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입니다. 정보
고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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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국동포협회라는 사이트 만들었는데 뭐가뭐 만이 부족 한거 같은데 도대체 뭐가뭐 부족한지 감이 않잡혀요.
http://win-era.net 잘 아시는 분들 좀 제가 가야할 방향을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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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광고같은데 신고를 하자니 오바 같고 안하자니 찜찜하고 감이 안 잡히네요... ㅈㅅ

참 제가 광고를 낼려면 이런데다 내겠어요?
중국동포협회이니까 동포들 만은데다 해야 효과가 나지요...
저의 logo만 봐도 얼마나 촌스러워요... 제가 참 답답한데 , 도와 줄만한 사람이 없어서... 참 답답해요.
중국동포협회이니까 동포들 만은데다 해야 효과가 나지요...
저의 logo만 봐도 얼마나 촌스러워요... 제가 참 답답한데 , 도와 줄만한 사람이 없어서... 참 답답해요.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꾸벅
중국동포협회 = 조선족 같은 느낌이 들고, 조선족 하면 그다지 좋은 인상이 아니어서 글도 왜곡되게 읽혀졌나봅니다.
중국동포협회 = 조선족 같은 느낌이 들고, 조선족 하면 그다지 좋은 인상이 아니어서 글도 왜곡되게 읽혀졌나봅니다.

대체 왜서 조선족을 실어하는지 모르겠지만 , 한국사람도 조선족이 아닙니까?
저의들 조상들이 한국에서나 북한에서 살기 실어서 중국에 갔다고 생각합니다?
조상들의 그때 살기가 힘들지 안았으면 태여난곳 자랐던곳을 떠나갈것 갔습니까?
요쯤 중국에가서 사업을 성공하고, 직장에서 성공하는 분들도 살기 편한하다고 생각하는
한국분들은 중국에서도 국적을 따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중국에서 인정하는
민족으로는 조선족이라고 합니다. 고려족,코이아족 혹은 한국족이라지 않습니다.
물론 우리 조선족들이 락후한 나라에서 살면서 저희들 보다 선진한 나라에 와서 좀 문명 하지
못한 일을 하는 사건은 가끔씩 보이죠. 그치만 한국사람들도 다들 잘하는것은 아니잔아요.
례를 들면 중국에가서 사업에 성공을 못한 분들은 임직원의 인검비도 주지않고 입금한 돈 전부
다 가지고 한국에 도망오는 분들도 있잔아요. 어많큼 힘들지 안으면 그런짓 하지 않을꺼예요.
우리 중국사람들은 그나마 어느 나라처럼 이라크나 그러한 군사 약한 나라에 전쟁은 안 이르킵니다.
저는 중국에서 태여나서 중국의 교육은 많이 받었지만 조상분들께서 이어온 우리 한민족의 전통같은 것은 지킬고, 부족한 부분도 알려고 노력을 합니다.
제가 한국에 와서 예전에 할머니까 해주었던 두부붗임 맞도 느껴보고 어릴쩍에 할머니가 해주던
김치맛도 느껴보고... 음식상으로는 만이 제고향에 돌아왔다는 기분인데. 한국사람들이 어떨쩩에
보면 우리 중국동포(조선족) 대해서 무시하고 괄씨하고 하는 그러한 기분이 실망을 가지게 합니다.
참 서로 이렇게 살지 말기를 원합니다. 참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분위기를 원합니다.
저의들 조상들이 한국에서나 북한에서 살기 실어서 중국에 갔다고 생각합니다?
조상들의 그때 살기가 힘들지 안았으면 태여난곳 자랐던곳을 떠나갈것 갔습니까?
요쯤 중국에가서 사업을 성공하고, 직장에서 성공하는 분들도 살기 편한하다고 생각하는
한국분들은 중국에서도 국적을 따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중국에서 인정하는
민족으로는 조선족이라고 합니다. 고려족,코이아족 혹은 한국족이라지 않습니다.
물론 우리 조선족들이 락후한 나라에서 살면서 저희들 보다 선진한 나라에 와서 좀 문명 하지
못한 일을 하는 사건은 가끔씩 보이죠. 그치만 한국사람들도 다들 잘하는것은 아니잔아요.
례를 들면 중국에가서 사업에 성공을 못한 분들은 임직원의 인검비도 주지않고 입금한 돈 전부
다 가지고 한국에 도망오는 분들도 있잔아요. 어많큼 힘들지 안으면 그런짓 하지 않을꺼예요.
우리 중국사람들은 그나마 어느 나라처럼 이라크나 그러한 군사 약한 나라에 전쟁은 안 이르킵니다.
저는 중국에서 태여나서 중국의 교육은 많이 받었지만 조상분들께서 이어온 우리 한민족의 전통같은 것은 지킬고, 부족한 부분도 알려고 노력을 합니다.
제가 한국에 와서 예전에 할머니까 해주었던 두부붗임 맞도 느껴보고 어릴쩍에 할머니가 해주던
김치맛도 느껴보고... 음식상으로는 만이 제고향에 돌아왔다는 기분인데. 한국사람들이 어떨쩩에
보면 우리 중국동포(조선족) 대해서 무시하고 괄씨하고 하는 그러한 기분이 실망을 가지게 합니다.
참 서로 이렇게 살지 말기를 원합니다. 참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분위기를 원합니다.
전체적으로 어지러운 느낌이네요~ 전체적인 레이아웃에 변화를 주셨으면 하고요, 한글과 한자가 가로로 정렬되어 있는 메뉴 구성을 상하로 구분을 짓거나 이벤트 발생시 한글과 한자가 교체되는 방식이면 어떨까 싶네요..
그리고 여백을 좀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또 하나는 메뉴 및의 커뮤니티 배너 디자인을 다시 잡으셨으면 해요~ ^^;;
더 좋은 사이트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그리고 여백을 좀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또 하나는 메뉴 및의 커뮤니티 배너 디자인을 다시 잡으셨으면 해요~ ^^;;
더 좋은 사이트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을 들으셨습니다. 제가 개선해 보겠습니다.
개선 시간은 좀 많이 들겄갔습니다. 저의 자체가 사이트를 꾸매는 방법을 모르니깐 좀 답답하네요 ㅎㅎ 암튼 감사합니다.
개선 시간은 좀 많이 들겄갔습니다. 저의 자체가 사이트를 꾸매는 방법을 모르니깐 좀 답답하네요 ㅎㅎ 암튼 감사합니다.

혹은 채팅기능을 추가할줄 아는분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