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전진님, 모조키님등, 다른 순수 RWD 옹호자 분들과 정보
그리고 전진님, 모조키님등, 다른 순수 RWD 옹호자 분들과
본문
이점만은 명확하게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G5를 사용하려면 무조건 RESS 방식으로 가셔야 합니다. 제가 지난 몇년간 해왔던 주장이나, 리자님이 이번에 내놓으신 G5 가 옳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한들, 이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G5를 순수 RWD 방식으로 코딩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물론 하실순 있겠죠. G5 core 단을 다 뜯어고치신다면 가능한 일이죠. 하지만 그럴려면 차라리 그누보드 DTD 를 쓰시는 것과 다를바가 없지않을까요?
계속 이런 결론이 나지 않는 discussion 을 하는 것 보다, 어떻게 G5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하는게 더 바람직 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정말 입장이 아이러니 한게, 정작 제가 사용하는 워드프레스는 RESS 기능이 내장되어 있지 않아서, 제가 원하는 방식의 사이트를 만들려면, RESS 를 가능하게 해주는 플러그인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반면 전진님 같은 경우는 저하고 반대의 입장이시구요. 이런 상황이 정말 웃긴 상황이기도 한데, 더이상의 논의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
G5 가 출시되었기 때문에.
이제 front-end 부분에 있어서 개발의 방향과 정책은 결정된 것 입니다.
리자님이 결정을 내리신거고, 이 결정에 대해 좋던 싫던, 그 결정에 순응하고 따르는 것 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리자님이 결정을 내리신거고, 이 결정에 대해 좋던 싫던, 그 결정에 순응하고 따르는 것 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 subject 으로 다시 이런 논의는 하지 않게 되기를 개인적으로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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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재밌는 점은, 이런 논쟁을 시작하시는 분은 항상 HackYa님이시라는 거죠. ^^;
저에게 '순수 RWD 옹호자'라는 타이틀도 HackYa님이 붙여주셨고요.. ^^;
게다가, 제 기억이 맞다면 한번도 이런 토론에 참여하지 않으신 모조키님도 같이 묶어서.. ^^
어쨋든 저는 이런 토론이, 생산적으로 진행될 수만 있다면, 계속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ackYa님이 보통 댓글논쟁과정에서 보여주시는 흑백 논리는, 토론하기에는 재미있지만, 생산적이 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영어로 쓰셨던 댓글에서는 부드러운 모습을 보이시는 것을 봐서, 정말 한글을 배우신 곳때문에 그런건지요.. ^^;
저에게 '순수 RWD 옹호자'라는 타이틀도 HackYa님이 붙여주셨고요.. ^^;
게다가, 제 기억이 맞다면 한번도 이런 토론에 참여하지 않으신 모조키님도 같이 묶어서.. ^^
어쨋든 저는 이런 토론이, 생산적으로 진행될 수만 있다면, 계속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ackYa님이 보통 댓글논쟁과정에서 보여주시는 흑백 논리는, 토론하기에는 재미있지만, 생산적이 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영어로 쓰셨던 댓글에서는 부드러운 모습을 보이시는 것을 봐서, 정말 한글을 배우신 곳때문에 그런건지요.. ^^;

ㅠㅠㅠㅠ
"모조키님도 bootstrap 이 최고다" - 이런 얘기 자주 하셨습니다.
옹호자가 부정적 의미가 있나보죠? 부정적 의미로 사용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논쟁을 시작한게 아니고, 아래 글에 댓글로 전진님이 먼저 글 쓰셨거든요? ㅎㅎㅎㅎ
저는 그리고 더 discussion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구상하던 모습의 그누보드가 나왔는데, 제가 아쉬울게 뭐가 있어서 논쟁을 합니까? ㅎㅎㅎ
제가 사용할 G5도 아니지만, G5가 제가 원하던 모습 그대로 나왔다는 점은 몹시 기분이 좋은 일입니다.
"모조키님도 bootstrap 이 최고다" - 이런 얘기 자주 하셨습니다.
옹호자가 부정적 의미가 있나보죠? 부정적 의미로 사용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논쟁을 시작한게 아니고, 아래 글에 댓글로 전진님이 먼저 글 쓰셨거든요? ㅎㅎㅎㅎ
저는 그리고 더 discussion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구상하던 모습의 그누보드가 나왔는데, 제가 아쉬울게 뭐가 있어서 논쟁을 합니까? ㅎㅎㅎ
제가 사용할 G5도 아니지만, G5가 제가 원하던 모습 그대로 나왔다는 점은 몹시 기분이 좋은 일입니다.

시작점을 굳이 말하자면, 말씀하신 제 댓글에서도 남겼듯이 퍼블리셔 톡의 HackYa님이 시작하신 토론을 이어가는 것이었습니다.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968941#c_968953 여기서 저를 소환하셔서 지금까지 계속 토론을 하고 있었고요. ^^:
제 생각에는, HackYa님이 저를 '순수 RWD 옹호자'라는 타이틀을 붙여놓고 계시는 한, 이런 토론은 계속 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여기서 '옹호자'가 부정적인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상대방의 동의없이 타이틀을 붙혔다는 점입니다.
전 순수 RWD 옹호자가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겠고, 얼핏 느껴지는 느낌으로만 봐도, 저의 RWD에 대한 생각은 다릅니다. ^^)
물론 HackYa님이 시작하지 않으시면, 저처럼 게으른 사람이 먼저 시작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968941#c_968953 여기서 저를 소환하셔서 지금까지 계속 토론을 하고 있었고요. ^^:
제 생각에는, HackYa님이 저를 '순수 RWD 옹호자'라는 타이틀을 붙여놓고 계시는 한, 이런 토론은 계속 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여기서 '옹호자'가 부정적인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상대방의 동의없이 타이틀을 붙혔다는 점입니다.
전 순수 RWD 옹호자가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겠고, 얼핏 느껴지는 느낌으로만 봐도, 저의 RWD에 대한 생각은 다릅니다. ^^)
물론 HackYa님이 시작하지 않으시면, 저처럼 게으른 사람이 먼저 시작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
G5를 순수 RWD 방식으로 코딩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물론 하실순 있겠죠. G5 core 단을 다 뜯어고치신다면 가능한 일이죠. 하지만 그럴려면 차라리 그누보드 DTD 를 쓰시는 것과 다를바가 없지않을까요?
-> 순수 RWD 방식을 정의해주세요
그누보드 DTD는 내부적으로 G4와 크게 바뀐것은 없는걸로 압니다.
아래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본인이 생각하시는 RWD 방식 과 RESS 방식이라는것을 정의부터 해주셔야지
어떤 생각의 차이가 있는지 수긍하고 토론 및 반박을 할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식의 상대방 비방은 논란만 가중 시킵니다.
-> 순수 RWD 방식을 정의해주세요
그누보드 DTD는 내부적으로 G4와 크게 바뀐것은 없는걸로 압니다.
아래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본인이 생각하시는 RWD 방식 과 RESS 방식이라는것을 정의부터 해주셔야지
어떤 생각의 차이가 있는지 수긍하고 토론 및 반박을 할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식의 상대방 비방은 논란만 가중 시킵니다.

그누보드 DTD는 내부적으로 G4와 크게 바뀐것은 없는걸로 압니다. - 이부분은 배추님이 말씀해주시는게 옳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기서 배추님이 왜 나오시는지요?

G4 에서 DTD 버전을 만드신 분이 배추님과 다른 기여자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테이블 코딩을 div 코딩으로 바꾸셨고,(그부분만해도 엄청난 인력이 필요했을 겁니다.) 크게 바뀐점이 없다는 주장을 그 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모르겠습니다.
순수 RWD - 하나의 html 마크업을 css 미디어쿼리 를 통해 320px 부터 320px 이상의 모든 resolution 에서 반응하는 것.
RESS - http://hyeonseok.com/soojung/mobile/2011/10/11/677.html
대표적으로 테이블 코딩을 div 코딩으로 바꾸셨고,(그부분만해도 엄청난 인력이 필요했을 겁니다.) 크게 바뀐점이 없다는 주장을 그 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모르겠습니다.
순수 RWD - 하나의 html 마크업을 css 미디어쿼리 를 통해 320px 부터 320px 이상의 모든 resolution 에서 반응하는 것.
RESS - http://hyeonseok.com/soojung/mobile/2011/10/11/677.html

dtd버젼은 배추님께서 제작한거 아닐텐데요 제가알기론
배추님께서는 dtd버젼하고는 상관없습니다.
배추님께서는 오래전에 그누보드4 기반 플러그인을 다수 개발하셨고 이것은
SIR 회사에 근무시절때나 이야기입니다.
dtd버젼나올때는 배추님께서는 SIR 퇴사하시고난후의 일인지라 제가알기론 전혀 개발에 참여안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배추님께서는 dtd버젼하고는 상관없습니다.
배추님께서는 오래전에 그누보드4 기반 플러그인을 다수 개발하셨고 이것은
SIR 회사에 근무시절때나 이야기입니다.
dtd버젼나올때는 배추님께서는 SIR 퇴사하시고난후의 일인지라 제가알기론 전혀 개발에 참여안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아, 그런가요? DTD 버전에 배추님 이름이 나오던데요? 아닌가요?
제가 잘못 기억하는 것 있을 수 있지만, 배추님 이름이 DTD 대표자격 기여자로 DTD 어디에 적혀 있었던 걸로 저는 기억합니다.
제가 잘못 기억하는 것 있을 수 있지만, 배추님 이름이 DTD 대표자격 기여자로 DTD 어디에 적혀 있었던 걸로 저는 기억합니다.

commit log 로만 봐서는 거의 모든 것을 리자님이 하신것으로 보이네요. ^^
http://dev.naver.com/projects/gnuboard/code_report
Name Adds Updates
------------------------
kagla 912 203
ikjun44 0 226
aoiminamo 24 99
진서기 62 45
banbongdari 2 38
아파치 0 28
웃는하루 1 24
humbeeorg 1 17
dbckdghk 0 2
xtyping 0 2
toysky4 0 1
Total 1002 685
http://dev.naver.com/projects/gnuboard/code_report
Name Adds Updates
------------------------
kagla 912 203
ikjun44 0 226
aoiminamo 24 99
진서기 62 45
banbongdari 2 38
아파치 0 28
웃는하루 1 24
humbeeorg 1 17
dbckdghk 0 2
xtyping 0 2
toysky4 0 1
Total 1002 685

DTD 버전은 배추님 없는 상황에서 저희 SIR 에서 나온 자체적인 솔루션 입니다.
오육칠팔님이 정확하게 알고 계시네요. ㅎ
오육칠팔님이 정확하게 알고 계시네요. ㅎ
순수 RWD - 하나의 html 마크업을 css 미디어쿼리 를 통해 320px 부터 320px 이상의 모든 resolution 에서 반응하는 것.
이표현은 제 기준으로는 맞지 않습니다. 미디어쿼리를 이용한 RWD 구현 방법정도가 맞을듯합니다.
클라이언트단에서 미디어쿼리를 사용하지 않고 자바스크립트로 넓이값을 컨트롤하는 방법등 여러방법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RESS 참조 URL의 내용으로는 HackYa님의 생각하시는 정의라고 생각되어지지 않는데요?
이표현은 제 기준으로는 맞지 않습니다. 미디어쿼리를 이용한 RWD 구현 방법정도가 맞을듯합니다.
클라이언트단에서 미디어쿼리를 사용하지 않고 자바스크립트로 넓이값을 컨트롤하는 방법등 여러방법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RESS 참조 URL의 내용으로는 HackYa님의 생각하시는 정의라고 생각되어지지 않는데요?

response 를 자스/jQuery 를 이용해서 하는 부분 - 이부분에 대해서는 몇달전 지운아빠님과 꽤 긴 "논쟁" 이 있었기 때문에 다시 하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 얘기와 별로 상관도 없는 얘기고 - 간략하게 말하자면 "반응하기 위해서 자스를 쓰고 싶으면 써도 되지만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게 제 입장이었습니다.
그리고 정의는 혼자 내리시구요, 이런 무의미한 태클은 사양합니다.
시간 참 많으시네요.
저는 시간이 그렇게 넉넉치 않아서 그만합니다.
지금 얘기와 별로 상관도 없는 얘기고 - 간략하게 말하자면 "반응하기 위해서 자스를 쓰고 싶으면 써도 되지만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게 제 입장이었습니다.
그리고 정의는 혼자 내리시구요, 이런 무의미한 태클은 사양합니다.
시간 참 많으시네요.
저는 시간이 그렇게 넉넉치 않아서 그만합니다.

HackYa님에게 자꾸 논쟁이 붙는 이유는,
HackYa님이 특정 주제에 대해서 아주 단정적으로 주장하시기 때문이것 같아요.
그만큼 자신감이 있어서이기도 하겠지만, HackYa님 의견도 어떻게 보면 '주장'이잖아요?
상대방의 의견에서도 분명 맞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조금만 더 가져주시면
보다 생산적인 토론이 이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남겨봅니다.
그나저나 저는 좋습니다.
덕분에 반응형웹에 대해서 토론도 많이되고..
HackYa님 아니었으면 RESS 라는 단어가 이렇게 자꾸 거론될 수 있겠어요? ^^
HackYa님이 특정 주제에 대해서 아주 단정적으로 주장하시기 때문이것 같아요.
그만큼 자신감이 있어서이기도 하겠지만, HackYa님 의견도 어떻게 보면 '주장'이잖아요?
상대방의 의견에서도 분명 맞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조금만 더 가져주시면
보다 생산적인 토론이 이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남겨봅니다.
그나저나 저는 좋습니다.
덕분에 반응형웹에 대해서 토론도 많이되고..
HackYa님 아니었으면 RESS 라는 단어가 이렇게 자꾸 거론될 수 있겠어요? ^^

네. 단정적인 주장을 저는 합니다.
내가 나가고자 하는 방식에 확신이 없으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
확신이 없으면 개발하지 말아야죠. - 이것도 저의 "단정적" 주장 입니다. ㅎㅎㅎㅎㅎㅎ
그게 기분이 나쁘신 분들이 계신걸 제가 아는데, 그렇다구 둥그렇게 말을 뭉트려서 하면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이 명확하게 전달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미국사람들 마인드 아시잖아요. 항상 direct 하고, 혀끝은 면도칼 처럼 날카롭잖습니까? ㅎㅎㅎㅎ
저는 말을 빙빙 돌려서 하는걸 싫어해서... ㅎㅎㅎㅎ
그냥 아무말도 안하는게 가장 좋은 건데, 가끔식 본의아니게 긴 토론을 하게 됩니다.
저도 이렇게 긴 토론들이 이어질줄 알았다면 처음 댓글도 달지 않았을 겁니다. >.<
정말 이제 그만. Stop!!!! =3=3=3=3
저는 갑니다.
내가 나가고자 하는 방식에 확신이 없으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
확신이 없으면 개발하지 말아야죠. - 이것도 저의 "단정적" 주장 입니다. ㅎㅎㅎㅎㅎㅎ
그게 기분이 나쁘신 분들이 계신걸 제가 아는데, 그렇다구 둥그렇게 말을 뭉트려서 하면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이 명확하게 전달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미국사람들 마인드 아시잖아요. 항상 direct 하고, 혀끝은 면도칼 처럼 날카롭잖습니까? ㅎㅎㅎㅎ
저는 말을 빙빙 돌려서 하는걸 싫어해서... ㅎㅎㅎㅎ
그냥 아무말도 안하는게 가장 좋은 건데, 가끔식 본의아니게 긴 토론을 하게 됩니다.
저도 이렇게 긴 토론들이 이어질줄 알았다면 처음 댓글도 달지 않았을 겁니다. >.<
정말 이제 그만. Stop!!!! =3=3=3=3
저는 갑니다.

넵 오늘도 즐거운 토론이었습니다. ^^
저도 다음번에는 좀더 단호하고 단정적인 의견과 사례를 들고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저도 다음번에는 좀더 단호하고 단정적인 의견과 사례를 들고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전진님,
제가 진서기 님하고 배추님하고 착각한것 같습니다. ㅎㅎㅎ
제가 진서기 님하고 배추님하고 착각한것 같습니다. ㅎㅎㅎ

그럴 수도 있죠 ^^
그나저나 원래 글의 의도인 G5를 어떻게 (RESS를 포함한) 반응형으로 활용할까 라는 부분인데요..
이런 내용은 상당히 건설적이라 생각됩니다.
혹시 생각해보신 방향이라도 있으신지요?
아니면 현재의 두개 스킨 sets를 반응형 스킨으로 바꾸는 것으로 충분할까요?
그나저나 원래 글의 의도인 G5를 어떻게 (RESS를 포함한) 반응형으로 활용할까 라는 부분인데요..
이런 내용은 상당히 건설적이라 생각됩니다.
혹시 생각해보신 방향이라도 있으신지요?
아니면 현재의 두개 스킨 sets를 반응형 스킨으로 바꾸는 것으로 충분할까요?

<!doctype html>
<html lang="ko">
<head>
<meta content="IE=10.000" http-equiv="X-UA-Compatible">
<meta charset="UTF-8">
<meta http-equiv="X-UA-Compatible" content="IE=Edge">
<meta name="viewport" content="initial-scale=0.2, maximum-scale=1.0, minimum-scale=1.0, width=device-width, user-scalable=no">
<meta name="description" content="">
<meta name="keywords" content="">
<?php
/*
if (G5_IS_MOBILE) { // 모바일
echo '<meta name="viewport" content="width=device-width,initial-scale=1.0,minimum-scale=0,maximum-scale=10,user-scalable=yes">'.PHP_EOL;
echo '<meta name="HandheldFriendly" content="true">'.PHP_EOL;
echo '<meta name="format-detection" content="telephone=no">'.PHP_EOL;
} else {
echo '<meta http-equiv="imagetoolbar" content="no">'.PHP_EOL;
echo '<meta http-equiv="X-UA-Compatible" content="IE=Edge">'.PHP_EOL;
}
*/
?>
G5가 모바일을 우선(RESS)하다보니 위와같은 if문을 써 구분짓고 있는데 이 자체를 저는 끄고 시작하죠. 결국 G5도 가까운 시일내에 주석처리할 내용이기도 하고 썸네일 부분에서나 if~를 하게 되겠죠. 안다...모른다가 아니라 G5가 기획될 때는 반응형과 모바일이라는 어중간한 시기여서 먼저 모바일을 우선(RESS)하는 기획을 했고 이후 반응형으로 가려는 일련의 노력들은 최근 시작한 것 뿐입니다. 각설하고 G5는 결국 RWD로 가게 되어져 있습니다. 그 외 RESS로 가야할 분명한 이유가 있는 사이트(소수겠죠? 이미지 한장이나 텍스트 한줄에 트래픽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되는 포털이나 대형사이트)들은 커스터마이징을 해야 하는 입장일 것이고....
상황이야 언제든 급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상황이 변화되기를 기다리는 것은 너무 막연한 일임으로 당장에 도입 가능한 RWD에 RESS와 비슷한 방법으로 분기적용을 하면 되지 않겠냐는 입장이기도 하구요. 그누보드5가 기획된 시기상으로 RESS를 따르고 있다고는 할 수 있으나 요즘과 같은 과도기적 시기에 그 방향을 정리하기란 쉽지 않을 전망이고 이에 따른 대응은 유저들 각자가 하면 그만일 문제이기도 한거죠.
RWD로의 전환이 힘들다?
우선 위 코드처럼 끄고 시작하시고 분기적용된(IF) 메타태그들을 사이트 상황에 맞게 설정하여 사용하십시요. 힘든가요?
<html lang="ko">
<head>
<meta content="IE=10.000" http-equiv="X-UA-Compatible">
<meta charset="UTF-8">
<meta http-equiv="X-UA-Compatible" content="IE=Edge">
<meta name="viewport" content="initial-scale=0.2, maximum-scale=1.0, minimum-scale=1.0, width=device-width, user-scalable=no">
<meta name="description" content="">
<meta name="keywords" content="">
<?php
/*
if (G5_IS_MOBILE) { // 모바일
echo '<meta name="viewport" content="width=device-width,initial-scale=1.0,minimum-scale=0,maximum-scale=10,user-scalable=yes">'.PHP_EOL;
echo '<meta name="HandheldFriendly" content="true">'.PHP_EOL;
echo '<meta name="format-detection" content="telephone=no">'.PHP_EOL;
} else {
echo '<meta http-equiv="imagetoolbar" content="no">'.PHP_EOL;
echo '<meta http-equiv="X-UA-Compatible" content="IE=Edge">'.PHP_EOL;
}
*/
?>
G5가 모바일을 우선(RESS)하다보니 위와같은 if문을 써 구분짓고 있는데 이 자체를 저는 끄고 시작하죠. 결국 G5도 가까운 시일내에 주석처리할 내용이기도 하고 썸네일 부분에서나 if~를 하게 되겠죠. 안다...모른다가 아니라 G5가 기획될 때는 반응형과 모바일이라는 어중간한 시기여서 먼저 모바일을 우선(RESS)하는 기획을 했고 이후 반응형으로 가려는 일련의 노력들은 최근 시작한 것 뿐입니다. 각설하고 G5는 결국 RWD로 가게 되어져 있습니다. 그 외 RESS로 가야할 분명한 이유가 있는 사이트(소수겠죠? 이미지 한장이나 텍스트 한줄에 트래픽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되는 포털이나 대형사이트)들은 커스터마이징을 해야 하는 입장일 것이고....
상황이야 언제든 급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상황이 변화되기를 기다리는 것은 너무 막연한 일임으로 당장에 도입 가능한 RWD에 RESS와 비슷한 방법으로 분기적용을 하면 되지 않겠냐는 입장이기도 하구요. 그누보드5가 기획된 시기상으로 RESS를 따르고 있다고는 할 수 있으나 요즘과 같은 과도기적 시기에 그 방향을 정리하기란 쉽지 않을 전망이고 이에 따른 대응은 유저들 각자가 하면 그만일 문제이기도 한거죠.
RWD로의 전환이 힘들다?
우선 위 코드처럼 끄고 시작하시고 분기적용된(IF) 메타태그들을 사이트 상황에 맞게 설정하여 사용하십시요. 힘든가요?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969960#c_969985
토론 및 논의를 할때 상대방과 바로보는 시점이 다르면 근본적인것 부터 정의 및 공감해야 할듯한데요
100분토론이나 국회에서의 정치인이하는 탁상공론을 하자는 말씀인지요?
토론 및 논의를 할때 상대방과 바로보는 시점이 다르면 근본적인것 부터 정의 및 공감해야 할듯한데요
100분토론이나 국회에서의 정치인이하는 탁상공론을 하자는 말씀인지요?

도무지 토론에 낄수가 없네요. 이럴 땐 아는게 없는 것도 편한 거 같아요.
저는 그냥 머리 속에 생각나는대로 만드는지라... 어치파 의뢰인도 깊숙한 거 모르니까 그냥 화면에 이쁘게 나오면 좋아해서... ㅎㅎ
제가 넘 무식해보이네요. ㅋㅋㅋ
저는 그냥 머리 속에 생각나는대로 만드는지라... 어치파 의뢰인도 깊숙한 거 모르니까 그냥 화면에 이쁘게 나오면 좋아해서... ㅎㅎ
제가 넘 무식해보이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