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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결국 이렇게 되었네요. 정보

결국 이렇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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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엘쥐 이거 써보고 적응 되면 좋은 거 사기로 했는데...
아직은 영 이상하네요.
그래도 한 눈에 코드가 들어오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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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태스크 바에 좁으니까 이게 불편하네요.
창을 계속 바꿔야 하는데 마우스가 바빠집니다.
세로 모니터를 오른쪽에 두면 괜찮아 질까요?
이렇게 저렇게 해봐야 겠네요.
괜한 짓을 한 게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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