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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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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다녀 왔어요.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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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중에 동물병원 원장님이 계세요.

개한테 쓰는 약이랑 사람한테 쓰는 약이랑 거의 같대요.

양만 조절 할 뿐.

그래서 술 만땅 마시고 다음 날 병원에서 자기 팔에 포도당 꽂고 있어요.

한 시간 맞고 나면 개운하다나...

암튼 부럽더라구요.

 

피곤하다고 내 팔에 주사 꽂으면 안 되겠죠? ㅋㅋㅋ

 

 

 

 

얼른 몸에 좋은 약초 조사해서 올려 주세요. 

댓글 전체

에이.. 갑자기 해산과 출산 뜻이 같은 것 아닌가?
이러다 검색을 했더니
언어순화정책으로 "해산" 쓰면 좋다 하네요.

"해산"으로 정정합니다.

.................

헐, 1시 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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