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패님께] jepae님 플래시 강의를 보면서...( 회원님들의 격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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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pae님 플래시 강의를 보면서......
이렇게 애써 정성껏 플래시 강의를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진행 과정에 불미스런 일을 주위로부터 생겨남이 참 안타깝습니다. 현재 강의에 많은 회원들께서 관심들을 보이리라 여겨집니다.
강의를 하시는 스승의 입장에서 많은 학생들을 대하다 보면 별 반응들이 다 나타나겠지요. 제패님께서 넓게 이해해 주시고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분이**?, 어떤**?, 지각없는 언동을 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기다리는 보다 많은 회원님들을 생각해서 초지일관 처음의 마음을 끝가지 변치마시고 강의는 계속해 주셔야 합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제패님 강의를 보고 들으며 불미스런 일에 대한 염려과 격려를 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흔히 꺾는 일로.. 높은 나무는 바람을 더 많이 받고 더 아름다운 꽃은 벌과 나비. 심지어 똥파리까지 더 찾는 법입니다. 머시기한 얘깁니다만. 어쩌다 청와대로부터 메일을 통해 받은 얘기로 노무현님께서 처음 대통령이 되시고, 주변으로부터 시기와 질투.. 등 야튼, 그 스트레스는 대통령만이 꺾는 아주 **..!!, 그런데 그것을 초월하셨다는.. ,요즘은 주변에서 별 이상한 짓? 시비를 다 당해도 그냥 웃음으로 받아 넘긴다는...., 그러니 그 전 보다 더 당당 하신 것 같아요..., 뜻이 올곧고 떳떳하면 아무리 외로운 길이라도 끝까지 가는 것이겠죠.…….
보다 많은 회원님들께서 이렇게 제패님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제패님 힘내십시오.……. 제패님 파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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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중간에 불미스러운 일이 자꾸 발생하는데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강의에 대한 설문시 참여하겠다는 분들이 많았는데 현재 음성적으로만 참여를 하시는지 겉으로 나타나는 것을 알 수가 없습니다.
혹 음성적으로만 진행하시는 분도 해당 강의 글에 멘트 하나 정도는 그래도 남겨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게 강의 하시는 분에 대한 기본 적인 배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강의가 끝나고 감사의 글과 함께 글을 적으려 하였으나 상황이 어떻게 될런지..
제가 밤 새우면서도 강의를 쫓은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물론 첫번째는 배움의 욕심입니다.
배움의 지식은 눈뜨고 살아가는 동안 어디에선가는 중요하게 쓰이게 될테니까요
그리고 중요한 둘째는 이게 더 중요했습니다.
물론 위의 첫번째 것을 위한 이유 일수도 있습니다.
강의는 강사 한분이 진행하지만 강의를 받는 학생이 100명 1000명이라도 어떤 피드백이나 대꾸가 없다면 그 강의는 빛을 잃고 강의하시는 분은 힘을 잃게 됩니다.
그것을 방지하고자 끝까지 쫓으려 한 것입니다.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 대강 이렇게만 적습니다.
이제 거의 강의가 마무리 단계입니다.
현재 강의를 수강하시든 안하시는 격려의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현재의 강의 자료가 그대로 계속 보존된다면 수많은 분들에게 틀림없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결정은 이 글을 보시는 자신들이 결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그러니 너무 마음 두지 마시고 편한 마음으로 강의 해 주십시오.
그러나, 무리 하셔서 건강 상하시는 일 없었으면 합니다.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힘내십시오. ^^
재패님 파이팅~~^^
저의 회원 가입일이 - 2003-03-27 (1,131 일) - 이군요.
처음 작업한 버전이 2.**대 였으니까 꽤 오래됐습니다.
요사이 그누보드가 사용자 층이 넓어지고 커뮤니티 또한 활성화된것 같아 오래동안 지켜보는 입장에서 기쁜일입니다.
사용자가 늘어날 수록 그만큼 다양한 의견개진이 있을 수 있고, 그로인해 그누보드가 발전하는데 도움되는것도 주지의 사실일겁니다.
자료가 필요하다면 검색을 통해 얻을것이요, 검색으로 불충분하다면 질문을 통해 해결하면 그만일겁니다.
프로그램에 개선 사항이 있다면 건의할수 있고, 버그를 발견했다면 관리자님께 알려드리거나 직접 해소하고 나누면 될일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부분은 이와는 무관하게 커뮤니티쪽에서 많이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최근들어 의도적이라고 보진 않습니다만,
일부 회원의 사려깊지 못한 게시물로 인해 전체 회원들이 불쾌해 하는 일이 종종 일어나곤 합니다.
글을 올리기 전에 한번더 생각하고, 이왕이면 완곡하게 표현하는게 예의가 아닐까요?
jepae님의 강의만 해도 그렇습니다.
강의를 관통하는 핵심을 제쳐두고 물리적 위치가 맞네 안맞네를 따지는 것은 딴죽걸기 밖에 더되겠습니까?
자기가 강좌를 한다고 생각하고,
강좌를 준비하고 내어놓기 까지 과정을 각자 본인들이 한다고 바꿔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겁니다.
강좌가 마무리 되면 관리자님께서 회원들의 의견을 참고해서 알맞게 자리메김 해주면 그것으로 족한것 아닙니까?
게시물 열댓개 때문에 검색에 지장있다는둥 아침부터 황당하다는 생각을 하던차에 멍멍이님의 게시물을 보고 그냥 지나칠수 없어 바쁜중에도 몇자 적습니다.
위에서 네잎클로버님께서 말씀하신것에 공감하며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런 와중에도,,
'더 똑소리나는 내용으로...' 강의를 끝까지 마치신다고 말씀하신것으로 압니다.
jepae님 힘내십시오.
집안 사정으로 오후까지 자리를 좀 비우고 왔더니 볼쌍 사나운 모습이 많아지네요.....
왜요?... 강좌라고 팁에 있으면 안됩니까?.....
어디에 있을수 있게 하는것은 이곳 관리자님 마음입니다....
왜 남의 집에 와서 감놔라 배놔라 하실까요?
나하나 때문에 여러분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시고
열심히 하시는 분에게 격려와 칭찬을 못할지언정
찬물은 끼얹는 경우가 발생되지 않도록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전에 플래시를 배우려고 사다 둔 책자에 소개된 내용을 거의 포함하면서
훨씬 효과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는걸 느낄수가 있었어요.
그런 강좌를 접할수 있다는 것은 앞으로도 분명 쉽지가 않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휴일 저녁 보내세요~~~~!
강좌하신다고 수고하신걸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신경 쓰지마세요..
강좌 따라 해보진 않았지만;;;; (디자이너도 아니고-_-, )
훌륭하십니다.
회원가입일 : 2003-07-03 (1,033 일)입니다.
정말 시간이 많이 지날수록
그누가족들이 다양한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을 느낌니다.
정말 강좌를 직접제작하여서 올려주시는 그 힘든 것은
해본 사람만 알꺼에요.
그래서 항상 나이도 있으신데
늦게까지 작업하시는 jepae님의 건강까지 걱정이됩니다.
이놈의 시험이 빨리 끝나야 되는데.
jepae님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일로 불러 와여~! ㅋㅋ 제가 그 촐싹 맞은 입 몇대 때려 드릴게여~! ㅋㅋ
맘 푸시고~! 좋은 글~! 또 올려 주세여~! ^^*
jepae님 강좌 저도 올라온 다음날 1번 강좌 따라 하다가 회사 비상(핑계일지 모르지만
...노동부 불시 검열이 있었습니다~! 쩝~!)걸려서 아직도 제 회사 컴터의 바탕화면에는
만들다 만...~.fla 화일이 있는데...--;;
저도 시간 여유 생기는 족족 강좌 글 보러 갈게여~!
좋은 계속 계속 올려 주세여~! ^^*
감사합니다.
조금은 고독하고 조금은 남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그런길을
한발씩 한발씩 전진하는 그런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재패님!!!!!!
나를 이해못하고 질타하는 사람보다.......
나를 믿어주고 따라주고 지켜보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아주세요.
큰회사 사장 밑에 있는 직원 모두가 그 사장님 좋아하겠습니까
모두 다 좋아하면 좋겠지만
그럴순 없겟지요.
재패님의 강좌를 똘망똘망 한 눈으로 보고 따라 하고 있는??????
여러명의 사이버 제자들을 보십시오.
기쁘지 않으십니까.
자자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꾸벅
jepae님, 힘내라 힘... !! ^^
감사합니다..
엥? 진아님 덧글에만 꼬리 달았다고 야단들이십니다..
뭐..그래도 괜찮습니다..홍일점이시니까..^^
이럴때 한마디 날리는 센스..
"띠꺼우면 예쁜 여인으로 태어 나세요..^^"
격려와 애정에 힘입어 강좌 마무리를 향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궂은일에 함께 하는 벗이 참된 벗이다' 라는 옛말이 생각납니다.
기운 불어 넣어 주신 멍멍이님과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속한 플래셔클럽 회원들과 함께 교정 작업도 모두 끝냈습니다.
깊이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