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보내세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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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일찍 겨울잠을 자서 이제야 좀 돌아 다녀 볼려고 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화창한것 같네요. 졸음이 몰려 옵니다.
마지막으로 그누보드 버젼 업 한것이 4.02.01 인데 현재 버젼이 4.07.00 이네요.
웬 한숨이. 휴~~~.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원본은 건들인게 없지만 게시판 호환 문제 땀시 다운 받았지만 업그레이드하기도 겁나고
한 며칠 SIR에 들어와서 이리저리 돌아 다녔 봤지만 하는것 없이 정신만 빼놓고 적응도 안 되고
머리에 들어있는 것도 없이 사용하지 않은지 오래되나서 봐도 봐도 모르겠고
무엇을 질문해야 할지 안되는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질문이라는 것도 해볼텐데
좀 많이 게을러서 하고 싶어도 따라가기도 힘들고
뽀인뚜 순위 1 페이지에 있었던 것이 회원별명 검색을 사용치 않으면 찾기도 힘들고
안 보이시는 분도 몇 분 계신것 같고, 또 뵙지 못한 많은 분들도 뵙는 것 같습니다.
대략 난감 합니다. 좌절................
정 안되면 지금이 5월달이니까 한 4개월 있다가 올해도 일찍 겨울잠에 들어야 할 듯 합니다.
제발 구박 하지 마시길 바라고 또 바래 봅니다.
ps. 무조건 건강하게 잘 지내셔야 합니다. 꼭~ 꼭~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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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아이 착해 '착한아이'
아임 해피 '해피아이'
... 거시기 ...
네 (입)주둥이를 글로써 (그)버릇을 고쳐주마 '네잎클로버'
그리고...
... 머시기 ...
아임 해피 '해피아이'
... 거시기 ...
네 (입)주둥이를 글로써 (그)버릇을 고쳐주마 '네잎클로버'
그리고...
... 머시기 ...
아임 해피 '해피아이' 는 맞으지 몰라도.
전 악랄해서 아이디만이라도 착하게 지은 겁니다. ㅠㅠ
나스카님께서는 잘 지내시고 계시죠. 안 봐도 눈에 보일듯 합니다.
전 악랄해서 아이디만이라도 착하게 지은 겁니다. ㅠㅠ
나스카님께서는 잘 지내시고 계시죠. 안 봐도 눈에 보일듯 합니다.
잘 못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허구헌날... 커뮤니티에서 죽치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그랬었지만...
한동안 조용하다가 다시 병이 도진듯 합니다.
아니... 그 어디서 절 훔쳐보고 계신 듯 하네요.
섬섬옥수...
파르르 떨리는...
부러질 듯 가냘픈 ...
그래서 허구헌날... 커뮤니티에서 죽치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그랬었지만...
한동안 조용하다가 다시 병이 도진듯 합니다.
아니... 그 어디서 절 훔쳐보고 계신 듯 하네요.
섬섬옥수...
파르르 떨리는...
부러질 듯 가냘픈 ...
계속 쉬세요^^
반갑습니다.
진짜 또 겨울잠 자는건 아니겠지요?
반갑습니다.
진짜 또 겨울잠 자는건 아니겠지요?
저란 동물이 여름 외엔 나머진 겨울잠을 잡니다.
여름엔 날씨가 더워서 잠도 안오고 하니 이놈의 인터넷이라는 것을 하는 겁니다. ㅋㅋㅋ
요번에 겨울잠 잘때는 칠쟁이님께 뽀인뚜를 예치 해 놓고 자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풀려서 다시 돌려 주시길 바랍니다.
여름엔 날씨가 더워서 잠도 안오고 하니 이놈의 인터넷이라는 것을 하는 겁니다. ㅋㅋㅋ
요번에 겨울잠 잘때는 칠쟁이님께 뽀인뚜를 예치 해 놓고 자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풀려서 다시 돌려 주시길 바랍니다.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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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셔야 합니다.
꼭이요~
(착한아이님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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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셔야 합니다.
꼭이요~
(착한아이님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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