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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오늘 웬지 모르게 불안하당... 정보

오늘 웬지 모르게 불안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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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차로 끝나지 않을것 같은 느낌

 

와이프가 오늘 

집에 오냐고 물어보니

더....

 

하지만

 

 

 

 

 

 

 

 

 

 

아싸...오늘 저녁은 해방

 

 

 

댓글 전체

현재 참석인원 3명입니다.
김밥천국 가서 참치 한줄 짬뽕라면 하나씩에 수통에 챙겨오신 소주 마시면 끝날 삘이네요.
하하하하핳ㅎㅎㅎ휴ㅠㅠ
영등포의 밤...
이라는 노래가 갑자기... ^^
다리만 건너면 추억의 직장였는데...
영등포에서 참 많이 달렸던 기억이 나네요.^^
즐쏘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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