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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웹쪽 일을 접한지 4년에 접어들었네요..
처음 포토샵으로 웹디자인부터 시작해서 HTML을 공부하고
그누보드를 접한 후 PHP 및 Jquery, Ajax, Mysql 등 그누보드 개발에 필요한 것들을 공부하였습니다.
독학으로 필요할 때마다 공부하며 혼자 제작했기에 깊지는 않지만 얇고 넓은 지식이 있습니다.
한 2년정도? 어떤분의 의뢰로 불법성 깊은 홈페이지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그게 화근이 되어 지금껏 발을 못빼고 있네요..
회사에 들어가고 싶지만 포트폴리오로 내새울 수 있을 만 한 것들이 떳떳한게 없으니... 깊은 반성가 후회가 됩니다.
항상 이직을 생각하고 있지만 꾸려나가고 있는 가정이 있어서 두려움에 마음만 앞서고 행동으로 옮겨주질 않네요...
그간 제작해온것들을 경력으로 내새워 취직은 어렵겠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경력을 포기하고 다시시작하는 것이 낳을까요?
고민 끝에 SIR 회원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아침부터 이런 투정이나 늘어놓는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너그러히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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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다시 시작한다는 게 쉽지 않지만 힘내셔서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외람된 질문인데요 신입 급여 보통 어느정도선일까요.. 눈만높아져서 희망연봉... 잘모르겠네요 ㅜㅜ
외람된 질문인데요 신입 급여 보통 어느정도선일까요.. 눈만높아져서 희망연봉... 잘모르겠네요 ㅜㅜ
퍼블리셔나 디자이너들은 (회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보통 1600 ~ 2000 사이인 것 같은데 개발자는 잘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