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대가리 정부 - 대출 편 한 줄 의견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돌대가리 정부 - 대출 편 한 줄 의견 정보

돌대가리 정부 - 대출 편 한 줄 의견

본문

 

 

처음엔 마구 빌리게 하더니 대출 늘어나자 대출 진입 장벽을 만드누나

 

 

집값 떨어지는걸 막겠다고 규제 풀고 대출을 장려하더니...

이제 가계 대출이 한심한 수준까지 올라가니... 대출 받기 까다롭게..

이러면 당연 사금융으로 더 몰리겠지.. 돈 있는 사람이 돈 빌리나? 없는 사람이 빌리지..

그렇다면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고심해야지.. 이건 뭐 잠시 몇 분 생각하고 내뱉는

수준의 대책... 아이고..

재미난게 악덕한 이명박 정권보다 더 무식해졌다는 것이....

이전은 악덕했고... 이번엔 무식하네..

 

 

 

댓글 전체

솔잎이 맛있어서 대출은 꿈도 꾸지 않고 살아 모르겠습니다.
돌대가리 정책에 휘말리지 않는 방법.
돈은 빌리면 갚아야 하는데 별의 별 꼴 다 겪게 되더군요.
20대 후반 사업실패했을 때,
다시 돈 빌리면 나는 인간 아니다!
이후 단 한번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벤처기업자금 막 생겼던 시기였는데요. 조건 되었습니다.
이것 받아서 넘기면 되는데 그렇게 하자! 지내보니 재미없네?
안 할란다! 집어치우기 선택! 그리고 웹으로 ~~
이양반들이 급한 불 끄기만 바빠요.
뭔가 보여주기 바쁘네요. 모르고 했다 생각지 않습니다.
거기에 있는 경제관련 자문팀, 수석비서관들이 보통 수재입니까?
계산기 없이 아마 천문학적 계산 그냥도 할 겁니다. ㅡㅡ
가정살림과 달라 정부살림은 규모가 크니 뭐라 할 입장도 못 되는데요.
우리가 바뀌면 정부도 바뀐다 생각해요.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라면 대출 도리도리
누구나 나는 그렇지 안을 거라 여기던 시절이 있습니다..
유아독존은 신(god)만에 영역이라 착각도 합니다..
머니 쩐이 없을 때에 고통은 상상을 초월 합니다..^^

그건 그렇고 청주에서 텐트치고 살만한 공간 있나요..^^
아무리 가난하다 하여도 똥고집은 이념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풍족했습니다. ^^
나는 안 가난하다. 진짜 가난한 자들은 어쩌고 저쩌고 위안..

저희 아파트 바로 옆에도 나즈막한 야산이 있는데요.
소주 사 나르기도 가깝고 좋습니당. ^^
전체 141,309
십년전오늘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2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