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기사를 접하면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ㅎㅎ

네이버의 김상헌 대표는 말로 요리조리 둘러치기할뿐이라고 생각하네요.
네이버의 거대한 기업으로서 사회의 모범이될만한 행동은 못하고있다고 보여집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중 두개를 말하자면..

1.네이버는 독창성이 없습니다.
- 중,소기업의 아이디어를 빼앗아서 서비스를 제공할뿐이죠.
  또한 모바일까지도 동일하다고 생각하네요.

2. 네이버 김상헌대표자의 한말중...."사용자의 선택이다"라고 하는데요.
- 당연히 서비스를 빼앗아서 네이버에 집어넣었는데 당연한 결과가 아닐런지요.

그리고 추가로 네이버 대표가 한말중 구글에대해서 언급한게 있는데 역쉬나 말돌려치기하던데..
그걸보며 네이버는 돈앤돈 오르지 돈만 생각하는 기업으로보여지네요.

네이버를 좀 흔들어줘야 온라인도 좀 다른 다양한 각색이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네이버를 타겟잡아 말한건 네이버가 검색시장의 70%이상이기때문에 말하게 된것입니다.
어느정도 정부에서 개입해야본다고 생각하기에 말이죠..

그냥 끄적거려봤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