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운아버님 마나님 생신을 축하합니다.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지운아버님 마나님 생신을 축하합니다. 정보

지운아버님 마나님 생신을 축하합니다.

본문

그누의 마스코트 지운아버님.

오리님이 없는 자게에 지운아버님의 존재는 더 소중합니다.

묵공형을 유일하게 견제할 수 있는 귀한 존재.

 

이 지운아버님 마나님의 생신을 감축드립니다.

 

images?q=tbn:ANd9GcQt5qy4xZR4cZKoDWlXQAXVx2P5R0EDLJvxpwXWvF_zi3FTsQH6EQ
 

  • 복사

댓글 전체

고맙습니다. 고민고민하다 이천 와서 이제 밥 먹네요. ㅎㅎ

묵공님과 저는 자석의 엔극과 에스극 같은 사이입니다.
한 곳에 있지만 서로 다른 곳을 향하고 있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핳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