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좀 가시고 새 한주네요. 정보
더위가 좀 가시고 새 한주네요.
본문
아직 대낮은 좀 덥습니다만, 아침저녁으로는 서운하고 습한것도 덜해서 괜찮네요.

무엇보다 밤에 잘만하다는게 제일 좋다는..
이번 한주도 회사에서 이리저리 치이면서 열심히 살아봐야겠습니다.
불만 이것저것 많아도 결국 나 먹고살게 해주는건 회사네요. -ㅅ-;; 쳇.
여튼 이제 휴가철도 종료이니 다음 추석연휴까지 한번 달려보죠.
힘내세요!
<덧글>
짤방 하나 올려봅니다.
CEO가 인성 및 태도를 제일 먼저 본다네요.
흠.. 인성 및 태도라면..
월급을 적게주고 매일매일 초과근무 및 야근을 해도 불만없는 인성과 최선을 다해 성실히 일할 수 태도를 보는 걸까요?
동시에 다른회사, 남들도 다 열심히 불만없이 야근하는데 입 삐죽 나와서 칼퇴를 외치는 비윤리적 비도덕적 직원들을 싫어하는 모양입니다.

추천
0
0
댓글 4개

대표자님들이 바라지 않는 형태들이네요..
실제 사장 자신들이 그런 경우도 많은데...
사실 시키는 것만 하는 수동적인 경우를 더욱 싫어하는 듯 합니다.
비윤리적 비도덕적... 그 중에서 횡령 배임 같은거도 있을텐데.. 하하.
업무불성실은 좀 확장하면 업무 분장이 제대로 안되서 비효율적 업무 할당으로 직원들이 불성실하게끔
보이게 되는 경우도 잦은데.... 이런 저런 생각들이 드네요. 하하.
실제 사장 자신들이 그런 경우도 많은데...
사실 시키는 것만 하는 수동적인 경우를 더욱 싫어하는 듯 합니다.
비윤리적 비도덕적... 그 중에서 횡령 배임 같은거도 있을텐데.. 하하.
업무불성실은 좀 확장하면 업무 분장이 제대로 안되서 비효율적 업무 할당으로 직원들이 불성실하게끔
보이게 되는 경우도 잦은데.... 이런 저런 생각들이 드네요. 하하.

횡령 배임.. 정말 조심해야하는..

비 도덕적인 사람은 아무리 능력이 출중해도 오히려 적이 될 수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저도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 실력이 되게 뛰어난 사람이 있었는데
나중에 다른놈이랑 같이 회사소스 빼돌려서 회사를 차렸더라구요 ㅎㅎ
저도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 실력이 되게 뛰어난 사람이 있었는데
나중에 다른놈이랑 같이 회사소스 빼돌려서 회사를 차렸더라구요 ㅎㅎ

오호.. 그건 정말 배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