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 나와서 프로그램 돌려보면 하드에 설치된 다른 프로그램도 다 걸린다네요..
저 예전에 다녔던 회사에서는 중고하드에 윈98 이런거 사서 딱 고거만 깔아놓고
단속 떴을때는 불꺼놓고 직원들 다 도망가 있었던.. ;;

소프트웨어 팔아(아닌가?) 먹고 사시는 분이 복제를 방조하시다니..

젤 좋은 방법은 리눅스 윈도 멀티로 깔아두고 기본은 리눅스로 하고 윈도는 숨겨서 어떤 키가 들어올 때만 윈도로 뜨게 하면.. ^^

ㅋㅋㅋㅋㅋㅋ쨩이당ㅋㅋ

단속업체에서 나오면 특정 씨디를 넣고 그것으로 돌리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특정 프로그램이 있겠죠..
그러면 기존에 설치했다가 지웠던 불법 소프트웨어들도 몽땅 다 검색이 됩니다.

단속이 나오면 차라리 컴퓨터를 창 밖으로 던져버려서 버리는것이 비용이 훨씬 절약될 것입니다.

어떤 업체들은 단속이 뜨면 그 정보를 공유해주는 곳들도 있는데 자세한 것은 잘 모르겠네요..

와 단속도 하는군요 ㄷㄷ;;;
OS로 드림스파크에서 주는 윈도서버를 써야할까봐요..

흠... 자신은 불법소프트웨어를 구해서 사용하면서.
본인의 저작물은 저작권을 준수해주길 바라시는건 아니시겠지요?

정품을 사용합시다...ㄷㄷ

사실 이런 글에 답변 달기는 넘 어려워요.
술집에서 밀주 담그는 법 물어보는 것과 같거든요.
하지만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을 빌미로 다른 불법으로 사기치는 사람들이 많아요.
제가 알기로 마소는 우편으로 정품 사용확인을 하지 않습니다.
발신자 소인을 잘 보시기 바람니다.
그리고 저작권 위반은 소급적용이 안 됩니다.
즉, 과거에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했다고 해서 나중에 처벌 받지 않습니다. 언제나 현재 진행형입시다.
비유가 좀 그렇지만 간음처럼 현장 증거가 없으면 처벌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단속 권한을 위임받은 업자들이 불시에 들이닦쳐서 usb를 꽂는데 재판까지 가면 사실 이건 수색영장 없이 불법으로 수집한 증거기 때문에 모두 증거 채택이 불가 합니다.
우리나라 사회 분위기가 조금 경직되고 위압적이라 법대로 하자 그럼 일단 겁먹고 합의를 보게 되죠.
우편이 가정으로 왔다그러면 99% 사기 가능성 있다 보구요 법인 사무실이면 이참에 포멧하시고 라이센스 구입 하셔도 큰돈 안들거 같아요.
대리점 카피 있는데 싸거든요. 저도 옥션에서 샀는데 대리점에 컴퓨터 팔때 설치해주는 용도로만 사용되게 돼 있지만 목적 외 사용해도 마소에서는 그정도도 돈 주고 사주는게 어디냐며 문제 삼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