면 화가 나기보다는 뭔가 사정이 생겼을 거라 생각한다 □점
10.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한다 □점
11. 주위 사람들이 나를 화나게 하면 바로 기분나쁘다고 표현한다 □점
12.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알고 있다 □점
13. 좋아하는 여성상이 뚜렷하게 정해져 있다 □점
14. 나는 내 자신의 외모나 성격을 스스로 잘 파악하고 있다 □점
15. 자주 나 자신과의 대화를 하곤 한다. ‘어떻게 할까?’, ‘그래, 잘했어!’ 등 □점
16. 성격이 침착하고 차분한 편이다 □점
17. 누군가가 새치기를 하면 무슨 사정이 있을 거라 생각하여 그냥 참는다 □점
18. 주위 사람들의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를 잘 파악하는 편이다 □점
19. 다른 사람의 기분을 잘 이해해 줄 수 있다 □점
20. 다른 사람이 나를 칭찬하든 비난하든 별로 개의치 않는다 □점
체크하신 문항이 모두 몇 개 인가요? 아래의 사과를 누르면 결과가 나옵니다.
결과를 미리 보지 말라고 장을 넘긴 것이므로 □를 다 채운 다음에 페이지를 넘기세요.
점수 결과 때문에 너무 기뻐하거나 절망하지는 마세요. 지적능력과 달리 정서 능력은 그 폭이 무척 넓기 때문에 하위 영역 정도만 파악할 수 있으니까요.
나의 EQ?
1점 ～ 15점
“EQ 낙제생…그러나 낙심은 금물!”
당신은 틀림없이 커다란 덫에 걸려 있습니다. 자기감정을 이해하지 못함은 물론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헤아리지도 못합니다. 충동적이고 다소 이기적이고, 그래서 인관관계 때문에 고민하고, 이성보다는 열정에 사로잡혀 어떤 욕구가 일어나지 않지요. 하지만 EQ가 낮다고 너무 낙심하지 마세요.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거예요. 파이팅!
16점 ～ 30점
“잠자는 EQ를 깨웁시다!”
음～ EQ가 조금 낮은 편이네요. 하지만 EQ의 중요성을 역설했던 존 메이어 박사는 분명히 말했습니다. EQ는 후천적인 것이라고. 이 경우는 자기 감정을 잘 알지 못하고, 잘 조절하지도 못하고, 게다가 다른 사람의 심정을 배려하는 마음도 다소 부족합니다. 하지만 당신 안에서 잠자고 있는 EQ를 깨우세요. 우선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고, 감정 표현을 연습하고, 비판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31점 ～ 40점
“EQ야, EQ야! 뭐 하니?”
자신의 감정을 행동으로 잘 표현하는 당신, 하지만 좋고 싫음이 너무나 분명하고 그 기복 또한 심한 편이 아닌가요? 가령 친구들에게는 무척 친절하지만 가족에게는 짜증을 부린다거나, 또한 매사를 선악으로 구분하려는 경향이 있지 않나요? 이따금 슬픈 건지 기쁜 건지 추측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구요.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이나 타인에 대해 배려하는 마음만 갖춘다면 멈칫하던 당신의 EQ가 쑥쑥 커 나갈 거예요.
41점 ～ 50점
“당신은 EQ수재!”
비교적 높은 EQ수준이네요. 자기 삶에 충실하고, 이해력도 풍부하고. 하지만 어떤 한 영역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사리는 분명하지만, 남을 배려하지 못한다거나 자기 감정을 잘 이해하고 있지만, 감정 조절은 잘 못한다거나……. 조금만 노력하면 아주 우수한 EQ를 지닐 수 있을 겁니다.
51점 ～ 60점
“당신은 EQ천재가 아닐까!”
당신은 당신의 감정을 잘 파악하고 있고 자기 감정을 잘 조절할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항상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 때문에 인간 관계도 좋지요. 이렇게 EQ가 높은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그리고 경제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높고 매사를 긍정적으로 보기 때문에 정신도 건강한 편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이렇게 높은 EQ를 가질 가능성은 전체의 10%도 되지 않는다더군요.
자녀들을 지도하기 전에 자신의 EQ를 측정해 보세요. 총 20문항입니다.
자신에게 딱 맞는 말이면 ‘3점’, 그런 편이라면 ‘2점’, 별로 동의하지 않으면 ‘1점’, 전혀 맞지 않는 말이면 ‘0점’에 써 넣으시면 됩니다.
IQ 테스트처럼 머리 아프고 부담스러운 것이 아니므로 마음을 편하게 갖고 시작하세요.
참! 제한 시간은 10분입니다.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라는 말씀이지요. 자, 지금부터 시~작!
1. 나는 상대방이 상처를 받지 않도록 조심해서 말하는 편이다 □점
2. 내 감정은 내가 스스로 잘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점
3. 노력한 만큼은 분명히 성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점
4. 무엇인가를 거절당하더라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한다 □점
5. 불쌍한 사람은 절대로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점
6. 종종 다른 사람과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곤 한다 □점
7. 첫인상이나 말투, 행동으로만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점
8. 다른 사람의 행동이 다소 맘에 들지 않더라도 그를 지적하지는 않는다 □점
9. 친구가 약속에 늦으면 화가 나기보다는 뭔가 사정이 생겼을 거라 생각한다 □점
10.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한다 □점
11. 주위 사람들이 나를 화나게 하면 바로 기분나쁘다고 표현한다 □점
12.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알고 있다 □점
13. 좋아하는 여성상이 뚜렷하게 정해져 있다 □점
14. 나는 내 자신의 외모나 성격을 스스로 잘 파악하고 있다 □점
15. 자주 나 자신과의 대화를 하곤 한다. ‘어떻게 할까?’, ‘그래, 잘했어!’ 등 □점
16. 성격이 침착하고 차분한 편이다 □점
17. 누군가가 새치기를 하면 무슨 사정이 있을 거라 생각하여 그냥 참는다 □점
18. 주위 사람들의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를 잘 파악하는 편이다 □점
19. 다른 사람의 기분을 잘 이해해 줄 수 있다 □점
20. 다른 사람이 나를 칭찬하든 비난하든 별로 개의치 않는다 □점
체크하신 문항이 모두 몇 개 인가요? 아래의 사과를 누르면 결과가 나옵니다.
결과를 미리 보지 말라고 장을 넘긴 것이므로 □를 다 채운 다음에 페이지를 넘기세요.
점수 결과 때문에 너무 기뻐하거나 절망하지는 마세요. 지적능력과 달리 정서 능력은 그 폭이 무척 넓기 때문에 하위 영역 정도만 파악할 수 있으니까요.
나의 EQ?
1점 ～ 15점
“EQ 낙제생…그러나 낙심은 금물!”
당신은 틀림없이 커다란 덫에 걸려 있습니다. 자기감정을 이해하지 못함은 물론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헤아리지도 못합니다. 충동적이고 다소 이기적이고, 그래서 인관관계 때문에 고민하고, 이성보다는 열정에 사로잡혀 어떤 욕구가 일어나지 않지요. 하지만 EQ가 낮다고 너무 낙심하지 마세요.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거예요. 파이팅!
16점 ～ 30점
“잠자는 EQ를 깨웁시다!”
음～ EQ가 조금 낮은 편이네요. 하지만 EQ의 중요성을 역설했던 존 메이어 박사는 분명히 말했습니다. EQ는 후천적인 것이라고. 이 경우는 자기 감정을 잘 알지 못하고, 잘 조절하지도 못하고, 게다가 다른 사람의 심정을 배려하는 마음도 다소 부족합니다. 하지만 당신 안에서 잠자고 있는 EQ를 깨우세요. 우선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고, 감정 표현을 연습하고, 비판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31점 ～ 40점
“EQ야, EQ야! 뭐 하니?”
자신의 감정을 행동으로 잘 표현하는 당신, 하지만 좋고 싫음이 너무나 분명하고 그 기복 또한 심한 편이 아닌가요? 가령 친구들에게는 무척 친절하지만 가족에게는 짜증을 부린다거나, 또한 매사를 선악으로 구분하려는 경향이 있지 않나요? 이따금 슬픈 건지 기쁜 건지 추측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구요.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이나 타인에 대해 배려하는 마음만 갖춘다면 멈칫하던 당신의 EQ가 쑥쑥 커 나갈 거예요.
41점 ～ 50점
“당신은 EQ수재!”
비교적 높은 EQ수준이네요. 자기 삶에 충실하고, 이해력도 풍부하고. 하지만 어떤 한 영역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사리는 분명하지만, 남을 배려하지 못한다거나 자기 감정을 잘 이해하고 있지만, 감정 조절은 잘 못한다거나……. 조금만 노력하면 아주 우수한 EQ를 지닐 수 있을 겁니다.
51점 ～ 60점
“당신은 EQ천재가 아닐까!”
당신은 당신의 감정을 잘 파악하고 있고 자기 감정을 잘 조절할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항상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 때문에 인간 관계도 좋지요. 이렇게 EQ가 높은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그리고 경제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높고 매사를 긍정적으로 보기 때문에 정신도 건강한 편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이렇게 높은 EQ를 가질 가능성은 전체의 10%도 되지 않는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