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구하기도 힘든데 급여도 작고 일도 많고 ㅋㅋ


....

다음달부터
구직 알아보던지, 여러가지 생각을 결정하려고 하다보니

저도 저렇게 일한적이 몇번 있다보니
저런 영상을 볼적마다 암울해집니다....ㅠㅠ

예에...

Spring 책 한권 따라해가며, 느낌만이라도
좀 받아 보려고 열공중입니다....ㅋ

아니요...

대기업에서 개발자을 않 뽑을뿐더러, 기획자(발주 관리자)을 뽑아서 하청관리
대부분은 SI 업체( 헤쳐모여 ~~~ ㅋㅋㅋㅋㅋ ) 파견직들...

거기다 월화수목금금금인데, 9시 출근 퇴근은 23시 ~ 다음날 새벽3시
늦게 출근하면 뭐라하고....ㅋㅋㅋㅋ

거기다 일렬로된 책상에 의자 하나에 배정 받은 노트북만 딸랑...

웹 뜨기전 원도우 시절에도 저랬는데, 웹도 저러는 상황이니
사람사는 짓이 아닌것 같더군요.

거기다 웃긴건....
IT 의 특성을 모르면서, 이직율이 많다고 뭐라하고

거기다 초창기 1년차였를때
1년 짜리 프로젝트 한개도 없다고 않된다라는 오너분들....

솔직히 저렇게 영상에 나온것처럼 떠들어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라는걸 알면서도
가만이 있은것 보다는 낳으니...

결론은
한국이 아무리 개발자 부족하다고 난리 법석 치고 연봉이 높다 하더라도
저의 자식 절대 IT 않 시킬겁니다....

씁쓸한 현실입니다 ㅠㅠ

문제는 클라가 돈을 안쓴다능..이유야 어쨌던..

ㄸ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