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거로움과 불편함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말씀하신 플래시강좌라는 코너가 아직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팁앤테크의 플래시코너를 말씀하시는가 봅니다.
관리자님의 양해하에 여태까지 올린 강좌를
마무리를 앞두고 갑자기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은 난감하군요.
일단 3회 정도 남은 강좌이므로 오늘 중에 그곳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그 이후에 관리자님께서 팀앤테크의 플래시코너로 일괄 옮겨 주셨으면 합니다.
설문조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원하셨고 5일 동안 일을 젖혀두고
잠을 설쳐가며 실시간으로 만들어서 올린 것이지만
단 한분께라도 거슬렸다면 기꺼이 지워 드릴 의향도 있습니다.
일단은 아싸~님 한분의 의견이기에
하던 곳에서 3회 남은 강좌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 이후의 일은 전적으로 관리자님께서 처리 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불편드려서 죄송합니다.

저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입장에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현재 커뮤니티에 개설되어 있는 플래시 게시판은 플래시 자료실이지 강좌게시판이 아닙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하구요,..
팁앤테크에 플래시 게시판도 있지만,
거긴 사람들이 잘 안가는 게시판이기도 하고,
강좌라는 타이틀이 아니라서 커뮤니티 기능이 떨어집니다.
제가 직접 관리자님께 문의한 결과,
현재 관리자님께서 커뮤니티 메뉴를 개편중이라고 합니다.
강좌코너 게시판도 조만간 개설될 것으로 믿습니다.
그 때까지만 참아주시면 안될까요?
그누 팁 게시판에 플래시강좌가 많은 것도 아닌데,
(Jepae님의 강좌가 최근에 올라온 것 말고는 얼마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검색에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서로 서로 조금씩 이해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싸님의 글이 고생하신 jepae님의 입장에서는
힘빠지는 글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단순한 강좌도 아니고 아주 내용이 알찬 멋있는 강좌라서 더욱...
아무튼, 온라인에서 상대방에게 자신의 입장을 표현하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군요...
아싸님께서도 jepae님의 마음을 상하게 할 의도는 없었다고 봅니다.
글이라는게 "아" 다르고 "어" 다르니, 오해가 있을 수도 있어요...
그냥 가볍게 ...플래시 게시판으로 옮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라고 하면서,
눈웃음 표현 하나만 적었어도...좋았을 것이란 생각이...^^;;

강의를 준비하는 과정을 차치하더라도,
몇날 몇일 밤새워가며 유익한 강좌를 해주시는 japae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년전 돈주고 가입해서 들어보았던 강좌보다 훨씬 실전적이고 수준높은 강좌라고 생각합니다.
강좌가 마무리 되면 위상에 맞는 적절한 위치로 자리메김하게 되겠죠,,

굳이 힘들게 강좌가 진행되는 시기에 이런 의견개진이 필요했나 짚어봅니다.

강좌에 앞서 강좌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충분히 관리자님과 논의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유저로써 여러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다만 특정 강좌를 적시해서 이런 의견을 말씀하시는것은 적절치 않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거듭 jepae님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기대합니다.

그누보드 따라하기 강좌를 하셨다면 따라가기 강좌 마무리 후

플래쉬를 계획하고 계신다고 저는 그누보드 따라하기 강좌에서 봤는데 못 보셨어요?

필요한 사람 도움드린다면서 잠도 못 주무시면서 강좌 열심히 하시는 분한테

이런 태클 거시는게 제가 봐도 많이  거슬리네요

보기 싫으시면 클릭 몇번 하는게 번거롭고 귀찮으시면 

다른 강좌 찾아보심이 좋을듯 합니다(제가 볼땐 좀 게으른분 같은데요?)

저도 님한테 태클겁니다. ㅡㅡ^

지나가다 한말씀^^
양질의 강좌가 이루어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팁엔테그에 올려질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에 적합한 카테고리가 생겼으면하네요.

웃음밖에 안나옵니다......푸하하하~~~~!

말씀대로라면 그누3이나4에 올려진 스킨중 플래쉬가 있는 것은 다 딴곳으로 추방해야 할듯 합니다....

적합한 카테고리는 이곳 관리자님의 마음이시고요......

팁앤테크의 검색시 시간이라.....

그러면 최 상단에서 한 번 검색해 보시지요?

그것도 아니면 너이파 왼팔스 퍼런 등에서 검색해 보시던지요?....

왜요?... 왜 거기서는 한마디도 못하십니까?.....

사촌이 땅을 사서 배아프신가요...?

또 본인것만 소중하십니까?.......

좀 더 성숙된 네티켓이 아쉽습니다......

네잎클로버님 너무 민감하신거 아닌지요..
제 생각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네티켓란 단어까지 쓰시면서 거기에 성숙이란 단어를 첨부하시니
듣는 입장에서 기분이 좋지 않군요...

사촌은 누구고 땅을 사서 배아픈사람은 누구인가요?

제가 네잎클로버님 한테 기분 나쁜 말씀드렸나요?
말꼬리 잡는 느낌이 드네요.

지나가다 한말씀 드린것입니다.
혈압 올리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 네잎클로버님 너무 민감하신거 아닌지요..

== 맞습니다...머리에 스팀 돌 정도로 민감해 졌습니다.

>>제 생각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 그것에 대해서는
 적합한 카테고리는 이곳 관리자님의 마음이시고요......
(아마 이부분만 유자님께 해당되지 않나 싶은데요-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 이하 >>

네티켓란 단어까지 쓰시면서 거기에 성숙이란 단어를 첨부하시니
듣는 입장에서 기분이 좋지 않군요...

사촌은 누구고 땅을 사서 배아픈사람은 누구인가요?

제가 네잎클로버님 한테 기분 나쁜 말씀드렸나요?
말꼬리 잡는 느낌이 드네요.

지나가다 한말씀 드린것입니다.
혈압 올리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

맨 아래 멘트 달면 그 위에 사람이 다 똑같은 사람인가요?......

본인에게 해당되는 내용만 참고하세요~~~~

네잎님..
지금 하시는 말씀이 본인이 말한 네티켓에 맞는 표현들인가요?

좀 성숙한 마인드로 글을 쓰시길 적극 권장합니다.

네잎님 말에 대꾸할 가치를 못느낍니다.
그만 각설하시죠..

아싸~님은 그냥 생각나는대로 쓰신듯하네요.

자신이 무언가를 남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데 누군가 저런글을 올린다면 어떤 기분이 드실지

한번쯤은 생각하고 쓰셨으면 좋을텐데요. 단지 조금 불편한것때문에 저런 글을 쓰신거라면

내용상으로는 별 무리가 없어보이지만 많은 분들을 기분나쁘게 할꺼 같네요.

이런 사소한 것까지 태글을 건다면 누가 남에게 도움을 줄려고 노력을 할런지요?

자신의 시간을 쪼개서 다른 분들에게 도움을 준다는건 정말 어려운 일인데요.

답답하네요.

간만에 접속해서 이런글을 남기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특히 수고하시는 jepae님께 죄송합니다만 제 의견을 남겨 봅니다.

저의 답변으로 jepae님을 비롯하여 몇몇분들이 언잖게 생각하실수도 있겠으나
제가 봐서는 아싸~님이나 유자님의 글이 잘못되었다고 한쪽으로 너무 몰아 부치는듯 합니다.
두분이 예의에 의긋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글의 요점이 꼭 무시하고 웃어버릴 내용은 아닌것 같습니다.

글의 요지는
이미 올려진 플래시 강의를 해당하는 곳으로 옮겨 주시길 바라는 의견제시일 뿐인듯합니다.
그리고 어떤 글을 올리시는 분은 앞으로 어느곳에 올리는 것이 적합한지를 신경 써 주십사 하는 겁니다.
한쪽의 의견이 있다면 다른쪽의 의견도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뜻입니다.

아싸님이나 유자님께서도 올린 강의가 남에게 도움이 되는것은 사실임을 인정합니다.
이미 올린 강의 내용자체를 지워달라는 것도 아니고
절대 무시하는 뜻은 내포되어 있지 않은것 같습니다.

제가 그간의 사정은 아직 깊이 알지 못하겠지만
04월 25일자에 플래시 강좌중 하나는 스마일미디어님께서 팁앤테크 > 플래시 > 강좌 라는 분류로 올린걸 봐서
jepae님께서 플래쉬 강좌를 올린다는 걸 아신 관리자님께서
충분히 jepae님께 배려를 하신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분의 말씀처럼
사람들이 잘 안가는 게시판이라고 자료를 올리지 않는다라는건 잘못된 생각인것 같습니다.
클릭 몇번 하는게 번거롭고 귀찮다고 이러는 것도 아닙니다.
그누3이나 4에 올려진 스킨중 플래쉬가 있는 것은 다 딴곳으로 추방해야 된다는것 또한 문제가 있죠
스킨이고 안에 플래쉬의 내용이 첨부 되어있는것과 플래쉬만 있고 스킨이 아니다는 전혀 다른 의미입니다.
그리고 적합한 카테고리는 이곳 관리자님의 마음이라는 것 또한 모든걸 관리자님께 떠넘기겠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습니다.
해당 자료를 충분히 올릴곳이 없다면 문제가 될수 있지만, 올릴곳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곳에 올린다면
사이트를 관리하시는 분 입장에서도 좋아 할 내용은 아니라 보여집니다.


코멘트를 남길 생각은 없었는데
간만에 접속해서 무엇부터 할까 고민하다 그누4 팁부터 보자는 생각에
그누4팁에 플래쉬 강의를 보고 그누보드4랑 무슨관련이 있나 해서 한참을 읽어 본 후에야
그 내용을 알았습니다. 즉 해멨다는 거죠.

앞으로 저 같이 착각하는 분이 생기지 않길 바라며 마지막으로 거듭 사과 드립니다.

착한아이님께서 자신의 의견을 표한 사실에 대해서는 사과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고 보니 오랫만에 뵙는것 같으네요.

^^

기분좋게 의견제시하시는 착한아이님께서 말씀하시는 류라면 누가봐도..^^

기분 좋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누를 생각하는 마음에 조심스레 예의를 갖춰 말씀하시는건데 누가 싫다 하겠습니까..?

하지만..

"jepae 님의 팀엔테크에 플래시 강좌에 대한겁니다..
 팀앤테크는 그누보드 관련 팁앤테크만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플래시 강좌는 커뮤니티에 따로 개설되어있는걸로 압니다.."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말한마디 먼저 운을 띄우는게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뉘앙스 자체가 수고스럽고 고생스럽게 강좌 해주는건 난 모르겠고 분류상 맞지 않으니까 맞는데 갖다둬라..난 불편하다......모 이런거 아닐까 하는데요...

저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죠..여기 계신분들 저런 의견제시한 것 자체를 말씀하시는 게 아니라 예의와 네티켓에 대해 말씀하시는 듯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