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Ya 님 말 좀 심하신 듯 정보
HackYa 님 말 좀 심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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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읽다보면... 죄송한 말이지만 너무 난척하시는 듯 하네요.
토론은 좋습니다. 서로 다름도 인정하고... 좋은 방향을 제시하고 토론하며 보강해나가고..
그러면 좋죠.. 이런 분들이 필요하죠..
그런데... 어째 읽다보면 짜증이 날 때가 종종 있네요.
언어란 쓰기에 따라 달라지는 법입니다. 좋은 내용도 잘 정돈된 언어를 쓰지 않으면 쓰레기만도 못합니다.
(제 마지막 줄에서도 자제를 못했죠..? 이렇게 된다는겁니다. 읽고 기분 나쁘시죠..? 맞는 말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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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저도 이번 토론을 보면서 왠지 좀 불편한 느낌이.. 표현을 받아들이는 차이라고 생각하렵니다.

HackYa님이 똑똑하십니다. 보아하니 부자같기도 하구요. 부럽네요.
혼자 쓰는 게시판도 아닌 곳에 단어 선택이 다양함에도 불구하고 선택폭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극적으로 만드는 성향이 있네요.
그래서 저 또한 지적 했었던 부분이 있구요. 그 댓글에 뭐라 하신 분도 계시지만 말이죠.
혼자 쓰는 게시판도 아닌 곳에 단어 선택이 다양함에도 불구하고 선택폭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극적으로 만드는 성향이 있네요.
그래서 저 또한 지적 했었던 부분이 있구요. 그 댓글에 뭐라 하신 분도 계시지만 말이죠.

그 분, 너무 여기 사람들을 깔보고 비웃는 듯 합니다. 그리고 그걸 직설적인 성격이라고 포장을 하는 듯 한데, 모르는 사람에게 막말하는 것이 나쁜 일이라는 인식 자체가 없는 듯 합니다.
토론이 삼천포로 빠지는 건 그 글의 옳고 그름보다는 토론에 참여하는 사람의 표현이 더 좌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토론이 삼천포로 빠지는 건 그 글의 옳고 그름보다는 토론에 참여하는 사람의 표현이 더 좌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