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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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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창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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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서 집에가려고 보니 방향감각을 잃어서 지나가는 아가씨한테 실례지만 여기 전철역이 어디에 있나요?라고 물었더니 한국말 서툴게하는 중국아가씨네요. 친절하게 잘 알려주기는 했는데 생각해보니 웃기더라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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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가끔 그럴때가 있죠. ^^
그래서 종종 집을 못찾아 실종사건이 되기도 한다는군요.
호주머니에 꼭 주소하고 전화번호 적어서 넣고 다녀야겠네요.
휴대폰 맛 가면 못 쓰니... ^^
평소에 간단한 콩글리쉬 내지는..
외국어에 대한 소양도 필요 할듯 합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이 동방에의지국과 더불어  자존심..
그리고 긍지이건 세대를 떠나서 한민족에 자랑입니다..

천재 중에 천재 많은  회원님들이 그누보드를 비롯한
오픈소스에서 계십니다...
보잘 것 없는 회원중에 하나지만..
저는 회원 중에 하나 라는게 자랑이고 기쁨입니다..
제 주위에 넘들~휴~냄새나고 ㅌ?랜드를 모르고..
황금만능 지상주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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