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접근성,웹표준, html5의 상관관계.... 정보
웹접근성,웹표준, html5의 상관관계....본문
웹표준은 웹접근성을 포함하는것인지.. html5는 웹표준이 베이스가된 코드인지
여튼 이들의 정확한 개념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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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웹접근성을 보장하려면, 웹표준이 기반되어야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웹표준은 웹접근성의 부분집합, 필요조건 쯤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ML5과 웹표준은 좀 다른 이야기가 될 것 같은데,
HTML4.x가 비표준은 아닙니다.
단지, 비표준 태그나 권장하지 않는 사용방식이 많이 쓰일 뿐입니다.
좀 더 정확하고, 자세한 답변은..
다음분께서 해주실 겁니다.. ^^;;;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웹표준은 웹접근성의 부분집합, 필요조건 쯤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ML5과 웹표준은 좀 다른 이야기가 될 것 같은데,
HTML4.x가 비표준은 아닙니다.
단지, 비표준 태그나 권장하지 않는 사용방식이 많이 쓰일 뿐입니다.
좀 더 정확하고, 자세한 답변은..
다음분께서 해주실 겁니다.. ^^;;;

html5는 앞으로 웹표준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고.....
현재는 웹표준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웹접근성은 웹표준으로 제작하면 도움이 되겠지만 조금 다른 문제로 알고 있습니다.
제공하는 웹서비스에 접근하는 사용자들이 아주 다양(구체적으론 브라우저이겠지만)하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고려하는 것이 웹접근성이겠죠..
예를 들면,
아주 예전의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분들까지 고려한다.
이미지 보기 기능을 끄고 사용하는 분들도 고려한다.
자바스크립트 기능을 끈 분들도 고려한다.
장애자분들처럼 특수한 환경에서 제공되는 브라우저도 고려한다. 등이겠죠.
사실, 전 요즘 조금 지식에 접근했을 뿐, 자세한 것은 다음분께서...
현재는 웹표준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웹접근성은 웹표준으로 제작하면 도움이 되겠지만 조금 다른 문제로 알고 있습니다.
제공하는 웹서비스에 접근하는 사용자들이 아주 다양(구체적으론 브라우저이겠지만)하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고려하는 것이 웹접근성이겠죠..
예를 들면,
아주 예전의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분들까지 고려한다.
이미지 보기 기능을 끄고 사용하는 분들도 고려한다.
자바스크립트 기능을 끈 분들도 고려한다.
장애자분들처럼 특수한 환경에서 제공되는 브라우저도 고려한다. 등이겠죠.
사실, 전 요즘 조금 지식에 접근했을 뿐, 자세한 것은 다음분께서...

웹 표준은 문법이고 웹 접근성은 의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웹 표준은 지켰으나 웹 접근성은 지켜지지 않았을 경우
문법에는 맞으나 알아 듣는 사람만 알아듣는 은어를 쓴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신체적 장애를 두고 본다면 비장애인만의 은어인 것이고
어떠한 브라우저의 기능적/환경적 한계(고의적이든 아니든)를 두고 본다면
위에 분이 언급하셨듯이 이미지를 읽지 못하거나 자바스크립트를 못쓰는 경우가 있다고할 때
이러한 요소를 표시할 수 있는 웹 브라우저들만의 은어인 것이죠.
웹 접근성이 지켜졌는데 웹 표준이 지켜지지 않았다.
이건 처음 외국나가서 그 나라 말도 모르면서 억지로 하는 것과 같다고 보심되는데
다행히 의미는 통하고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의미가 통하면 다행인데 실제로는 의미도 통하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건 웹에서도 하나가 안되면 둘 다 안되어있는게 대부분인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언급한 웹 접근성은 모든 멀티미디어와 그 외 기능적 요소를 배제한 것이 기준이 되었는데요.
눈을 감고 생각해보시거나 텍스트로만 이루어진 브라우저를 써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단, 웹 접근성은 시각적 요소의 접근성(색약자, 색과민반응, 구지 이런게 아니여도 작은 클릭 영역에 대한 공간 확보 등)을 고려하는 내용도 있어서 이러한 요소를 배제하는 것만이 웹 접근성인건 아닙니다.
HTML5는 시간이 지나면서 문법과 어휘에 변화가 이루어지는 흐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더 자세한건 다음분께서...
웹 표준은 지켰으나 웹 접근성은 지켜지지 않았을 경우
문법에는 맞으나 알아 듣는 사람만 알아듣는 은어를 쓴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신체적 장애를 두고 본다면 비장애인만의 은어인 것이고
어떠한 브라우저의 기능적/환경적 한계(고의적이든 아니든)를 두고 본다면
위에 분이 언급하셨듯이 이미지를 읽지 못하거나 자바스크립트를 못쓰는 경우가 있다고할 때
이러한 요소를 표시할 수 있는 웹 브라우저들만의 은어인 것이죠.
웹 접근성이 지켜졌는데 웹 표준이 지켜지지 않았다.
이건 처음 외국나가서 그 나라 말도 모르면서 억지로 하는 것과 같다고 보심되는데
다행히 의미는 통하고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의미가 통하면 다행인데 실제로는 의미도 통하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건 웹에서도 하나가 안되면 둘 다 안되어있는게 대부분인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언급한 웹 접근성은 모든 멀티미디어와 그 외 기능적 요소를 배제한 것이 기준이 되었는데요.
눈을 감고 생각해보시거나 텍스트로만 이루어진 브라우저를 써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단, 웹 접근성은 시각적 요소의 접근성(색약자, 색과민반응, 구지 이런게 아니여도 작은 클릭 영역에 대한 공간 확보 등)을 고려하는 내용도 있어서 이러한 요소를 배제하는 것만이 웹 접근성인건 아닙니다.
HTML5는 시간이 지나면서 문법과 어휘에 변화가 이루어지는 흐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더 자세한건 다음분께서...
웹표준을 지키면 웹접근성은 어느정도 따라 옵니다.ㅎㅎ
html5는 앞서 말씀주신분들과 같이 표준은 아직은 아닌듯 합니다. 시간이 몇년정도 지나면 표준이 되겠지요. 웃는하루님이 접근성과 표준에 대해서 잘 이야기 해 주신듯 합니다.
위분들이 좋은 말씀 잘 해주셔서 조금 살을 덧붙입니다.
웹표준은 W3C의 표준을 따라 하는 규약이며 웹접근성은 한국 NIA에서 정한 웹페이지 제작시 지켜야 될 사항입니다.
웹표준은 W3C의 표준을 따라 하는 규약이며 웹접근성은 한국 NIA에서 정한 웹페이지 제작시 지켜야 될 사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