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 | 그누보드 | 워드프레스 최근 추세 정보
XE | 그누보드 | 워드프레스 최근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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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분들에게 매우 민감한 뉴스일수 밖에 없는데, 일단 상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고,
더읽기
최근 sir.co.kr 자게 리젠률도 예전 같지가 않고, 글 조회수도 많이 내려갔고, 그래서 alexa 에서 랭킹조사좀 해봤더니, sir.co.kr 랭킹순위가 많이 하락했더라구요.
http://www.alexa.com/siteinfo/sir.co.kr#
이제는 XE (제로보드) 보다도 더 랭킹이 더 낮아진....
http://www.alexa.com/siteinfo/xpressengine.com#
XE 가 상승추세여서 순위가 뒤바뀐건 아니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XE 도 완만한 하락세 입니다.) XE 보다 그누보드의 하락세가 더 급격해서 순위가 뒤바뀐 것 입니다.
(알렉사 랭킹이 아니더라도, 딱 1년전 자게 게시글 리젠수위와 조회수만 봐도..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sca=&sfl=&stx=&sst=&sod=&spt=0&page=801&page=1000
최소 2배정도 차이가 남을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실 2년전 60% 가 넘던 XE 의 국내 CMS 시장 점유율은 엄청나게 하락 중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 위 링크를 통해 보시면 됩니다.)
XE 야, 예전부터 완전운지.. 아,,, 이 단어 나쁜단어죠??!!! 그럼 뭐라고 해야하나... 폭락한? 망한? 암튼, 상태가 안좋았었던 거니까 그렇다고 치고, 그누보드의 문제는 무엇일까요?
누구나 쉽게 접근할수 있고, 사용이 간편한데 왜 그누보드의 점유율이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을까요? 여기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제 생각에는
1. 게시판 형식의 웹사이트 에서 컨텐츠 위주의 웹사이트가 한국에서도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정보를 distribute (공유? 공유라기 보다는 푸쉬? 훔... 아.. 오늘 참 글 안써진다..) 암튼, 정보를 알리는 기능의 사이트가 굳이 게시판 형식의 웹사이트 모습을 취할 이유가 없거든요.
2. 난개발? 얼마전 outlogin 스킨 하나를 자료실에 올리면서 보니까, 본 파일을 덮어 씌우게 되있는 자료들이 보이더라구요. "basic" 스킨이 존재하는데, 폴더명을 같은 이름으로 만들어 올리면 어쩌자는건지... 그럼 사용자가 그걸 덮어씌웠다가 그걸 나중에라도 안쓰게 되면, 원상복귀가 안됩니다.
스킨이라는건 사람으로 치면, 옷과 같은건데, 그 옷을 입으려면 팔도 짤리고, 발목도 짤리고, 이러면 어쩌자는건지... 그 옷을 입었다가 다시 벗더라도 몸은 원상태 그대로 온전히 남아 있어야 하는거거든요.
워드프레스 같은 경우, 스킨 (테마) 이고 플러그인이고, 수십번이 아니라 수백번 다른 스킨과 플러그인을 설치했다 삭제하더라도 원본은 불변합니다.
이런 문제 때문에 일반 사용자들이 점점 더 그누보드를 외면하고 있는 건 아니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처럼 활기찼던 냑 을 보고 싶네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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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ir.co.kr 자게 리젠률도 예전 같지가 않고, 글 조회수도 많이 내려갔고, 그래서 alexa 에서 랭킹조사좀 해봤더니, sir.co.kr 랭킹순위가 많이 하락했더라구요.
http://www.alexa.com/siteinfo/sir.co.kr#
이제는 XE (제로보드) 보다도 더 랭킹이 더 낮아진....
http://www.alexa.com/siteinfo/xpressengine.com#
XE 가 상승추세여서 순위가 뒤바뀐건 아니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XE 도 완만한 하락세 입니다.) XE 보다 그누보드의 하락세가 더 급격해서 순위가 뒤바뀐 것 입니다.
(알렉사 랭킹이 아니더라도, 딱 1년전 자게 게시글 리젠수위와 조회수만 봐도..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sca=&sfl=&stx=&sst=&sod=&spt=0&page=801&page=1000
최소 2배정도 차이가 남을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실 2년전 60% 가 넘던 XE 의 국내 CMS 시장 점유율은 엄청나게 하락 중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 위 링크를 통해 보시면 됩니다.)
XE 야, 예전부터 완전
누구나 쉽게 접근할수 있고, 사용이 간편한데 왜 그누보드의 점유율이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을까요? 여기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제 생각에는
1. 게시판 형식의 웹사이트 에서 컨텐츠 위주의 웹사이트가 한국에서도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정보를 distribute (공유? 공유라기 보다는 푸쉬? 훔... 아.. 오늘 참 글 안써진다..) 암튼, 정보를 알리는 기능의 사이트가 굳이 게시판 형식의 웹사이트 모습을 취할 이유가 없거든요.
2. 난개발? 얼마전 outlogin 스킨 하나를 자료실에 올리면서 보니까, 본 파일을 덮어 씌우게 되있는 자료들이 보이더라구요. "basic" 스킨이 존재하는데, 폴더명을 같은 이름으로 만들어 올리면 어쩌자는건지... 그럼 사용자가 그걸 덮어씌웠다가 그걸 나중에라도 안쓰게 되면, 원상복귀가 안됩니다.
스킨이라는건 사람으로 치면, 옷과 같은건데, 그 옷을 입으려면 팔도 짤리고, 발목도 짤리고, 이러면 어쩌자는건지... 그 옷을 입었다가 다시 벗더라도 몸은 원상태 그대로 온전히 남아 있어야 하는거거든요.
워드프레스 같은 경우, 스킨 (테마) 이고 플러그인이고, 수십번이 아니라 수백번 다른 스킨과 플러그인을 설치했다 삭제하더라도 원본은 불변합니다.
이런 문제 때문에 일반 사용자들이 점점 더 그누보드를 외면하고 있는 건 아니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처럼 활기찼던 냑 을 보고 싶네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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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최근에 워드프레스로 지인 회사 홈피랑 쇼핑몰을 만들면서 사용자 입장에서 자주 접해봤는데..
양질의 테마와 플러그인이 많아서 고퀄리티의 사이트를 내가 원하는 모양새대로 짧은 개발기간에 제작하는 엄청난 장점이 있는데..이게 정말 대체 불가능해보입니다. 자율경쟁체제를 통해 허접한 테마나 플러긴은 도태되고 신뢰도가 높은 회사들이 많아지면서...쓸대 없는 걱정 안해도 되니까 말이죠
사실 저거 말고는 그누가 훨씬 좋은것 같네요~ *^^* 그누포에버~
양질의 테마와 플러그인이 많아서 고퀄리티의 사이트를 내가 원하는 모양새대로 짧은 개발기간에 제작하는 엄청난 장점이 있는데..이게 정말 대체 불가능해보입니다. 자율경쟁체제를 통해 허접한 테마나 플러긴은 도태되고 신뢰도가 높은 회사들이 많아지면서...쓸대 없는 걱정 안해도 되니까 말이죠
사실 저거 말고는 그누가 훨씬 좋은것 같네요~ *^^* 그누포에버~

사실은 얼마전에 어느 젊은 개발자 한분이 한국형 게시판 워드프레스 플러그인을 공개하셨더라구요... 훔...
워드프레스인데, 말씀하신 "양질의" 워프테마와 플러그인은 그대로 쓸수 있으면서, 한국인이 익숙해져있는 모습의/user interface 의 한국형 게시판 이더군요....
그걸 접하고 나서,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 와... 저게 일반인들 손에 들어가면 누가 그누보드를 쓰려고 할까? 하는 생각이....
허본좌님도 잘 아시다시피, 워프의 정말 큰 강점은 무시무시한 테마와 플러그인도 있지만, SEO 아닙니까, SEO.
단점은 한국인들이 낯설어하는 천조국식 UI 였는데, 이걸 100% 한국화 했더라구요.... 100% 한국형 워프 게시판... 끄..응....
저도 워프 사용자지만, 기분이 참...뭐랄까... 묘해지더라구요. 게시판 솔루션 하나쯤은 한국산이 자리를 지켜주었으면 좋겠는데....
워드프레스인데, 말씀하신 "양질의" 워프테마와 플러그인은 그대로 쓸수 있으면서, 한국인이 익숙해져있는 모습의/user interface 의 한국형 게시판 이더군요....
그걸 접하고 나서,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 와... 저게 일반인들 손에 들어가면 누가 그누보드를 쓰려고 할까? 하는 생각이....
허본좌님도 잘 아시다시피, 워프의 정말 큰 강점은 무시무시한 테마와 플러그인도 있지만, SEO 아닙니까, SEO.
단점은 한국인들이 낯설어하는 천조국식 UI 였는데, 이걸 100% 한국화 했더라구요.... 100% 한국형 워프 게시판... 끄..응....
저도 워프 사용자지만, 기분이 참...뭐랄까... 묘해지더라구요. 게시판 솔루션 하나쯤은 한국산이 자리를 지켜주었으면 좋겠는데....

스킨이야 중복 안되게 올리면 되는것이구요,
말씀하신 게시판 플러그인은 말 그대로 플러그인일 뿐입니다.
즉, 워드프레스 자체 지원이 아닌 사용자가 제공한 플러그인이죠.
고퀄의 테마와 플러그인이 많은 장점은 사용자가 제공한 장점인데
그것을 가지고 단순 비교가 될까요?
제 생각에 그것에 대한 한계점은 그누보드에 묻는것보다 우리 사용자 스스로에게 묻는게 더 맞지 않나 싶네요.
또한
워드프레스의 테마들이 3~10만원 정도 하는것을 보고 "와 싸네" 하면서도
그누보드의 훌륭한 한 빌더의 가격이 2만원인데도 "유료네 안써" 하고
sir의 널리고 널린 감사한 무료 스킨들 또한 당연시 여기는
한국사람들의 묘한 심리도 스스로에게 의문을 던졌으면 하네요.
과연 그 한계점을 누가 만들었는지요 ㅎㅎ
저같은경우는
그누보드가 하향되는거 같아 안타깝다 또는 걱정된다를 느끼기 이전에
스스로 그러한 인프라를 만들 사용자가 되지 못하는 것이 부끄러울거 같네요.
말씀하신 게시판 플러그인은 말 그대로 플러그인일 뿐입니다.
즉, 워드프레스 자체 지원이 아닌 사용자가 제공한 플러그인이죠.
고퀄의 테마와 플러그인이 많은 장점은 사용자가 제공한 장점인데
그것을 가지고 단순 비교가 될까요?
제 생각에 그것에 대한 한계점은 그누보드에 묻는것보다 우리 사용자 스스로에게 묻는게 더 맞지 않나 싶네요.
또한
워드프레스의 테마들이 3~10만원 정도 하는것을 보고 "와 싸네" 하면서도
그누보드의 훌륭한 한 빌더의 가격이 2만원인데도 "유료네 안써" 하고
sir의 널리고 널린 감사한 무료 스킨들 또한 당연시 여기는
한국사람들의 묘한 심리도 스스로에게 의문을 던졌으면 하네요.
과연 그 한계점을 누가 만들었는지요 ㅎㅎ
저같은경우는
그누보드가 하향되는거 같아 안타깝다 또는 걱정된다를 느끼기 이전에
스스로 그러한 인프라를 만들 사용자가 되지 못하는 것이 부끄러울거 같네요.

태국의 삐라뽕.
http://notes.envato.com/authors/peerapong-sells-over-2-million-worth-of-themes/
최근에 이 친구 누적매출이 20억원이 넘었다고 기사가 나오더라구요.
20억원어치 스킨 (테마) 판매하는데 3년이 채 안걸렸습니다.
이 친구가 이렇게 많은 매상을 올릴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워프테마 사용이 몹시 간단하고 쉬워서 누구나 쓸수 있기 때문입니다.
워프테마는 유료가 아니라 무료 테마도 수천개가 넘습니다. 그리고 유료제품 중 작동안되는 테마는 없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테마와 플러그인들의 사용이 쉬운 이유는, 모두 사용방법이 같기 때문입니다.
테마나 플러그인을 만들때부터 워프 core, 그러니까 워프 자체 파일은 건드릴 수 없는 규정이 있기 때문에, 서로 충돌이 생기는 경우도 없습니다.
또 모든 테마와 플러그인은 워프규정을 따르기 때문에, 다시말해, 모든 테마와 플러그인의 설치와 사용방법이 동일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그냥 아무생각 없이, 항상 같은 작업만 반복하면, 사이트가 하나 만들어 집니다.
쇼핑몰 같은 사이트 하나 만드는데, 대략 반나절 걸립니다. 10만원짜리는 본기억이 별로 없는데 4~5만원이 아깝지 않은 이유는, 그 돈 쓰면 사이트 하나 몇시간만에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중잣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수천 수만개의 워프 플러그인들 과 테마들로 부동산 매매 사이트를 만들던, 쇼핑카트를 만들던, 소셜커머스 사이트를 만들던, 어떤 사이트를 만들던, 매번 플러그인 사용 방법이 동일하기 때문에, 업무자체가 매우 효율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단순한 반복작업이거든요.
제 사견으로는 그누보드도 이런 최소한의 규정, 그러니까 어떤 빌더나 스킨을 만들던, 원본 파일은 건드리지 않는 다던지 하는, 이런 최소한의 규정이 제시되었으면 하는 것 입니다.
(제가 아는분들만 해도, 모조키님도 빌더 만드시면서 참 이런쪽으로 많이 애쓰셨고, byfun 님도 그렇게 플러그인을 만들어 내놔도,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런 개개인분들의 노력만으로는 어떤 규정도 만들어 질수가 없습니다. 강제성이 없으니까요.)
이런 점이 아쉬운 것 입니다. 그러니까 생각이 있으신 분들이, 그누보드의 발전을 위한 쪽으로 작업을 하셔봐야, 아무런 룰이 없으니까, 강제되는게 없으니까, 그런 노력들이 그냥 묻혀지는 것 같아 아쉬운 것 입니다.
"스킨이야 중복 안되게 올리면 되는것이구요" - 네 맞습니다!!! 폴더명만 중복되지 않게 해도 해결되는 문제죠. 그런데 이걸 누가 강제합니까? 아무런 규정이 없으니, 그냥 중복되게 "basic" 이란 이름의 폴더로 그냥 올립니다. 그리고 나중에 ㅈ 되는건 사용자고.
http://notes.envato.com/authors/peerapong-sells-over-2-million-worth-of-themes/
최근에 이 친구 누적매출이 20억원이 넘었다고 기사가 나오더라구요.
20억원어치 스킨 (테마) 판매하는데 3년이 채 안걸렸습니다.
이 친구가 이렇게 많은 매상을 올릴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워프테마 사용이 몹시 간단하고 쉬워서 누구나 쓸수 있기 때문입니다.
워프테마는 유료가 아니라 무료 테마도 수천개가 넘습니다. 그리고 유료제품 중 작동안되는 테마는 없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테마와 플러그인들의 사용이 쉬운 이유는, 모두 사용방법이 같기 때문입니다.
테마나 플러그인을 만들때부터 워프 core, 그러니까 워프 자체 파일은 건드릴 수 없는 규정이 있기 때문에, 서로 충돌이 생기는 경우도 없습니다.
또 모든 테마와 플러그인은 워프규정을 따르기 때문에, 다시말해, 모든 테마와 플러그인의 설치와 사용방법이 동일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그냥 아무생각 없이, 항상 같은 작업만 반복하면, 사이트가 하나 만들어 집니다.
쇼핑몰 같은 사이트 하나 만드는데, 대략 반나절 걸립니다. 10만원짜리는 본기억이 별로 없는데 4~5만원이 아깝지 않은 이유는, 그 돈 쓰면 사이트 하나 몇시간만에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중잣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수천 수만개의 워프 플러그인들 과 테마들로 부동산 매매 사이트를 만들던, 쇼핑카트를 만들던, 소셜커머스 사이트를 만들던, 어떤 사이트를 만들던, 매번 플러그인 사용 방법이 동일하기 때문에, 업무자체가 매우 효율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단순한 반복작업이거든요.
제 사견으로는 그누보드도 이런 최소한의 규정, 그러니까 어떤 빌더나 스킨을 만들던, 원본 파일은 건드리지 않는 다던지 하는, 이런 최소한의 규정이 제시되었으면 하는 것 입니다.
(제가 아는분들만 해도, 모조키님도 빌더 만드시면서 참 이런쪽으로 많이 애쓰셨고, byfun 님도 그렇게 플러그인을 만들어 내놔도,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런 개개인분들의 노력만으로는 어떤 규정도 만들어 질수가 없습니다. 강제성이 없으니까요.)
이런 점이 아쉬운 것 입니다. 그러니까 생각이 있으신 분들이, 그누보드의 발전을 위한 쪽으로 작업을 하셔봐야, 아무런 룰이 없으니까, 강제되는게 없으니까, 그런 노력들이 그냥 묻혀지는 것 같아 아쉬운 것 입니다.
"스킨이야 중복 안되게 올리면 되는것이구요" - 네 맞습니다!!! 폴더명만 중복되지 않게 해도 해결되는 문제죠. 그런데 이걸 누가 강제합니까? 아무런 규정이 없으니, 그냥 중복되게 "basic" 이란 이름의 폴더로 그냥 올립니다. 그리고 나중에 ㅈ 되는건 사용자고.
ㅊㅊ

중복되는 스킨은 거의 드물겠죠?
뭔가 개선점이나 다른 구현 방법 내지 소스가 다를수도 있겠죠?
마찬가지로 무료 공개 프로그램이 한 타켓 유져만을 위해 제공해야 한다는
생각은 금물 입니다.
더욱이 오픈소스로써 유져와 함께 성장하는것도 좋지만..
다양한 실험정신과 시도를 통해 항상 초보 들과 함께하는프로그램으로만 있기보다는..
조금더 격을 높이고 프로그램의 유연성과 성능개선을 위한..
성장된 유져와 함께 가는것도 좋은 형태 입니다.
뭌여서 나아가지 못하면 이곳 자게처 여러분들이 말하는..
외국 유명 공개 프로랭이나 소스 제공하는 그런 프로그램 제공사는
먼나라 이야기가 될것입니다.
프로그랭을 공부하고 학습하는 유져가 아닌 문외한급 초짜만을 위한..
그리고 프로그램의 기본적인 기능과 셍능이 아린 스킨에 의해 돋보이는?
프로그램..
저는 프로램에도 레벨과 다양함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두서없이 폰으로 자게보다가 두서없이 몇자 남깁니다.
뭔가 개선점이나 다른 구현 방법 내지 소스가 다를수도 있겠죠?
마찬가지로 무료 공개 프로그램이 한 타켓 유져만을 위해 제공해야 한다는
생각은 금물 입니다.
더욱이 오픈소스로써 유져와 함께 성장하는것도 좋지만..
다양한 실험정신과 시도를 통해 항상 초보 들과 함께하는프로그램으로만 있기보다는..
조금더 격을 높이고 프로그램의 유연성과 성능개선을 위한..
성장된 유져와 함께 가는것도 좋은 형태 입니다.
뭌여서 나아가지 못하면 이곳 자게처 여러분들이 말하는..
외국 유명 공개 프로랭이나 소스 제공하는 그런 프로그램 제공사는
먼나라 이야기가 될것입니다.
프로그랭을 공부하고 학습하는 유져가 아닌 문외한급 초짜만을 위한..
그리고 프로그램의 기본적인 기능과 셍능이 아린 스킨에 의해 돋보이는?
프로그램..
저는 프로램에도 레벨과 다양함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두서없이 폰으로 자게보다가 두서없이 몇자 남깁니다.

저는 추상적인 어떤 개발론이나 솔루션이 어떤 방향으로 나가고 추구해야 할 이상이 어떤 것이고...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 ㅠㅠㅠㅠ
저는 아주 단순한 얘기를 하고 있는 것 입니다.
제가 휴온빌더를 한번 설치해 봤습니다. 그래서 빌더 설치방법을 터득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모든 빌더들도 설치하는 방법을 터득했습니까?
그누보드에서는 절대 아닙니다. 다른 빌더들 제각각 전부다 설치 방법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다른 빌더를 사용하려면, 또 그 빌더의 설치방법을 새로 터득해야 합니다.
반면 워프는 테마 하나를 한번 설치 함으로써 지구상에 있는 다른 모든 워프의 테마들을 설치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됩니다.
이런 아주 단순한 얘기를 하는 겁니다. 이런 정규화/규격화가 무의미 한 것 이라면, 왜 세상의 다른 모든 것들은, 볼트 하나 부터, USB 스틱까지, 다 규격화 가 되어 있을까요?
저는 아주 단순한 얘기를 하고 있는 것 입니다.
제가 휴온빌더를 한번 설치해 봤습니다. 그래서 빌더 설치방법을 터득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모든 빌더들도 설치하는 방법을 터득했습니까?
그누보드에서는 절대 아닙니다. 다른 빌더들 제각각 전부다 설치 방법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다른 빌더를 사용하려면, 또 그 빌더의 설치방법을 새로 터득해야 합니다.
반면 워프는 테마 하나를 한번 설치 함으로써 지구상에 있는 다른 모든 워프의 테마들을 설치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됩니다.
이런 아주 단순한 얘기를 하는 겁니다. 이런 정규화/규격화가 무의미 한 것 이라면, 왜 세상의 다른 모든 것들은, 볼트 하나 부터, USB 스틱까지, 다 규격화 가 되어 있을까요?

장치의 규격화와 프로그램의 방법론과 시도 정신은 다른것이며 다양한 시도가 발전을 갖어옵니다.
우리나라에서 쓰는 게시판 형식은 우리나라에서만 사용하는 형식입니다. 일본은 bbs 미국은 forum형식으로 커뮤니티가 발전했죠.
그렇군요 sir 가 꾸준한듯해도 전체적으로는 하향세였군요.
그래도 나름 html5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 좋습니다.
제가 홈피개발은 안하지만 관리하는 측면에서 xe를 사용해 봤는데 일장일단이 있는듯합니다.
그때 그때 그누보드를 사용하면 편할텐데 하고 생각하다가도, 프로그램 고치는부분 없는 것은 xe가 편한 부분이 있더군요.
위글에서 워드프레스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관심이 많이갑니다. 시중에 워드프레스로 사이트개발하는 책이
나올정도니 어느정도 사용층이 있다고 봐야겠지요. 특히나 스킨, 테마를 유연하게 적용하는점은 사용자층을
많이 생각한듯합니다. 사용자, 운영자는 쉽게 사용/적용 하는것을 원합니다.
빌더가 좋은점은 쉽게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 빌더보다 테마로 접근해서 더 쉽게 구성하는방식은
빌더는 이제 하향세가 되었다는 느낌입니다.
개발에 대한 측면으로는 지난주에 알았는데 php 로는 코드이그나이터가 있더군요.
프레임웍을 제공한점에서 매우 고무적입니다.
개발에 유연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으니까요.
그누보드든, xe든, 워드프레스든. 코드 이그나이터던지 사용자는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선택합니다.
모두들 한가지만 집중하시지 마시고, 이것저것 장점들을 파악해 두신다면, 좋은 판단을 내릴 수 있겠지요
지피지기 백전불태.
아뭏튼 대세는 하향세 라는 겁니다. 그렇다고 너무 기죽지 마시고, 수명에 순응하면서, 더 나은 방향으로
진로를 바꾸고 조금씩 나아가면 될거 같습니다.
성공과 실패는 아무도 모릅니다. 있는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두가 됩시다.
그래도 나름 html5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 좋습니다.
제가 홈피개발은 안하지만 관리하는 측면에서 xe를 사용해 봤는데 일장일단이 있는듯합니다.
그때 그때 그누보드를 사용하면 편할텐데 하고 생각하다가도, 프로그램 고치는부분 없는 것은 xe가 편한 부분이 있더군요.
위글에서 워드프레스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관심이 많이갑니다. 시중에 워드프레스로 사이트개발하는 책이
나올정도니 어느정도 사용층이 있다고 봐야겠지요. 특히나 스킨, 테마를 유연하게 적용하는점은 사용자층을
많이 생각한듯합니다. 사용자, 운영자는 쉽게 사용/적용 하는것을 원합니다.
빌더가 좋은점은 쉽게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 빌더보다 테마로 접근해서 더 쉽게 구성하는방식은
빌더는 이제 하향세가 되었다는 느낌입니다.
개발에 대한 측면으로는 지난주에 알았는데 php 로는 코드이그나이터가 있더군요.
프레임웍을 제공한점에서 매우 고무적입니다.
개발에 유연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으니까요.
그누보드든, xe든, 워드프레스든. 코드 이그나이터던지 사용자는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선택합니다.
모두들 한가지만 집중하시지 마시고, 이것저것 장점들을 파악해 두신다면, 좋은 판단을 내릴 수 있겠지요
지피지기 백전불태.
아뭏튼 대세는 하향세 라는 겁니다. 그렇다고 너무 기죽지 마시고, 수명에 순응하면서, 더 나은 방향으로
진로를 바꾸고 조금씩 나아가면 될거 같습니다.
성공과 실패는 아무도 모릅니다. 있는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두가 됩시다.

XE 가 정말 크게 성공할 수 있었던 부분은 한국형 포럼 이었습니다.
천조국 포럼 (예 : 워프의 버디프레스) 은 좋은 기능들이 매우 많지만, 방문자가 처음 접하면 어리둥절 해지죠. 정신 하나도 없고. 천조국식 UI/UX 가 생소하기도 하고... 한국사람을 상대로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단순히 한글화 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닌....
그런데 제가 XE 를 XE 공홈과 또 최근 일베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어서 일베에서 살펴보니, XE 는 천조국식 포럼기능을 내포하고 있지만, 단순한, 그러니까 방문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기능만 포함시키고, 한국인이 친숙한 UI/UX 사용으로 인해, 단순한 게시판 과 복합적인 포럼의 갭 (gap) 을 줄여주는, 매우 훌륭한 솔루션 이었습니다.
(XE 홈피의 개개별 글 bumping 기능, 일베의 추천수에 의한 bumping 같은 포럼 기능은 한국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죠.)
XE 가 이런 너무나도 좋은 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사실 2년전쯤 XE 에 대한 기대감이 컸었는데,... XE 가 드루팔을 벤치마킹하더군요.
드루팔은 완전히 망한 모델인데... ㅠㅠㅠㅠ
워프가 테마와 플러그인 (그누보드의 스킨이나 빌더와 흡사한 개념입니다.) 개념이라면 드루팔은 모듈개념이거든요.
그리고 이 모듈개념은 완전 망해버린 웹개발 모델이고...
XE 생각하면 참, .. "한번의 선택이 십년을 좌우합니다." - 이 말이 떠오릅니다.
천조국 포럼 (예 : 워프의 버디프레스) 은 좋은 기능들이 매우 많지만, 방문자가 처음 접하면 어리둥절 해지죠. 정신 하나도 없고. 천조국식 UI/UX 가 생소하기도 하고... 한국사람을 상대로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단순히 한글화 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닌....
그런데 제가 XE 를 XE 공홈과 또 최근 일베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어서 일베에서 살펴보니, XE 는 천조국식 포럼기능을 내포하고 있지만, 단순한, 그러니까 방문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기능만 포함시키고, 한국인이 친숙한 UI/UX 사용으로 인해, 단순한 게시판 과 복합적인 포럼의 갭 (gap) 을 줄여주는, 매우 훌륭한 솔루션 이었습니다.
(XE 홈피의 개개별 글 bumping 기능, 일베의 추천수에 의한 bumping 같은 포럼 기능은 한국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죠.)
XE 가 이런 너무나도 좋은 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사실 2년전쯤 XE 에 대한 기대감이 컸었는데,... XE 가 드루팔을 벤치마킹하더군요.
드루팔은 완전히 망한 모델인데... ㅠㅠㅠㅠ
워프가 테마와 플러그인 (그누보드의 스킨이나 빌더와 흡사한 개념입니다.) 개념이라면 드루팔은 모듈개념이거든요.
그리고 이 모듈개념은 완전 망해버린 웹개발 모델이고...
XE 생각하면 참, .. "한번의 선택이 십년을 좌우합니다." - 이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링크까지 타고 들어가서 집중해서 봤네요 ㅋㅋ
링크까지 타고 들어가서 집중해서 봤네요 ㅋㅋ

제 한국어 실력 좀 많이 늘었나요? 기사를 쓸 수준에는 아직 미달되나요? ㅎㅎㅎ
이번 주말에 별의별 뉴스 (구글 인터넷 풍선 | Loon Project, 미국내에서 이번달 들어 갑자기 폭락하고 있는 IE 점유율,.. 전세계 모바일 광고수익의 반을 구글이 먹고 있는 조사결과가 나온것도 큰 뉴스 였고....) 한글로 써보고 싶은 글들이 많았는데, ...
이런 IT 관련 뉴스 작성해서 submit 할수 있는 곳 좀 소개시켜주세요. ^^
원고료는 기사당 100원씩만 받아도 되는데 많이 읽히는 기사를 써보고 싶습니다. ^^
이번 주말에 별의별 뉴스 (구글 인터넷 풍선 | Loon Project, 미국내에서 이번달 들어 갑자기 폭락하고 있는 IE 점유율,.. 전세계 모바일 광고수익의 반을 구글이 먹고 있는 조사결과가 나온것도 큰 뉴스 였고....) 한글로 써보고 싶은 글들이 많았는데, ...
이런 IT 관련 뉴스 작성해서 submit 할수 있는 곳 좀 소개시켜주세요. ^^
원고료는 기사당 100원씩만 받아도 되는데 많이 읽히는 기사를 써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