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퍼블리셔의 차후 방향?? 정보
웹퍼블리셔의 차후 방향??본문
현재 웹디 2년차 퍼블리셔 2년차 근무중입니다!
요즘 문뜩 회사사람들이랑
이야기하는게 웹퍼블리셔의 차후 방향에 대해서
토론을 많이 하는데
과연 어떻게 될가요??
html5가 이제 이슈가 되고 있고...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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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허접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html5+css3 &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향방이 퍼블리셔들의 운명을 좌우할 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간혹 듭니다.

html5가 좋긴좋더이다...
개발면에서나 코딩면에서나
아직은 호환부분에서 지원이 약하지만서도 실제 완료가 된다면
html5때문에 사그라질 직종으로
플래셔와 퍼블리셔가 위태한듯.
개발면에서나 코딩면에서나
아직은 호환부분에서 지원이 약하지만서도 실제 완료가 된다면
html5때문에 사그라질 직종으로
플래셔와 퍼블리셔가 위태한듯.
흠흠.. 생각이 많네요..
웹퍼플리셔라는 개념이 사라지고, 프로그래머와의 영역이 통합될듯 합니다....
html5가 완전히 나올려면 아직 멀었구요...
html5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웹퍼블리셔들이 일정기간은 존재할 꺼라 보여집니다...
다만 현재의 웹퍼블리셔와 html5 환경이 주도하는 시기의 웹퍼블리셔의 개념이 좀 달라지겠죠....
그런데 html5는 웹퍼블리셔만 준비해야 하는게 아니고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웹퍼블리셔, 플래셔, 서버관리자등 모두가 다 변화해야 하는 시기에 준비를 해야 하는게 html5 입니다....
html5는 단순히 html만의 문제가 아니거든요....
html5가 완전히 나올려면 아직 멀었구요...
html5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웹퍼블리셔들이 일정기간은 존재할 꺼라 보여집니다...
다만 현재의 웹퍼블리셔와 html5 환경이 주도하는 시기의 웹퍼블리셔의 개념이 좀 달라지겠죠....
그런데 html5는 웹퍼블리셔만 준비해야 하는게 아니고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웹퍼블리셔, 플래셔, 서버관리자등 모두가 다 변화해야 하는 시기에 준비를 해야 하는게 html5 입니다....
html5는 단순히 html만의 문제가 아니거든요....
html5의 현재 활용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